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원서 접수 … 올 9월부터 순차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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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교육청.ⓒ서울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도 무기계약직 교육공무직원 548명을 공개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정기 채용은 총 10개 직종을 대상으로 한다. 특수교육과 돌봄·늘봄 지원 등 교육 지원 인력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직종별 채용인원은 ◇특수교육지원(195명) △특수교육실무사 164명 △특수에듀케어강사 31명 ◇돌봄·늘봄 지원(120명) △돌봄전담사(전일제) 34명 △돌봄전담사(시간제) 68명 △교육실무사(늘봄) 18명 ◇교육활동 지원(233명) △교육실무사 161명(장애 6명 포함) △유치원교육실무사 9명 △유치원에듀케어강사 16명 △사서 38명 △지역사회교육전문가 9명 등이다. 조리실무사는 추후 채용한다. -
- ▲ 2026년도 교육공무직원(무기계약직) 공개채용 일정.ⓒ서울교육청
자기소개서 평가항목은 지원동기 등 기존 3개, 총점 45점에서 직무수행계획 등 4개, 총점 20점으로 변경됐다.
경력·자격증 가점이 신설됐다. 각각 최대 1점의 가점을 준다. 자격증이 2개 이상이면 점수가 높은 자격증 1개만 인정한다.응시원서는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3일간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나이스)을 통해 접수한다. 자격요건 등 세부 내용은 나이스 또는 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합격자는 성적순으로 올해 9월과 내년 3월에 시내 공립학교에 발령될 예정이다. 3개월 미만의 수습 기간과 평가를 거쳐 정년(60세)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이 된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채용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를 일부 개편했다. 지원자들은 공고문을 숙지해 원서를 접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