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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여신 관리 고도화로 생산적금융 선도"
NH농협은행은 여신심사부문 임직원 180여명이 지난 13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2026년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임직원들은 이번 대회에서 자산 건전성 및 수익성 제고를 통해 농협은행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한다는 목표를
2026-01-14 윤세라 기자 -
정부 규제에 대출시장 연말 급제동 … 주담대 34개월 만에 ‘마이너스’
연말 은행권 대출시장이 급제동이 걸렸다. 가계대출이 11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전세대출 포함)도 34개월 만에 역성장을 기록했다. 전세자금대출 둔화와 연말 대출총량 규제·자본비율 관리가 동시에 작용하며 대출 흐름을 뒤집은 영향으로 분석된다.14
2026-01-14 윤세라 기자 -
거래소 지분 15% 제한에 닥사 '집단 반발' … "투자 위축, 해외 이탈 가속화될 것"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정부의 대주주 지분율 제한 검토에 공식 반대 입장을 내놨다. 대주주 소유 지분을 15~20% 수준으로 묶는 방안이 추진될 경우, 국내 디지털자산 산업의 성장 기반을 약화시키고 글로벌 경쟁력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논리다.디지털자산거래소 공
2026-01-13 윤세라 기자 -
한은, 작년 손상화폐 3억 6401만장 폐기 … "지구 한바퀴 길이 4만km 분량"
지난해 3억6401만장의 화폐가 손상으로 인해 버려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2조8404억원 규모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2025년 중 손상화폐 폐기 규모'에 따르면 지난해 폐기된 손상화폐는 전년(4억7489만장) 대비 23.3%(1억
2026-01-13 윤세라 기자 -
우리은행, 8년 연속 LCK 메인 파트너십 연장
우리은행은 라이엇 게임즈와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국내 프로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메인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했다고 13일 밝혔다.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조혁진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는 서울 종로구 ‘치지직 L
2026-01-13 윤세라 기자 -
'환율 방어' 무색 … 원·달러 환율, 장 초반 1473원까지 상승
원·달러 환율이 장 초반 1470원대 중반까지 올라서며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54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5.10원 오른 1473.1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환율은 전일 대비 0.1원 오른 1468.5
2026-01-13 온라인팀 -
카드 1.97%·선불 1.76% … 수수료 낮아졌지만 ‘사각지대’ 여전
전자금융업자의 결제수수료 공시가 확대되면서 간편결제 수수료가 전반적으로 소폭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업체에서 가맹점 규모와 무관하게 일률적 수수료를 부과하는 사례가 확인되면서 제도 취지인 영세·소상공인 부담 완화가 충분히 구현되지 않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2026-01-13 윤세라 기자 -
[르포] "연봉 높아도 대출 안 나옵니다" … 규제에 얼어붙은 새해 은행 창구
연말 가계대출 총량 관리로 꽁꽁 막혔던 은행 대출 창구가 새해를 맞아 다시 열리자, 금융권에서는 '오픈런' 상담을 받으려는 수요가 몰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그러나 실제 영업점 풍경은 전혀 달랐다.12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의 한 시중은행 영업점. 대출 창구 앞
2026-01-12 윤세라 기자 -
가계 여윳돈 58조 쌓아두기만 … 소득 늘었지만 소비 냉각 '뚜렷'
가계 여윳돈이 큰 폭으로 늘었지만, 소비 회복으로 이어지는 흐름은 여전히 나타나지 않고 있다. 소득은 늘었지만 지출을 억제하고, 돈의 흐름은 소비 대신 예금과 ETF 등 금융자산으로 향하는 '방어 모드'가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3분기
2026-01-08 온라인팀 -
이찬진 "쿠팡파이낸셜, 갑질·폭리 정황" … 현장점검 넘어 검사 전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5일 쿠팡 금융계열사 쿠팡파이낸셜의 ‘고금리 대출’ 논란과 관련해 현장점검을 정밀화하고 검사로 전환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자율 산정 방식이 납득하기 어렵고, 결과적으로 폭리를 취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찬진
2026-01-05 이나리 기자 -
자율배상 끝냈는데 '2조원 과징금' … 銀·勞 "현장에 책임 전가, 이중 제재" 논쟁 확산
금융당국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2조원 규모 과징금 부과 절차를 진행하면서 과징금 산정 기준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은행권뿐 아니라 금융노조도 “산정 기준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며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5일 금융
2026-01-05 이나리 기자 -
하나은행, 기재부 연기금투자풀 수탁은행 선정 … 2029년까지 통합관리
하나은행이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연기금투자풀 신규 수탁은행(신탁업자)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연기금투자풀은 기금 여유자금의 안정성과 수익성 제고를 위해 기획재정부가 도입한 제도다. 하나은행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연기금투자풀에 속한 기금·공
2026-01-05 이나리 기자 -
전미경제학회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 "한국 원화 가치 저평가, 3년내 상승세로 돌아선다"
한국 원화 가치가 달러에 비해 상당히 저평가돼 3년내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케네스 로고프 미국 하버드대 교수는 3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전미경제학회(AEA) 2026 연차총회'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케네프 교수는 최근
2026-01-04 박정환 기자 -
김성태 기업은행장 퇴임 … 200조 중기대출·500조 자산 성과 남기고 직무대행 체제로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2일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차기 행장 선임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기업은행은 당분간 김형일 전무이사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김 행장은 이날 퇴임 메시지에서 지난 3년을 ‘가치금융’의 시간으로 정리하며, 중소기업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역할 강화를
2026-01-02 이나리 기자 -
황병우 iM금융 회장 "iM만의 임팩트로 밸류업" … '하이브리드 금융그룹' 비전 재확인
iM금융그룹이 2일 대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하이브리드 금융그룹’ 비전과 밸류업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황병우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했다.시무식은 새해 도약을 상징하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2026-01-02 이나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