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관세 부과로 인한 세아제강 실적 부진 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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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제강지주
세아제강지주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058억원으로 전년보다 2.7% 감소했다고 6일 밝혔다.매출은 3조7596억원으로 2.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978억원으로 16.5% 줄었다.세아제강지주는 "해외사업 부문의 선전에도 내수 경기 부진 및 미국의 관세 부과로 인한 세아제강의 실적 부진 등으로 영업이익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세아제강의 지난해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519억원으로 전년보다 74.3% 감소했고, 매출은 1조3721억원으로 23.2% 줄었다.세아제강지주는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 지속 등으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여전하지만, 북미로의 유정용·송유관용 강관 수요가 견고하게 유지되고, 데이터센터 건설 및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한 배관재 수요가 확대되면서 업황 개선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세아제강지주는 "국내외 제조 거점을 활용해 해당 수요에 대응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공급을 통해 안정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