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말 기준 2.2% 기록 … 해외취업자 25명 배출해외취업연수사업, 2022년부터 대학연합과정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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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취업연수사업 오리엔테이션.ⓒ삼육대
삼육대학교가 5년 연속 수도권 대학 중 해외취업률 1위를 달성했다.5일 삼육대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난달 대학알리미를 통해 발표한 '2025년 대학정보공시'에서 삼육대의 2024년 해외취업률(조사기준일 2024년 12월 31일)은 2.2%로 나타났다. 이는 수도권 대학 중 최고 수치다. 삼육대는 지난 2020년부터 5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해외취업률은 졸업자 중 진학자, 입대자, 취업불가능자, 외국인유학생, 제외인정자를 제외하고 산출한 해외취업자 비율이다.삼육대는 '해외취업자 수' 기준으로는 2024년 25명을 배출해 수도권에서 두 번째로 많았다. 앞선 2022년과 2023년엔 각각 44명과 37명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수도권 대학 1위를 차지한 바 있다.삼육대의 대표적인 해외취업 프로그램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해외취업연수사업'이다. 이는 해외기업 수요에 맞춘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어학·직무교육은 물론 취업상담과 알선, 취업 후 현지 정착까지 지원하는 종합 과정이다. 삼육대는 2018년부터 8년 연속 이 사업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 현재까지 수료생 165명이 미국·캐나다 현지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2022년부턴 대진대, 덕성여대, 서경대와 컨소시엄을 이뤄 '대학연합과정'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주관대학인 삼육대를 중심으로 서울 동북부 지역의 해외취업 거점과 인프라를 구축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서경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글로벌 기업의 요구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해외기업, 관계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더 많은 학생에게 해외취업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 ▲ 삼육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제해종 총장.ⓒ삼육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