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TD 커피' 힘 주는 롯데칠성음료 … '칸타타' 카테고리 확장

    롯데칠성음료가 자사 대표 RTD 커피 제품인 칸타타 카테고리 확장에 나선다. 음료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된 상황에서 라인업 확대를 통해 수요를 끌어들이기 위함으로 풀이된다.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칸타타 하모니 돌체라떼·바닐라라떼 2종에 대한 품목제

    2026-01-26 조현우 기자
  • 순댓국 한술뜨기 겁나네 … 고물가에 돼지머리값 1년만에 30% 폭등

    고물가 여파가 축산물 부산물로까지 확산되는 모양새다. 순댓국의 핵심 원재료인 돼지머릿고기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이미 여러 차례 가격을 올린 순댓국이 다시 인상 국면에 들어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6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최근 순대·순댓국 전문점이 사용하는 돼

    2026-01-26 최신혜 기자
  • 삼양식품, 29년만에 명동 신사옥 이전 … "글로벌 기업 도약"

    삼양식품이 명동 신사옥 이전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에 속도를 낸다.26일 삼양식품은 서울 중구 명동 충무로 2가에 위치한 신사옥으로 본사 이전을 마치고 첫 출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명동으로의 사옥 이전은 브랜드 상징성과 실질적인 업무 효율성을 고려한 결정이다. 명

    2026-01-26 조현우 기자
  • "소비 침체, 원가 상승 여파" 빙그레, 작년 영업익 32.7% ↓

    빙그레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7% 감소했다고 23일 잠정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1조4896억원으로 1.8%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44.9% 줄어든 569억원에 그쳤다.빙그레 관계자는 “내수 소비 침체, 원부자재 가격 상

    2026-01-23 조현우 기자
  • 교촌치킨, 전 가맹점에 튀김유 무상공급 … 30억원 규모

    교촌에프앤비㈜가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전용유(튀김유) 지원을 이어간다고 23일 밝혔다.교촌은 매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교촌 전용유 출고가를 9.7% 인하해 가맹점을 지원한 바 있다.올해 교촌에프앤비는 가맹점소통위원회

    2026-01-23 조현우 기자
  • [인사] 다이닝브랜즈그룹

    다이닝브랜즈그룹 승진인사 명단 ◇ 부사장 ▲ 박재홍◇ 상무 ▲ 남동오◇ 이사 ▲최용철

    2026-01-23 최신혜 기자
  • 다이닝브랜즈그룹, CFO 박재홍 전무 부사장 승진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박재홍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박 부사장은 지난해 6월 다이닝브랜즈그룹에 CFO로 합류해 인사, 기획, 재무, 구매 등 경영지원 총괄 업무를 수행하면서 회사의 운영 효율성과 전략적

    2026-01-23 최신혜 기자
  • 설 한우값 다시 오름세 … 외식업계, 원가 부담·가격 전가 고민에 '발동동'

    설 성수기를 앞두고 유통·외식업계의 분위기가 다시 조심스러워지고 있다. 명절 수요가 본격화되기 전부터 한우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유통채널과 외식업자들은 '올해 설도 원가 부담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체감을 공유하고 있다. 가격 인상을 단행하기도, 그렇다고 그대로

    2026-01-22 최신혜 기자
  • 日 오프라인 공략 확대하는 삼양식품 … 리테일 영업 전담 조직 신설

    삼양식품이 일본 시장에서 영업조직을 신설하는 등 오프라인 공략에 속도를 낸다. 돈키호테, 코스트코, 편의점 등 각각의 대형 플랫폼을 전담으로 육성시키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양재팬은 최근 대형 리테일 전담 영업조직을 새롭게 꾸렸다. 해당 조직은

    2026-01-22 조현우 기자
  • '두쫀쿠' 대열 합류한 파리바게뜨, '두쫀 타르트' 한정수량 출시

    파리바게뜨가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의 매력을 담은 신제품 ‘두쫀 타르트’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23일 출시되는 ‘두쫀 타르트’는 진한 풍미의 초코 타르트지 안에 피스타치오 원물로 만든 고소한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밀로 만든 얇은 면인 카다이프를 듬뿍 채워 깊고

    2026-01-22 최신혜 기자
  • 하이트진로 '일품진로 마일드', 에메랄드 그린으로 패키지 리뉴얼

    하이트진로는 ‘일품진로 마일드’의 패키지를 새단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일품진로 라인업 전 품목의 리뉴얼을 완료해 제품별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전달하고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일품진로 마일드’는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의 저도수(알

    2026-01-22 최신혜 기자
  • 고물가에 케이크도 가성비로 … 신세계푸드, 베이커리 케이크 판매량 ↑

    신세계푸드가 지난해 연말 이마트 베이커리에서 판매한 케이크 판매량이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이는 외식과 디저트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마트 베이커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특히 창고형 할인매장인

    2026-01-22 조현우 기자
  • 대상, 충북 보은군 맞손 … '농산물 생산 및 유통 활성화' 협약

    대상이 충청북도 보은군과 ‘농산물 생산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충북 보은군에서 생산하는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개척과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이번 협약에 따라 보은군에서 생산하는 쌀,

    2026-01-22 조현우 기자
  • 롯데칠성음료 '새로', 알코올 도수 0.3도 낮춘다 … 15.7도로 재탄생

    ‘새로’가 출시 3년여만에 맛과 패키지를 리뉴얼한다.롯데칠성음료는 ‘제로 슈거 소주’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출시한 ‘새로’의 경쟁력 강화와 부드러운 소주를 선호하는 트렌드에 따라 리뉴얼을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새로’를 음용하는 다양한 소비

    2026-01-21 최신혜 기자
  • 소비 양극화

    점심엔 '버거', 저녁엔 '파인다이닝' … 달라지는 외식 소비

    고물가와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외식 소비 패턴이 변화하고 있다. 평소에는 가격 부담을 최소화하는 ‘가성비’를 선택하면서도, 특별한 날에는 파인다이닝 등 고가의 외식을 즐기는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외식 경기 악화에도 수요는 늘어21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2026-01-21 조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