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주공5단지 2350억 조달 완료, 대출 한도 축소 속 성과한남2구역 이어 올해 두 곳 연속 주선, 정비사업 금융 입지 확대
-
- ▲ ⓒiM증권
iM증권이 정비사업 추가 이주비 대출 주선 시장에서 잇따라 성과를 올리고 있다.iM증권은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의 추가 이주비 대출 주선 업무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주선 규모는 총 2350억 원으로, 해당 사업의 추가 이주비 전액에 해당한다.추가 이주비 대출은 재건축 · 재개발 사업장 조합원의 이주비 부족분을 충당하기 위한 금융 수단이다.최근 이주비 대출 한도 축소로 사업 진행에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iM증권은 조합 · 시공사 · 협업 금융기관 간 협력 구조를 구축해 자금 조달을 마무리했다. 유안타증권 등 참여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조달 구조를 완성했다.개포주공5단지는 지난 1월 이주 절차에 돌입했다. 조합은 이번 자금 조달을 바탕으로 오는 5월까지 전체 조합원 이주를 완료할 계획이다. 해당 단지는 2030년까지 총 1279가구 규모로 재건축될 예정이다.iM증권 관계자는 "추가 이주비 조달 지원으로 이주 절차에 속도가 붙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비사업 현장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금융 파트너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iM증권은 앞서 지난 1월에도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서 추가 이주비 2700억원의 조달을 주선했다. 해당 사업의 총 추가 이주비 대출 규모는 5820억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