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왼쪽)이 11일 고양창릉 발전소 건설 예정 부지를 방문해 위성사진 및 배치도 등을 대조하며 주요 시설 위치와 건설 사무소 입지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남부발전) ⓒ전성무 기자
    ▲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왼쪽)이 11일 고양창릉 발전소 건설 예정 부지를 방문해 위성사진 및 배치도 등을 대조하며 주요 시설 위치와 건설 사무소 입지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남부발전) ⓒ전성무 기자
    한국남부발전은 김준동 사장이 지난 11일 수도권 신설 본부인 고양창릉복합건설본부와 발전소 건설 예정 부지(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일대)를 방문해 현장 경영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본 공사 착공 전 대비공사를 준비 중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LH에서 시행 중인 부지 조정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사장은 먼저 신설 사무실을 찾아 구축 현황을 살피고 직원들과 차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타지에서 발령받은 직원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개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발전소 건설 예정지로 자리를 옮긴 김 사장은 위성사진과 배치도를 대조하며 주요 시설 위치와 건설 사무소 입지 등을 점검했다.

    특히 김 사장은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언급하며 "발전소 건설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가치는 지역 상생"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정성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김 사장은 "2029년 12월 지역난방공사와 협력해 고양창릉 3기 신도시 3만 8천여 가구에 안정적인 열을 공급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라며 "착공 전 대비공사에 만전을 기해 적기 착공을 이뤄내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