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마리타임은 유상증자를 통해 세계 1위 컨테이너 선사 MSC에 지분 50% 매각을 추진한다.20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장금상선 계열사 장금마리타임은 최근 MSC에 지분 50%를 넘기고 공동 경영에 나서는 내용의 투자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MSC와 장금상선 측은 각각
24일 고려아연의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국민연금이 주요 이사 선임 안건에 대해 중립 성격의 의결권 미행사 결정을 내렸다.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지난 19일 제6차 위원회를 열고 고려아연 등 13개사의 주주총회 안건에 대한 의결권 행사 방향을 심의했다고 2
한화오션이 김희철 대표이사를 재선임하고 감사위원을 2명으로 확대 선임했다. 개정 상법 시행을 앞두고 이사회 구조를 선제적으로 재편한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주총을 계기로 지배구조 정비와 경영 안정화 작업이 동시에 진행됐다는 평가가 나온다.한화오션은 19일 거제 오션플
세아홀딩스가 글로벌 윤리경영 평가기관 에티스피어가 선정하는 ‘2026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세아홀딩스는 2024년 국내 기업 최초로 해당 평가에 포함된 이후 3년 연속 선정됐다.에티스피어는 윤리 정책과 법령 준수, 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울산 울주군에 성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취지다.지난 18일 울산 울주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 양호영 사회복지공동모
한화오션이 그리스 조선소와 협력해 해양 방산 시장에 진출한다. 유럽을 넘어 미국 조선·에너지 시장까지 연결하는 교두보 확보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19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서울에서 그리스 조선업체 ONEX Shipyards & Technologies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중동 해상 리스크가 확대되자 해운업계에선 운임 상승 기대와 함께 우려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단기적으로는 유조선과 컨테이너선 운임이 급등하며 해운업계에 반사이익을 안기고 있지만, 에너지 물동량 감소 가능성과 유가·보험료 상승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제조 부문 계열사 사장단을 향해 로봇과 인공지능(AI)을 도입하는 과감한 생산 시스템 혁신을 주문했다.17일 SM그룹에 따르면 우 회장은 전날 경북 구미 국가산업단지에서 열린 사장단 회의에서 "자동화 시스템으로 생산성과 업무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
글로벌 자원 공급망 확보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고려아연이 '인터배터리 2026'에서 첨단산업의 핵심 소재 기술력을 과시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고려아연은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