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 임원 1000명이 1000억 성과급?… 실상은 3년, 3000명 총합

    지난 3년간 4대 시중은행 임원 1047명이 받은 성과급이 1083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3일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5월까지 지급한 임원 성과급은 우리은행 347억원, 국민은행 299억원, 신한은행 25

    2022-08-03 안종현 기자
  • '年 13조' 누가 부담하나… 청년도약계좌 재원 오리무중

    ’청년 1억 통장‘으로 불리는 윤석열 대통령의 청년도약계좌 공약이 젊은 층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그러나 수십조원이 투입될 재원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조달계획이 없고, 10년이라는 납입 기간에 대한 실효성 논란이 뒤따르고 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

    2022-08-03 이나리 기자
  • 깐깐해진 백내장 보상… 손보사 민원 22% 늘었다

    2분기 손해보험 민원이 지난 1분기 대비 21.9% 증가했다. 특히 보험금 관련 민원이 급증했다.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접수된 민원은 총 13,073건으로 전분기에 비해 21.9%, 전년 동기 대비 30.4% 증가했다.접수된 민원을 유형별로 보면 보상 관련

    2022-08-03 박지수 기자
  • 다시 '100엔=1000원'… 엔화 반등, 원화 제자리

    미국에 이어 세계 주요국이 속속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하면서 원화 약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빅스텝을 밟은 유로화 가치가 뛰는 가운데 제로 금리를 유지하는 엔화도 강세로 돌아선 것과 대비된다.3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현재 전일대비 8.3원

    2022-08-03 안종현 기자
  • 카카오뱅크, 벌써 꺾이나… 2분기 순익 17.7%↓, 영업익 6.8%↓

    카카오뱅크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238억원을 기록했다. 역대 최대 실적이라는 자평이지만 성장세는 눈에 띄게 줄었다.전년 동기대비 6.8% 증가하는데 그쳐 직전년 156% 성장세와 비교하면 문자 그대로 격감 수준이다.일각에선 벌써 성장세가 꺾인 것 아니냐는 관

    2022-08-03 최유경 기자
  • "대기업이라도 현장 방문"… 우리은행 '초강수' 외환대책

    수조원대의 외화송금 논란이 한창인 가운데 우리은행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첫 수출입 거래를 하는 기업의 경우 반드시 현장검증을 실시하기로 했다. 유령기업을 가리기 위한 대책으로 대기업도 해당한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최근 전 영업점에 ‘금융감독원 검사관련 외

    2022-08-02 이나리 기자
  • 대우조선, 쌍용차, 부산 이전 '원칙대로'… 강석훈式 정공법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의 구조조정 시나리오가 하나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대우조선해양의 분리 매각 방안이다. 강 회장은 최근 국회 정무위에 출석해 "대우조선 경쟁력이 약화된 측면이 가장 큰 문제"라면서 "분리매각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고

    2022-08-02 최유경 기자
  • 정기예금 27조↑, 요구불예금 37조↓… 은행 원가부담 속앓이

    은행 원가절감의 열쇠인 ’저원가성 예금‘의 이탈이 심상찮다.조달비용이 치솟으면서 덩달아 대출금리인상 압박도 심해지고 있다.2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지난달 말 기준 정기예금 잔액은 712조4491억원으로 한 달 새 27조3532억원이나

    2022-08-02 이나리 기자
  • '여행자보험' 어디가 낫나… 가격 '하나손보', 보장 'DB손보'

    국내외 여행자 보험에 가입할 때 하나손해보험이 가장 저렴하고 DB손해보험은 가장 다양한 보장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표준보장 담보 가입조건(만27세·사무직 종사자·여성·보험기간 7일) 기준 해외 여행자 보험이 가장 저렴한 곳은 하나손해보험(3790원)이다. 이어 캐

    2022-08-02 박지수 기자
  • '수상한 외화거래' 파장 어디까지… 은행권 초긴장

    금융권이 수상한 외화 송금 파장에 잔뜩 긴장하고 있다.이미 2~3개 은행 검사를 진행한 금감원이 '불법성'을 들고 나왔기 때문이다.이복현 금감원장은 지난달 28일 국회 정무위에 출석해 "여러 불법 요소가 강하게 보이는 상황"이라며 "불법성이 명확해 보이고 그 과정에서

    2022-08-01 이나리 기자
  • '풍수해보험' 가입하세요… 보험료 70~92% 지원

    5호 태풍 '송다'와 6호 태풍 '트라세'가 동시에 북상하면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자연재해가 잦은 지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지자체들이 피해 최소화를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저렴한 보험료로 최대 90%까지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2022-08-01 박지수 기자
  • '기준금리' 이달 0.25%p 올린다… 한은 "점진적 인상이 적절"

    한국은행이 사실상 이달 기준금리 0.25%p 인상을 예고했다. 이로써 25일로 예정된 통화정책방향회의서 기준금리는 기존 2.25%에서 2.50%로 상향 조정될 전망이다. 한국은행은 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제출한 업무현황 보고서에서 "향후 물가와 성장흐름이

    2022-08-01 최유경 기자
  • LTV 80% 첫 날… 시장 반응은 미지근

    1일부터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들에 한해 집값의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해졌으나 시장의 반응은 미적지근하다.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이 80%로 확대됐을 뿐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는 강화된 데다 금리까지 뛰어 오르면서 주택 마련을 보류한 수요자들이 늘어난

    2022-08-01 최유경 기자
  • 7조 외환 송금, 허점 투성이… 이복현 "일벌백계"

    7조원이 넘는 불법 외환송금 실체가 드러나면서 금융권 전반에 퍼진 안일한 인식이 도마 위에 올랐다. 막대한 국부가 어두운 경로가 아닌 제1금융권을 통해 유출됐다는 점에서 은행권 내부통제 시스템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다.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거액 해외송금 사건과 관

    2022-08-01 안종현 기자
  • 카카오뱅크 '기관주의'…임원대출-송금부실-보고누락

    카카오뱅크가 대주주 대출 금지와 해외송금 관련 전자금융거래 안정성 확보 의무를 위반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기관주의 제재를 받았다. 29일 금감원은 카카오뱅크에 '기관주의' 경고와 함께 과태로 7760만원, 과징금 7500만원을 부과했다. 또 관련 임원 1명과 직

    2022-07-29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