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관심에도 매출 성과 아쉬워글로벌 버전 이미르 높은 리텐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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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메이드
위메이드가 올해 1월 중국에 출시한 ‘미르M’ 성과에 대해 기대한 것 대비 아쉽다고 평가했다.위메이드는 11일 2025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사업은 지난 1월 13일 출시한 미르M이 앱스토어 인기 3위에 진입하며 초기 관심을 확인했다”며 “전반적인 매출 규모는 당초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고 말했다.지난해 10월 출시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글로벌 시장에서 견조한 DAU와 매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위메이드는 “고도화된 게임성이 유저들에게 실질적인 보상 체계로 안착되며 높은 리텐션과 충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형성했음을 알 수 있다”며 “오는 28일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해 글로벌 e스포츠 IP이자 문화로 정착시키고자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위메이드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4% 감소한 6140억원, 영업이익은 51% 증가한 10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