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멍 쉬멍' 한 달 살기부터 미식축제까지 … 제주도 '로컬 힙' 뜬다

    부처님오신날 대체휴일 황금연휴를 맞아 제주도를 기반으로 지역 음식과 문화, 축제 경험을 앞세운 ‘로컬리즘’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가족 단위 여행과 외식 수요가 집중되는 가운데 여행 트렌드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과거 유명 관광지를 짧게

    2026-05-18 조현우 기자
  • 빙그레, 87년생 '오너 2세' 김동만 사장 전면 배치 … 해외사업 승부수

    빙그레가 오너 2세인 김동만 사장을 전면에 내세우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해태아이스크림 흡수합병을 계기로 형제 경영 체제를 본격화하는 동시에, 정체된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에서 돌파구를 찾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18일 빙그레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김호연 회

    2026-05-18 최신혜 기자
  • 70년 용산 시대 접고 도곡동 가는 오리온 … '글로벌·대기업' 날개 달고 새출발

    오리온이 70년 가까이 지켜온 서울 용산구 문배동 본사를 떠나 강남구 도곡동으로 자리를 옮긴다. 1956년 회사 설립 이후 이어져 온 용산 시대를 마무리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새 거점을 마련하는 것이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6월 둘째 주 서울 강남구 도

    2026-05-18 김보라 기자
  • 소비 살아나자 새옷 입었다 … 패션업계, 1분기 실적 줄줄이 개선

    소비 회복세에 패션업계 실적도 되살아났다. 의복 판매가 개선되면서 주요 패션기업들이 올해 1분기 외형 성장을 이어갔고 점포 효율화와 브랜드 재정비 효과가 더해지며 수익성 개선 폭도 커졌다.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올해 1분기 매출 5730억원, 영

    2026-05-18 김보라 기자
  • "집에서 즐기는 한잔의 여유" … 홈커피 트렌드에 '카누 바리스타' 확대

    동서식품이 홈카페 수요 확대에 맞춰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카페를 방문하지 않고 집이나 오피스에서 커피를 즐기는 ‘홈카페’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캡슐커피 시장도 지속 성장하고 있다.이에 따라 업계 역시 다양

    2026-05-18 조현우 기자
  • 1시간내 배송에 24시간 오토바이 시동 … 유통가, 배송 전쟁 영토 확장

    유통업계가 배송 경쟁의 무게중심을 심야와 근거리로 옮기고 있다. 새벽배송·당일배송 중심이던 속도 경쟁이 고객 생활권 안에서 즉시 수요를 잡는 방식으로 진화하면서다.18일 업계에 따르면 CU는 오는 19일부터 쿠팡이츠를 통해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24시간 운영 체제로 확

    2026-05-18 김보라 기자
  • "몽골·일본·미국·중국" … 더본코리아 백종원, '해외·다브랜드'로 정면돌파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외식 경기 침체로 수익성이 악화된 가운데, 글로벌 진출과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 모습이다.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가장 최근 행보는 몽골이다.

    2026-05-18 최신혜 기자
  • "매운맛도 콘텐츠" … 유통업계, '맵부심' 상품 경쟁

    유통업계가 매운맛 상품 경쟁에 다시 불을 붙이고 있다. 단순히 자극적인 맛을 앞세우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직접 도전하고 인증하는 챌린지형 콘텐츠로 확장되면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오는 20일부터 서울 신대방동 돈까스 맛집 온정돈까스와 협업한 매운맛

    2026-05-18 김보라 기자
  • 매일유업, 1분기 영업익 전년比 44.6% ↑ … 발효유·식물성 제품 성장에 실적 견인

    매일유업이 발효유와 식물성 음료, 조제분유 등 성장 제품군 확대에 힘입어 1분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다만 백색우유 부문 부진은 여전히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매일유업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688억원, 영업이익 18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

    2026-05-15 최신혜 기자
  • '흑자 전환' 롯데호텔앤리조트, 1분기 영업익 257억 … 외국인 수요 회복 효과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글로벌 여행 수요 회복에 힘입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롯데호텔앤리조트는 1분기 매출 3484억원, 영업이익 25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2026-05-15 최신혜 기자
  • 대상, 1분기 영업익 전년比 0.4% ↑ 570억 … "식품 중심으로 수익성 강화"

    대상이 식품사업 성장에도 소재사업 부진이 겹치며 1분기 사업부별로 희비가 갈렸다. 다만 원가 절감 노력에 힘입어 수익성은 소폭 개선됐다.대상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099억원, 영업이익 57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 감

    2026-05-15 최신혜 기자
  • 빙그레, 1Q 영업익 전년比 2.3% 증가한 137억 … "미·중·베트남 수출 호조"

    빙그레가 내수 소비 둔화에도 불구하고 해외 수출 확대에 힘입어 1분기 실적을 방어했다. 비용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수익성을 소폭 개선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간 모습이다.빙그레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124억원, 영업이익 13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2026-05-15 최신혜 기자
  • CJ올리브영, 1Q 매출 1.5조 돌파 … 신사업 투자·美 진출 준비에 순익증가율 2.9% 그쳐

    CJ올리브영이 올해 1분기에도 두 자릿수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다만 신사업 투자와 미국 진출 준비 비용이 반영되면서 순이익 증가율은 2.9%에 그쳤다.15일 CJ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의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1조53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2026-05-15 김보라 기자
  • 롯데면세점, 5개 분기 연속 흑자 … 회복세 탄 면세업계 1Q 동반 흑자

    롯데면세점이 올해 1분기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중국 보따리상인 다이궁 의존도를 낮추고 개별관광객(FIT) 중심으로 고객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15일 호텔롯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올해

    2026-05-15 김보라 기자
  • 롯데물산, 82년 창립 이후 첫 희망퇴직 … 롯데그룹 '조직 슬림화' 내실화 고삐

    롯데그룹이 인력 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에 이어 롯데물산까지 창립 이후 처음으로 희망퇴직에 나서면서 그룹 전반의 내실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15일 롯데물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사내 공지를 통해 넥스트 챕터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의 희망퇴직

    2026-05-15 김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