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이후에도 ESG 실천 … 자원 순환 캠페인 지속가방 반납 시 엘포인트 제공, 누적 회수량 9만개 돌파협력사 납품대금 4800억원 조기 지급으로 상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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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올 설에도 ‘보랭 가방 회수 이벤트’를 통해 자원 순환의 가치를 이어간다고 11일 밝혔다.

    보랭 가방은 명절 선물 세트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제작된 전용 가방이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022년 추석부터 업계 최초로 보랭가방 회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고객이 그 해 명절에 사용된 보랭 가방을 반납하면 엘포인트(L.POINT)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고객들로부터 자발적인 자원 선순환 문화를 이끌어내는 ESG 프로모션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 추석까지 보랭 가방 누적 회수량이 9만개를 돌파할 정도로 고객들의 관심도 지속되고 있다.

    올해 보랭 가방 회수 프로그램은 오는 19일부터 3월15일까지 전국 롯데백화점 사은행사장에서 운영된다.

    회수 대상 품목은 롯데백화점 정육, 곶감, 선어 선물세트 전용 보랭 가방이다. 사은행사장에 비치된 QR 코드를 통해 ‘보랭 가방 회수 이벤트 쿠폰’을 발급 받아 참여할 수 있으며, 가방 반납 시 개당 3000점의 엘포인트(L.POINT)를 증정한다. 보랭 가방 반납은 1인당 최대 5개까지 가능하다.

    롯데백화점은 파트너사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돕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매 명절마다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 올해 설에도 명절 전 다양한 비용 증가로 부담이 늘어나는 중소기업 협력사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약 3300여개의 협력사에, 약 4800억원의 납품 대급을 조기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