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태원, 젠슨 황과 한달 만 재회동 … HBM 동맹 다진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오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개막하는 엔비디아 연례 기술 콘퍼런스 ‘GTC 2026’에 참석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 회장이 GTC 현장을 직접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재계에서는 최 회장이 행사 기간 젠슨 황 엔비

    2026-03-05 이나리 기자
  • LS일렉트릭, 고성능 스마트 팩토리 제어 솔루션 공개 … ‘AI 팩토리’ 본격화

    LS일렉트릭이 공장 설비 데이터를 표준화·통합해 AI가 분석하는 차세대 ‘AI 팩토리’ 모델을 공개했다.LS일렉트릭은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서 참관 기업 중 최대 규모로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자동화 솔루션

    2026-03-04 이보현 기자
  • 르포

    로봇 아틀라스, 택배 분류부터 배송까지 … ‘물류 휴머노이드’ 선택이 아닌 필수

    “저게 아틀라스인가봐. 생각보다 엄청 크다.”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W 2026)’ 현대글로비스 부스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관람객이 몰렸다.화제의 중심에는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

    2026-03-04 이보현 기자
  • 영풍, KZ정밀·최창규 회장 등에 100억원 손배 소송

    영풍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고의로 탈법적인 상호주 외관을 형성해 영풍에 막대한 손해를 입혔다며 KZ정밀과 최창규 회장, 이한성 대표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4일 밝혔다.영풍은 KZ정밀이 지난해 1월 23일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당시 영풍의 의결

    2026-03-04 이미현 기자
  • "법 위반 전혀 없다" … 삼성전자, 5G 하도급 의혹 전면 반박

    삼성전자가 미국 5G 사업 과정에서 하도급업체 A사에 공장 이전을 요구하고 이후 발주를 일방적으로 축소했다는 의혹에 대해 "법 위반 사실이 전혀 없다"고 정면 반박했다. 공정당국 조사와는 별개로 계약 체결과 발주 조정 모두 정상적인 상거래 범위 내에서 이뤄졌다는 점을

    2026-03-04 윤아름 기자
  • KZ정밀, 영풍에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 등 주주제안

    KZ정밀은 이달 영풍 제75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감사위원 분리 선출 확대와 정관 일부 변경,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의 이사회 내 위원회 격상, 자사주 취득·소각 등 주주제안을 요구했다고 4일 밝혔다.KZ정밀은 영풍 보통주 68만590주(3.76%)를 보유

    2026-03-04 이미현 기자
  • 엑시노스2700 샘플 상반기 나온다 … 삼성, 모바일 AP 속도전

    자체 모바일 칩 엑시노스2600으로 반등에 성공한 삼성전자가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엑시노스2700의 양산용 샘플 칩을 제작 중이며 오는 5~6월 중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업계는 엑시노스2700의 성능과 수율이 안정화될

    2026-03-04 윤아름 기자
  • 앳홈 톰 신제품 ‘CPR 세럼’, 판매 1분만에 초도물량 300개 완판

    앳홈의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은 지난달 27일 출시한 신제품 ‘CPR 세럼’이 온라인 사전 판매에서 준비 물량을 모두 소진했으며, 레디영 약국 론칭도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CPR 세럼은 콜라겐(Collagen), 펩타이드(Peptide),

    2026-03-04 김재홍 기자
  •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 개최 … 광물·조선·인프라 협력 논의

    한국과 필리핀 기업인들이 양국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를 계기로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4일 필리핀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서 필리핀상공회의소(PCCI)와 공동으로 ‘한·필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국 정상의

    2026-03-04 김서연 기자
  • 이노스페이스, 캐나다 MLS와 협력 … 북미까지 발사 네트워크 확장

    이노스페이스는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에 본사를 둔 우주 발사 서비스 기업 ‘마리타임 런치 서비스(Maritime Launch Services, 이하 MLS)’와 북미 발사 협력을 위한 비구속적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MLS는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2026-03-04 김재홍 기자
  • LS그룹, 희토류 등 핵심소재 확보로 경쟁력 강화 속도 낸다

    LS그룹이 희토류를 비롯한 핵심소재의 안정적 공급 기반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국가의 첨단 전략산업인 이차전지 소재 분야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LS그룹은 희토류 산화물 확보부터 금속화, 자석 제조에 이르는 밸류체인

    2026-03-04 김재홍 기자
  • 김재홍의 Talk 에스프레소

    “물걸레 청소 성능 확 달라졌네” … 에코백스 ‘디봇 T90 프로 옴니’

    올해 들어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업계 1위인 로보락은 물론 삼성전자, 다이슨 등 국내외 브랜드에서 다양한 신제품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에코백스도 올해 ‘디봇 X11 프로 옴니’, ‘디봇 T90 프로 옴니’를 연달아 선보이며 입지 확

    2026-03-04 김재홍 기자
  • 현대차·기아, ‘모베드 얼라이언스’ 출범 … 로봇 솔루션 생태계 구축

    현대자동차·기아가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 로봇 하드웨어 판매를 넘어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로봇 솔루션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포석이다. 현대차·기아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

    2026-03-04 김서연 기자
  • 구광모, AI 인재전쟁에 '사내 석박사'로 답했다 … LG AI대학원 출범

    AI(인공지능) 투자 경쟁이 설비·자본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다. 데이터센터를 늘리는 것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워지면서 기업 내부에서 연구·개발 인력을 장기적으로 키우는 체계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LG는 이 흐름에 맞춰 ‘사내 석

    2026-03-04 이나리 기자
  • 커스텀 HBM 시험대 오른 삼성전자·SK하이닉스 … AI 2막 본게임 개막

    AI(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이 다시 판을 짜고 있다. 그동안 경쟁의 중심이 ‘더 빠른 GPU(그래픽처리장치)’였다면, 이제는 메모리 대역폭에 더해 전력·발열, 패키지 두께·공간 제약까지 동시에 성능의 상한을 결정하는 국면으로 넘어가고 있다. GPU 연산이 고대역폭 메모

    2026-03-04 이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