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 비용관리 효과, 2년 연속 흑자 달성글로벌 라인업 확대, 신성장동력 확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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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4% 감소한 6140억원, 영업이익은 51% 증가한 107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위메이드 측은 “나이트 크로우가 해외 시장에서 흥행한 2024년 대비 기저효과로 매출은 줄었다”며 “효율적인 비용 관리 효과로 영업이익이 약 51% 증가하며 2년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4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 증가한 1917억원, 영업이익은 42% 늘어난 243억원으로 집계됐다.매출은 지난해 10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성과와 ‘미르의 전설2·3’ 중국 라이선스 계약금 반영으로 신장했다. 특히 해외 매출 비중은 약 78%로, 3분기 연속 확대됐다. 영업이익은 경영효율화 효과라는 전언이다.위메이드는 기존 게임 IP의 안정적인 성과를 발판 삼아 글로벌 라인업 확대와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장르와 IP, 플랫폼 다변화 전략 아래 20여종의 신작을 개발 중이다.올해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스팀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차기 대작 ‘나이트 크로우2’와 ‘미르5’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해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2027년에는 트리플 A급 신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프로젝트 탈(TAL)’ 등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또한 위메이드는 원빌드 기반 한국과 글로벌 동시 론칭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다. 나이트 크로우2부터 이를 본격 도입하며 출시 초기부터 흥행 모멘텀을 극대화한다는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