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정 부총장 "연구·교육 역량과 평생교육 노하우 공유해 창의융합인재 양성"지난 11일 개소 … 산·학·관 협력모델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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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은평구 미래교육센터 개관식에서 최은정 상명대 산학부총장(오른쪽에서 4번째)을 비롯해 주요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상명대
상명대학교는 서울 은평구가 최근 개소한 미래교육센터(이하 센터)를 위탁받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청소년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산·학·관 협력 모델이다.개관식은 지난 11일 센터 비전홀에서 열렸다. 상명대에선 최은정 산학부총장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상명대는 2015년 은평구와 업무협약을 맺고 평생학습관 '은상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음악·미술·체육·교육 등 여러 학과와 소프트웨어·일자리·바이오 분야 사업단이 참여하는 협력 교육을 지속해 왔다.상명대는 이번에 개소한 센터가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청소년의 진로·진학으로 연계되는 '미래형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대학이 보유한 연구·교육 역량과 평생교육 노하우를 공유해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모델을 구현할 방침이다.상명대는 휴먼 인공지능(AI)과 콘텐츠 테크를 특화한 미래창의대학(Future-Creative University)'을 지향하며, AI혁신사업단·로봇사업단·바이오사업단을 중심으로 첨단 융합 교육을 추진한다. 또한 디지털만화영상, 애니메이션, 게임, AI미디어콘텐츠, AR/VR미디어디자인, 뉴미디어음악 등 콘텐츠 기술 융합 전공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최 부총장은 "센터가 은평을 대표하는 청소년 학습 모델이자 전국이 주목하는 산·학·관 협력 사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적극 공유하겠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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