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빠른 결단 필요" 주장도

    국책은행 지원 12%가 한계 대기업에…혈세 투입 불가피할듯

    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 금융지원의 12% 가량이 한계 대기업에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부실 대기업 구조조정에 국책은행이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기업에 대한 국책은행의 금융지원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산업은행과 수출

    2016-04-25 편집국
  • 해운·조선 구조조정 여파로 비우량채 발행 급감

    3월 회사채 발행액 1조6천억원…한 달 새 41.7% 급감

    기업의 주된 자금조달 창구 중 하나인 회사채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3월 한 달간 금융채, 은행채, 자산유동화증권(ABS)을 제외한 일반 회사채 발행액은 1조6029억원으로 전월보다 41.7% 감소했다.올해 1분기 일반 회사채 발행액도 7조

    2016-04-25 편집국
  • LG전자·롯데쇼핑 등도 배당 가세

    "돈은 못 벌었지만…" 올해 배당 작년도 순손실 상장사 72곳

    당기 순손실을 내는 상황에서도 그간 쌓아놓은 내부 유보금 등을 활용해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푸는 상장사들이 늘고 있다.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15 사업연도에 대해 배당금 지급(보통주 기준)을 결정한 12월 결산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가운데 72곳이 당기순손실(개별

    2016-04-25 편집국
  • 높아진 문턱에 이자 비싼 제2금융권으로 내몰려

    은행 대출조건 강화에...非은행권 가계 빛 눈덩이 ‘사상최대’

    가계대출급증을 우려한 정부와 은행권이 문턱을 높이면서, 신용이 상대적으로 낮은 저신용자들이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으로 발을 돌린 것으로 나타났다.비은행권 가계대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이상 징후를 보이면서,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가, 저신용자들의 부담을 심화시키는

    2016-04-24 양원석
  • 은행 건전성 악화...현대상선-한진해운 부실채권만 20조 넘어

    기업 구조조정도 좋지만...금융권 부실 ‘심각’

    정부가 기업 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하면서, 금융권의 부실채권을 줄일 수 있는 해법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힘을 얻고 있다.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5년 말 기준 은행권의 부실채권비율(총여신액 대비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1.80%, 전체 부실채권액은 26

    2016-04-24 지현호
  • 카드사, 2030을 잡아라...맞춤형 SNS·문화마케팅 활발

    카드사들이 20~30대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해 젊은 트렌드에 맞춰 SNS, 문화 마케팅 등을 적극 활용하고 나섰다. 2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삼성·현대카드 등은 홈페이지 이외에 젊은 층이 주로 이용하는 SNS를 활용하거나 이들을 위한 문화 이벤트

    2016-04-22 김은영
  • 금융지주 ‘형님들의 귀환’

    ‘깜짝’ 놀란 은행권 1분기 실적…‘맏형’ 노릇 제대로

    주요 금융지주회사가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돈 실적을 발표했다. 주목할 점은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은행들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는 점이다.대출자산 증가 속 이자이익이 늘어난 한편 리스크요인으로 꼽히는 고정이하여신 비율이 모두 떨어졌으며 대손충당금 역시 추가로 쌓아

    2016-04-22 차진형
  • 하나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4379억원 달성…전년대비 17.1% 증가

    하나금융지주는 22일 2016년 1분기에 437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특히 주력 계열사인 KEB하나은행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하나금융지주가 시장기대치를 웃돈 실적을 기록한 요인은 △대출 포트폴리오의 질적

    2016-04-22 차진형
  • 신한은행, 부산그린에너지 연료전지 발전 1808억원 금융 주선

    신한은행이 부산그린에너지 연료전지 발전사업에 총 사업비 1808억원 규모의 금융을 주선한다.22일 신한은행은 부산그린에너지㈜와  ‘부산그린에너지 연료전지 발전사업’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료전지 발전은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을 이용해 전기와

    2016-04-22 윤희원
  • KB금융, 현재보다 미래가 기대되는 이유

    KB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5450억원을 달성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이번 실적은 현대증권를 제외한 실적으로 향후 계열사로 편입할 경우 더욱 안정된 실적을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이에 전문가들도 기대치를 한층 높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22일

    2016-04-22 차진형
  • 신한은행 경영진과 '행복도시락' 먹고 소통해요~

    신한은행이 경영진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지난 21일 신한은행은 행내 오피니언리더 그룹인 'S-Force'와 경영진이 함께 소통하는 ‘행복도시락’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경영진과 함께 도시락을 먹으며 현재 중점 추진되고 있는 사안들에 대해 토론했다.점심식

    2016-04-22 윤희원
  • 국민은행, 80여명 초청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 개최

    국민은행은 22일 서울 및 수도권 수출입 거래기업 재무담당자 80여명을 초청해 '우수 기업고객 초청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지난 2006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는 국내외 경제환경, 금융시장 전망, 환리스크 관리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2016-04-22 윤희원
  • 하나금융그룹,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5대 영역 활동 소개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한 해 동안 펼쳐온 5대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공개했다.22일 하나금융그룹은 '201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하나금융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2006년 하나은행을 시작으로 2011년부터는 그룹차원에서 발간해 오고 있다.

    2016-04-22 윤희원
  • 건전성 지표 안정화, 견조한 이익창출 능력 재확인

    신한금융 1분기에만 당기순이익 7714억원 실현…'2조 클럽' 순항

    신한금융지주가 1분기에만 당기순이익 7714억원을 기록하며 시장을 놀라게 했다.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3년 연속 ‘2조 클럽’ 달성도 무난해 보인다.21일 신한금융지주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2016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신한금융지주 임보혁 부사장은 “이번 실적의

    2016-04-21 차진형
  • 금융권 중금리 대출금리 최대 10%포인트 격차...왜?

    은행과 저축은행, 카드사, 캐피탈사가 출시한 중금리대출 상품의 금리가 최대 10%포인트 이상 격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업권별 특성에 따라 상품의 성격도 달라 소비자들이 꼼꼼히 따져봐야할 필요가 있다.22일 금융계에 따르면 은행, 저축은행, 카드, 캐피탈 등

    2016-04-21 김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