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성악·관현악·성악반주 등 4개 부문내달 30, 31일 이틀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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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제17회 아리 국제 음악 콩쿠르 포스터.ⓒ안양대
안양대학교는 다음 달 30일과 31일 이틀간 교내 문화관 중강당에서 ‘2026 제17회 아리 국제 음악 콩쿠르’를 연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콩쿠르는 글로벌 음악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대회로, 안양대 음악학부가 주관한다.올해는 ▲피아노 ▲성악 ▲관현악(관, 현, 타악) ▲성악반주 등 총 4개 부문에 걸쳐 경연이 펼쳐진다. 다음 달 30일 관현악·성악·성악반주 부문, 31일 피아노 부문 경연을 각각 진행한다.참가 부문은 유치부, 초·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대학원생 포함), 외국 국적 유학생부, 성인 아마추어부(청년부·장년부) 등이다. 재수생의 경우 고등부 3학년으로 지원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다음 달 22일 오후 5시까지 안양대 홈페이지에서 받는다.전체 대상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상장,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 원과 상장을 각각 수여한다.시상식과 입상자 연주회는 6월 초 개최할 예정이다.김연경 음악학과장은 “국내·외 유망 음악 인재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권위 있는 국제 음악 콩쿠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 ▲ 안양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장광수 총장.ⓒ안양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