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격 인하 압박 이어 '캔' 알루미늄 가격 폭등 … 주류·음료업계 '깊은 한숨'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으로 나프타에 이어 알루미늄 가격까지 급등하며 캔 제품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주류·음료기업들의 경우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여기에 정부의 가격 인하 압박 기조까지 겹치며 수익성 방어 부담이 확대되는 모습이다.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하루 전인

    2026-04-02 조현우 기자
  • 아워홈,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에 특별한 한끼 '온더고 프로젝트' 시작

    아워홈이 새 사회공헌 사업인 '온더고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젝트 이름은 ‘온기는 더하고 고민은 나눈다’는 의미로 아워홈의 대표 도시락 브랜드인 ‘온더고’에서 차용했다.'온더고 프로젝트'는 보호자가 없거나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양 높

    2026-04-02 최신혜 기자
  • 롯데GRS, 8년 만에 ‘1조 클럽’ 복귀 … 영업익 전년비 30.6% ↑ 511억

    롯데GRS가 8년 만에 연매출 1조원을 재돌파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프랜차이즈(FC) 사업의 체질 개선과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맞물리며 수익성까지 동시에 끌어올린 모습이다.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롯데GRS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약 1조1190억원으로

    2026-04-01 최신혜 기자
  • 버거킹 끌고 팀홀튼 밀고 … BKR, 지난해 매출·영업이익 역대 최대

    버거킹과 팀홀튼을 운영하는 비케이알(BKR)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7% 신장한 429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6% 늘어난 892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치다.1일 BKR에 따르면 제품 경쟁력 강화와 운영

    2026-04-01 조현우 기자
  • '애슐리'로 외식 불황 뚫었다 … 이랜드이츠, 작년 역대 최대 실적

    고물가와 경기 부진으로 외식 소비가 위축된 가운데 이랜드이츠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가성비 외식 수요 확대에 힘입어 외식사업이 제2의 전성기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랜드이츠의 지난해 매출은 5685억원으로 전년

    2026-04-01 김보라 기자
  • [깐깐한리뷰] '시래기·쏨땀 오이피클' … 맘스터치 김풍 야매 컬렉션, 괴식일까 미식일까

    “김풍 요리 먹으려면 연예인 하거나 나라에 큰일을 해야지 않겠냐는 이야기를 들었다.”3월 31일 서울 맘스터치 R&D센터에서 열린 맘스터치 김풍 야매 컬렉션 신메뉴 출시 간담회에서 자리한 김풍 작가는 제품 협업 배경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맘스터치는 김풍 작가와

    2026-03-31 조현우 기자
  • 이우봉 풀무원 총괄 CEO “AX 혁신으로 글로벌 도약”

    풀무원이 인공지능 전환(AX)을 기반으로 한 혁신과 신사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지속가능 식생활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기존 식품 중심 사업을 넘어 미래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성장 축을 다변화하겠다는 전략이다.풀무원은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AX 혁신과 신성

    2026-03-31 최신혜 기자
  • 교촌 송종화 대표이사 재선임 … "'100년 기업' 기반 공고히 다질 것"

    교촌에프앤비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송종화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이 의결됐다고 31일 밝혔다.교촌에프앤비는 이날 경기도 오산 사업장에서 제2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송종화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을 비롯해 제27기(2025년 1월1일~12월31일)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2026-03-31 최신혜 기자
  •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잃어버린 1년 … 글로벌 종합 식품기업 도약"

    “거의 모든 의혹들이 무혐의로 나오면서 비로소 작년에 진행하지 못한 기업 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3월 3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더본코리아 창업설명회장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는 “지난해 여러 특정 단체들로부터 수많은 억지 민원과 고

    2026-03-31 조현우 기자
  • N-경제포커스

    쌀값 언제 꺾이나 … “4월 주춤, 하반기 다시 반등”

    3월 산지 쌀값이 20kg 기준 57만706원으로 전년 대비 19.7% 상승했다. 전년산 재고 감소와 생산량 축소 영향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단기적으로는 정부 공급 확대 영향으로 4월 가격이 약보합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재고 부족과 재배면적 감

    2026-03-31 최신혜 기자
  • KGC인삼공사, 인삼공사 떼고 새출발 … 글로벌 도약 본격화

    KGC인삼공사는 CI에서 인삼공사를 때고 ‘KGC’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CI 변경은 창립 127주년을 맞아 글로벌 종합건강식품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 ‘KGC인삼공사’에서 ‘KGC’로 브랜드명을 단순화하고, KT&G 그룹 심볼마크를 적용

    2026-03-31 조현우 기자
  • 농심, 서울숲에 430평 규모 ‘신라면 40주년' 테마 정원 조성

    농심이 오는 5월1일부터 10월27일까지 서울 성수동 서울숲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해, ‘신라면 40주년’을 테마로 한 특별한 정원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2025년에 이은 두 번째 참가다.이를 위해 농심은 30일 서울시청에

    2026-03-31 최신혜 기자
  • 46살 쿨피스, 15년 만에 신제품 '생 바나나' 출시

    동원F&B가 올해로 출시 46년째를 맞은 쿨피스의 신제품 ‘쿨피스 생 바나나’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쿨피스 생 바나나’는 2011년 이후 15년 만에 추가된 새로운 맛이다. 전 세계적으로 K푸드의 매운 맛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2026-03-31 최신혜 기자
  • '처음처럼' 20주년 맞아 '출시 초기 디자인' 적용 제품 선봬

    롯데칠성음료가 소주 ‘처음처럼’ 출시 20주년을 맞아 디자인 요소를 앞세워 브랜드 헤리티지 강화에 나선다.롯데칠성음료는 알코올 도수는 유지한 채 패키지에 출시 초기 디자인을 적용한 처음처럼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처음처럼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2026-03-30 최신혜 기자
  • 비하인드컷

    "불닭=브랜드 인식률 75%" … '불닭' 상표권 3년 만에 재도전

    삼양식품이 사용에 의한 식별력 취득을 앞세워 ‘불닭’의 국문·영문 상표권 등록에 재도전한다.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 75%에 이르는 브랜드 인식률을 직접 확인했기 때문이다.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최근 ‘불닭’과 ‘Buldak’ 영문에 대한 상표권을 출원했다.

    2026-03-30 조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