"공동연구·교육 교류 확대 통해 학·연 협력체계 강화"
  • ▲ 중앙대 박상규 총장(왼쪽)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윤지웅 원장이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중앙대
    ▲ 중앙대 박상규 총장(왼쪽)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윤지웅 원장이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중앙대
    중앙대학교가 지난 27일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과 '학·연 교류 활성화와 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앙대 박상규 총장, 성맹제 연구부총장, 이찬규 행정부총장, 장항배 기획처장, 이승주 사회과학대학장과 STEPI 윤지웅 원장, 박찬수 부원장, 정기철 기획경영본부장, 이명화 글로벌전략실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상호 발전적 협력관계 구축과 과학기술혁신정책 분야의 연구·교육 협력 강화를 위해 ▲인적 교류 기반 마련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공동 구축 ▲과학기술혁신정책과 기술-사회-정책 융합 의제 공동연구 기획·수행 ▲연구안보와 기술보호 관련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강화 ▲상호 특강·공동지도 등 교육·연구 교류 프로그램 공동 운영 ▲미래 정책·연구 인력 양성을 위한 학생·연구자 교류 프로그램 협력 ▲정례 세미나·포럼·워크숍 공동 개최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윤지웅 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STEPI의 정책연구 역량이 연계되는 계기로, 과학기술혁신정책 분야에서 공동 연구와 인재 교류를 확대하는 출발점"이라며 "양 기관이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규 총장은 "최근 중앙대는 연구 분야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글로벌 대학으로서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체결 이후 3년간 유효하며, 상호 합의에 따라 연장할 수 있다.

  • ▲ 중앙대학교 전경. 우측 상단은 박상규 총장.ⓒ중앙대
    ▲ 중앙대학교 전경. 우측 상단은 박상규 총장.ⓒ중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