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창업보육센터 지원받아 초음파 기반 근육 측정 기술 고도화자카르타 병원·재활·피트니스 분야 업무협약 연쇄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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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대 박성윤 교수(바디맵 대표·왼쪽 두 번째)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아트마자야 병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국대
동국대학교는 창업기술본부의 지원을 받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바디맵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병원, 현지 헬스케어 기업과 잇달아 업무협약을 맺고,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9일 전했다.바디맵은 동국대 한의학과 박성윤 교수가 창업한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스타트업이다. 동국대 창업보육센터·메이커스페이스의 지원을 받아 기술 고도화와 시제품 개발을 진행해 왔다. 근육과 지방의 두께, 질을 정밀 측정하는 초음파 기기를 개발해 국내·외 의료·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바디맵은 최근 자카르타의 아트마자야 병원(Atmajaya Hospital)과 현지 임상시험 협력을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하고, 초음파 기반 근육질(Muscle Quality) 측정 기술을 활용한 임상 데이터 확보, 의료 분야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또 자카르타 PT. Noble Medical Group(노블 메디컬 그룹 유한책임회사)과 재활치료센터 진출을 위한 협업 MOU를 맺고, PT. Supreme shortstop global(슈프림 숏스톱 글로벌 유한책임회사)과는 피트니스센터와 다양한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한 헬스케어 서비스 확산을 위한 협업 MOU를 각각 체결했다.동국대 창업보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소식은 센터가 보유한 스타트업·창업 지원 노하우의 구체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창업기업과 스타트업의 성장과 지원을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
- ▲ 동국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윤재웅 총장.ⓒ동국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