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비용, 개발비 증가 영향 적자폭 확대붉은사막 성공적 출시 위해 막판 총력
-
- ▲ ⓒ펄어비스
펄어비스가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6.8% 증가한 3656억원, 영업손실 148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연간 영업손실은 신작 개발비가 증가하면서 123억원으로 집계된 2024년 대비 확대됐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84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4분기 영업비용은 103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1% 증가했다.4분기 지역별 매출 비중은 북미·유럽 비중이 66%로 가장 높았다. 아시아 18%, 국내는 16%로 나타났다.검은사막 PC는 신규 클래스와 지역을 업데이트하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갔다. 이브 온라인은 신규 확장팩 ‘카탈리스트’를 출시했다.붉은사막은 내달 20일 글로벌 동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스팀 등 주요 플랫폼에서 위시리스트 200만을 돌파하며 글로벌 기대작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게임의 스토리와 지역, 탐험, 액션, 퀘스트 등 핵심 콘텐츠를 소개하는 프리뷰 영상을 연이어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조미영 펄어비스 CFO는 “검은사막과 이브의 꾸준한 라이브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붉은사막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