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노사가 조선업 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고용 안정과 지속 성장을 위한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사 공동협의체를 공식 출범했다.HD현대중공업은 11일 울산 본사에서 금석호 HD현대중공업 사장과 김동하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장, 양영봉 고용노동부 울산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시장에서 중국의 추격이 거세다. 지난달 글로벌 LNG선 발주량의 약 60%를 중국이 휩쓸며 한국의 독주 체제를 위협하고 있다. 중국발 저가 공세가 장기화될 경우 국내 조선업체들의 마진 개선 전략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현대제철이 충남 당진제철소의 압연 설비를 미국 공장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미국 현지 생산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기 위해 설비 신설이 아닌 기존 자산 이전을 택한 것으로, 투자비와 공기를 동시에 절감하는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된다.10일 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을 3조원대로 끌어올렸다. 조선 부문 실적 호조에 더해 엔진·부품 부문의 이익이 늘어난 영향이다.HD한국조선해양은 9일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9조9332억원, 영업이익 3조904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
사우디아라비아 해군의 차기 호위함 경쟁에서 홍해 전장의 환경을 반영한 해군 중심 운용·훈련 패키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단순 제원 경쟁을 넘어 실전에서도 임무를 지속할 수 있는 운용 체계 패키지를 얼마나 설득력 있게 제시하느냐가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다.9일
고려아연이 임직원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한 자체 이모티콘 '소바니콘'을 개발해 사내 메신저에 적용했다. 임직원들이 이모티콘을 활용해 업무 중 친근하고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려아연이 자체 이모티콘 '소바니콘'을 개발해 사내 메신저에 적용했다고 6일 밝
영국 조선·해운 시황 전문기관 클락슨리서치는 6일 2026년 1월 전 세계 선박 수주량이 561만CGT(158척)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월 891만CGT 대비 37% 줄었지만, 전년 동기 443만CGT와 비교하면 27% 증가한 수치다.발주량 자체는 회복 흐름을 보였지
한화오션이 5일 계열사 Ocean Wind Power 1로부터 대형 풍력발전기 설치선(WTIV) 1척을 7687억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이번에 수주한 WTIV는 2028년 상반기 인도될 예정으로,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 등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 참여를 우선 검토하며
HD현대마린솔루션이 4일 지난해 매출 1조9827억원, 영업이익 350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3.6%, 영업이익은 28.9% 증가했다.주력 사업인 선박 부품 및 서비스 관련 애프터마켓(AM) 부문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AM 사업 매출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