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타항공, 양양~제주 국내선 첫 상업운항 시작

    파라타항공이 지난달 30일 양양 출발 제주행 WE6701편으로 첫 상업운항을 시작했다.파라타항공은 전날 WE6701편이 양양공항을 오전 9시 16분에 출발해 제주공항에 10시 36분 도착했으며, 이날 첫 편 탑승률은 97%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양양공항에

    2025-10-01 김재홍 기자
  • 대한항공, 통합 '마지막 관문' 승부수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보존으로 고객 마음 잡는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마일리지 개편안을 확정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10년간 별도 유지하고 원하는 시점에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전환을 지원하는 방안이 골자다. 논란이 됐던 카드사 등 제휴 적립 마일은 전환 비율을 1:0.82로, 탑승 마일

    2025-09-30 최유경 기자
  • 마일리지 어떻게 할까 … 아시아나로 10년 1:1 보존 vs 대한항공으로 1:0.82 전환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관련 소비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마일리지 처리다. 다시 제출된 마일리지 통합안의 골자는 아시아나 고객들을 최대한 배려했다는 점이다.공정거래위원회는 30일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10년간 별도 관리해 사실상 1:1 가치를 보존하면서 전환을 원하는

    2025-09-30 최유경 기자
  • 항공업계, ‘리튬배터리 화재’ 위험에 기내 배터리 규제 더 강해진다

    일상 속에서 리튬 배터리로 인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르자 항공업계가 배터리 운반 규정을 강화하고 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발생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의 원인으로 리튬 배터리가 지목되면서 배터리 화재에 대한 대책 마련 요구가 커지고 있다.리튬 배터

    2025-09-30 이보현 기자
  • 대한항공, 3분기 실적 '주춤' 전망 … 美 비자논란·소포관세 여파

    대한항공의 올 3분기 실적이 주춤할 전망이다.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거나 일부 감소한 수준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정책 변화와 소액 소포 관세 부과로 미주 노선 수요가 둔화하고 화물부문 물동량이 감소하면서 수익성이 전반적

    2025-09-29 최유경 기자
  • 국내 LCC 9곳으로 무한경쟁 돌입 … 기재 현대화가 생존 가른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업계가 9개사 체제로 확대되면서 치열한 생존 경쟁이 시작됐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에 따라 진에어를 중심으로 한 대형 LCC 출범이 추진되고, 기존 LCC 1위 제주항공과 소노그룹 품에 안긴 티웨이항공, 새 출범한 파라타항공까지 가

    2025-09-25 최유경 기자
  • 보잉코리아 “韓과 75년 인연, 투자규모 최대 50% 늘릴 것”

    보잉은 우리나라와 75년 동안 이어온 협력 관계를 되돌아보면서, 한국은 핵심 파트너인만큼 향후 투자금액을 최대 50%까지 늘리겠다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보잉코리아는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보잉·대한민국 파트너십 75주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n

    2025-09-24 김재홍 기자
  • 해상운임 '뚝뚝'… 하반기 HMM 실적 감소폭 커진다

    해상운임지수 하락세가 가팔라지면서 국내 해운업계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민영화를 앞둔 HMM의 하반기 실적 악화가 불가피한 가운데 HMM 인수를 고려 중인 포스코그룹의 셈법도 복잡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4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컨테이너 운송 15개 항로의 운임을

    2025-09-24 김보배 기자
  • “1% 혼합에 年 920억 부담” … 항공업계, SAF 의무화 확정에 고정비 상승 어쩌나

    지속가능항공유(SAF) 혼합 의무화로 국내 항공사들의 유류비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책을 내놨지만 고정비 상승에 따른 항공 운임 인상은 고객 부담까지 이어질 전망이다.2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027부터 국내발

    2025-09-22 이보현 기자
  • 대한항공·아시아나·에어프레미아, 美 비자·ESTA 수수료 인상에 '불똥'

    미국이 관광·출장객을 포함한 외국인 입국자 대상 비자 및 전자여행허가(ESTA) 수수료를 대폭 인상하기로 하면서 국내 항공사들의 미국 노선 수요 위축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ESTA는 기존 21달러에서 40달러로 오르고, 전문직 비자인 H-1B는 신규 신청 시 10만달

    2025-09-22 최유경 기자
  • 항공업계, 공항 노조 파업에 추석 대목 놓칠라 '긴장' … 승객 불편도 불가피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전국 공항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공항 운영에 비상이 걸렸다. 최대 성수기에 맞춰 항공편을 늘린 국내 항공사들은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운항에 차질이 불가피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21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공항노동자연대는 지난 19일 경고

    2025-09-21 이보현 기자
  • 얽히고 얽힌 이해관계… 포스코, HMM 끝내 품을까

    국적 원양선사 HMM 매각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포스코란 강력한 인수 후보자가 등장한 가운데 산업은행 신임 회장이 HMM 지분 매각 의지를 분명히 하며 매각 논의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다만 해운업계 이해당사자들이 각각의 이유로 반대에 나서며 매각작업이 순탄치만은 않

    2025-09-18 김보배 기자
  • 최대 10일 추석연휴 … 택배업계, 최소 3일 배송 쉰다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주요 택배업체들이 추석연휴 배송 일정을 확정했다. 추석 배송에 차질이 없으면서도 최소 3일 휴무를 결정해 택배기사들의 휴식권을 보장했다는 평가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택배업체들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최근 일선

    2025-09-18 김재홍 기자
  • 대한항공, 새 CI 전세기 투입 '브랜드 홍보·국적항공 위상' 일석이조

    대한항공이 LG에너지솔루션 전세기 수송 작전에 나서며 새 기업 아이덴티티(CI)가 적용된 항공기를 투입했다. 이번 운항은 귀국 지원을 넘어 글로벌 브랜드 노출 효과와 국적항공사로서의 위기 대응 능력을 동시에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대한항공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2025-09-12 최유경 기자
  • 김재홍의 Talk 에스프레소

    '트리니티'로 사명 바꾼 티웨이 … 골프장 같기도 하고 이게 최선인가요?

    “트리니티라고 하니까 골프장이나 아파트 이름이 연상되네요.”, “뭔가 딱 와닿는 느낌은 아닙니다.”, “차라리 티웨이항공이 나은 것 같네요.”티웨이항공이 지난 8일 사명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한다고 밝힌 후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볼 수 있는 반응들이다. 

    2025-09-11 김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