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클로바 출신 AI 전문가독파모 프로젝트 성공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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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텔레콤
SK텔레콤이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정석근 AI CIC(사내독립기업)장을 임명했다.3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정 CIC장이 CTO 업무를 겸임하는 형태로 최근 인사 발령을 냈다.SK텔레콤은 지난해 9월 AI 역량 결집을 목표로 AI CIC를 출범하고 유경상 최고전략책임자(CSO)와 정석근 당시 GPAA사업부장을 수장으로 공동 선임한 바 있다.정 CTO는 네이버 클로바 CIC 대표 출신으로 SK텔레콤에 합류한 뒤 AI 기술 개발과 핵심 인프라 구축을 주도했다. SK텔레콤이 컨소시엄을 이뤄 참여중인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다.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성공이 정 CTO 당면 과제로 꼽힌다. SK텔레콤은 국내 최대 규모 AI모델 ‘A.X K1’을 공개하며 2단계에 진출한 바 있다. 텍스트를 넘어 이미지와 영상을 통합 이해하는 멀티모달로 향후 발전 방향성을 제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