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소파쏘굿' 사업 … 올해 소파 50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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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 폐시트 새활용 소파 ⓒ연합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자동차 튜닝 과정에서 탈거돼 폐기되는 시트를 소파로 재탄생시켜 장애인 이용시설에 무료로 전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공단은 2024년부터 새활용 특화사업 'TS소파쏘굿'의 일환으로 튜닝 후 남은 자동차 폐시트를 활용해 소파로 제작한 후 국민편익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캠핑카를 튜닝한 후 남은 시트를 활용해 소파를 제작했고, 올해는 교통약자 이동복지차량(장애인차량, 이동목욕차, 이동세탁차 등) 전문 제작업체인 창림모아츠와의 협력으로 새활용 소파를 제작했다.공단은 올해 제작된 소파 50개를 정명학교(충남 공주), 지체 장애인협회(충남 당진), 애네아의 집(강원 원주), 자원봉사센터(전북 부안) 및 햇살봉사단(경기 화성) 등 장애인 이용자 및 소외계층 대상시설에 전달했다.정용식 공단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TS소파쏘굿 사업을 통해 장애인 이용시설의 편의성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의 가치를 높이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 상생 나눔경영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