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구매계약 확대 협약…20년간 전력 공급국내 최초 인도 태양광발전 디벨로퍼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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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욱 GS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왼쪽)과 이철훈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S건설
GS건설은 LG유플러스와 태양광발전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PPA는 재생에너지를 통해 생산된 전기를 직접 사고파는 형태 계약을 말한다.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사업자로 참여한 13㎿ 규모 충남 태안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된 전력을 LG유플러스에 20년간 공급할 계획이다.LG유플러스는 GS건설로부터 구매한 친환경 에너지를 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 및 사옥 전력으로 이용하게 된다.GS건설은 이번 협약으로 신재생에너지를 장기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수요처를 확보했다. LG유플러스는 데이터센터 및 사옥에서 사용되는 전력 일부를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할 수 있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처 확보에 성공했다.이번 협약은 건설·통신 대표기업간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달성을 위한 상호 협력모델으로 평가받고 있다.GS건설은 기존 석유화학 중심 플랜트 사업역량을 바탕으로 에너지사업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프로젝트별로 보면 충남 태안에서 60㎿ 규모 태양광 발전사업과 30㎿ 규모 지붕형 태양광 발전사업에 개발사로 참여하고 있다.최근엔 국내 기업 최초로 인도 태양광발전사업에 디벨로퍼로 참여중이다. 마하라슈트라주에 태양광 발전단지를 준공하고 현지에 진출한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GS건설 관계자는 "다가오는 글로벌 탄소중립시대를 맞아 태양광을 비롯한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권 확보 및 수요처 발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