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용진 초청에 트럼프 주니어 방한 … 신세계, 美 그로서리 사업 탄력받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초청으로 방한한다. 업계는 두 사람의 친분이 신세계의 미국 사업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 이마트는 국내외에서 그로서리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2025-04-24 이미현 기자 -
'유통 격전지' 서울 동부권에 이랜드 진출 … 구의역 인근에 'NC이스트폴' 개점
올들어 유통업계가 신규 출점 경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랜드리테일도 서울 동부권에 새 점포를 열고 시장 공략에 나선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리테일은 5월 말 서울 광진구 구의역 인근 복합시설 이스트폴 내에 복합쇼핑몰 NC이스트폴을 개점한다. 현재 오픈 준비 작
2025-04-24 김보라 기자 -
한국필립모리스, 아이코스 스틱 점유율·출하량 '역대 최대' … 연내 연초 넘어설 듯
한국필립모리스가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스틱 점유율을 달성했다. 출하량 역시 최고치를 기록하며 이르면 올해 2분기에는 스틱 출하량이 연초를 뛰어넘을 가능성이 커졌다.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는 현지 시간으로 4월 23일 글로벌 1분기 실적을
2025-04-24 조현우 기자 -
[단독] 채솟값 폭등에 … 롯데호텔 김치 가격 10% 인상
무, 배추 등 김치에 사용되는 채솟값이 오르며 김치 가격도 덩달아 인상되는 모양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자체 생산해 e숍에서 판매 중인 일부 김치 가격을 4월 둘째주부터 10% 가량 인상했다. '배추김치
2025-04-24 최신혜 기자 -
거침없던 달리던 편의점 마져 성장 둔화 … '의약품' 판매 확대는
편의점 업계가 의약품 품목 확대 필요성에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안전상비의약품 판매가 시작된 2012년 이후 3년마다 품목 재검토가 이뤄져야 하지만, 지난 12년간 약사회 등의 반발로 논의는 제자리걸음이다.출점 위주의 성장 전략이 한계에 다다르면서 편의점은 '라이프 스
2025-04-23 이미현 기자 -
[단독] 롯데온, 입점 셀러 바오바오백 '가품' 판매에 "재발 방지하겠다"
롯데쇼핑의 온라인 플랫폼 롯데온에서 짝퉁(가품)을 판매하면서 소비자 불신이 확산되고 있다. 업계 안팎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이 단순한 중개자 역할을 넘어 가품 유통에 대한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롯데온에서 판매된 이세이
2025-04-23 김보라 기자 -
치솟은 달걀값에 등장한 '밀가루로 만든 가짜 지단' … 김밥값 또 오르나
최근 달걀 가격이 급격히 오르며 일반 소비자 뿐 아니라 분식집 등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호소 중이다. 일부 분식집에서는 달걀 대신 밀가루 등을 사용한 가짜 지단까지 등장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23일 aTFIS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22일 기준 특
2025-04-23 최신혜 기자 -
지주사 전문경영인 전면에 … 삼양식품 3세 전병우 상무의 신사업 방향은
삼양라운드스퀘어가 전문경영인을 세우고 지주사 관리 효율화에 나서기로 결정하면서 오너 3세인 전병우 헬스케어BU장과 그가 추진하던 신사업 방향성에 관심이 쏠린다.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지난 3월 31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이
2025-04-22 조현우 기자 -
年이익 절반 하림산업에 지원하는 NS홈쇼핑 … '밑빠진 독에 물붓기' 될라
NS홈쇼핑이 적자 누적 계열사 하림산업에 또다시 자금을 지원하면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림그룹이 지배구조 개편을 통해 두 회사를 분리했음에도 불구하고 NS홈쇼핑의 실탄이 여전히 하림산업으로 흘러들고 있어서다.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NS홈
2025-04-22 김보라 기자 -
차일피일 밀리는 '신라스테이 세종' 오픈 … 상반기도 오리무중
당초 2022년 여름 오픈을 목표로 했던 '신라스테이 세종'의 개관이 올 상반기에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대주단, 시행사, 신탁사간 이해관계에 따른 소송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배경이다.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종시가 2020년부터 건립을 추진해온 '
2025-04-22 최신혜 기자 -
'지구의 날' 맞아 지구 지킴이된 유통업계 … 친환경 캠페인 앞장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유통업계가 친환경 활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지구를 위해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기후행동 중 하나인 1회용품 줄이기를 함께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nb
2025-04-22 김보라 기자 -
사내 벤처 대세는 '솔루션' … 롯데웰푸드·농심, B2B 플랫폼 확장 만지작
식품업계가 사내 벤처를 통해 B2B 솔루션 사업 확장 가능성을 엿보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사내 벤처 ‘글로벌 매치(Global Match)’를 통해 글로벌 진출 기업을 대상으로 솔루션 사업 사업을 가늠하고 있다.글로벌 매치는 본래 벨류
2025-04-21 조현우 기자 -
"공룡 배달앱·이커머스 입점 소상공인은 누가 보호해주나요?"
온라인 식품유통시장 규모가 매년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 유통망 중심의 구조에서 고전 중인 소상공인을 보호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1일 한국외식산업연구원은 '공정한 온라인 시장 조성을 위한 첫걸음: 온라인 소상공인 보호 법안 마련이 시급' 리포
2025-04-21 최신혜 기자 -
'지금이 기회' 농심, 관세 혼란 속 美 공략 속도 … '배홍동·신라면 툼바'로 K-레스토랑 협업
트럼프발 상호관세 여파가 식품업계를 뒤흔드는 가운데 농심이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현재 농심은 미국에 설립한 2개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경쟁사 대비 관세 영향이 없다시피 한 만큼, 기회를 노려 차이를 벌리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18일
2025-04-18 조현우 기자 -
N-경제포커스
치열해진 배달앱 시장, 절실해진 '배민' vs 틈새 엿보는 '땡겨요'
쿠팡이츠의 독주 체제가 코앞으로 다가온 최근, 배달앱의 이용자 유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1위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은 이용자 이탈을 막기 위한 대규모 할인 마케팅에 나선 한편, 일부 상생배달앱은 낮은 중개수수료율을 앞세워 틈새시장을 노리는 모양새다. &nb
2025-04-18 최신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