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 기준 영업익 흑자 전환 … '소울 스트라이크' 기반 팬덤 강화'스타 세일러'·'아레스'·'페이탈 클로' 등 연내 신작 10종 출시 추진
-
- ▲ ⓒ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99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연내 10여종의 신작 출시와 플랫폼 사업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컴투스홀딩스는 13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1억원, 영업손실 9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129억원, 영업이익 29억원을 달성했다.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했고,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반면 연결 기준에서는 관계기업 평가손실 등이 반영되며 영업손실을 기록했다.회사는 대표작 소울 스트라이크를 중심으로 팬덤 강화에 나선다. 컬래버레이션과 콘텐츠 업데이트 등을 통해 장기 흥행 기반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2분기에는 수집형 RPG ‘스타 세일러’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애니메이션풍 그래픽과 캐릭터 요소를 앞세운 작품이다. 모바일 퍼즐 게임 ‘파우팝 매치’도 출시를 준비 중이다.하반기에는 대형 프로젝트와 PC·콘솔 플랫폼 중심 라인업 확대도 추진한다. ‘아레스(ARES: The Iron Vanguard)’는 싱글 플레이 중심으로 시스템을 개편해 글로벌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이용자 참여 확대와 팬덤 구축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코믹스 스타일 비주얼을 적용한 ‘페이딩 에코’, 메트로배니아 장르 액션 RPG ‘페이탈 클로’도 하반기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제노니아1 : 기억의 실타래’, ‘론 셰프’ 역시 PC·콘솔 플랫폼 라인업에 포함됐다.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HIVE)’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텐센트 클라우드와 협업 중인 AI 기반 B2B 사업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컴투스홀딩스는 신작 게임 출시와 플랫폼 자회사의 기술 사업 확대를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