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보, 신형 XC60 출시 … 최저 트림 6570만원부터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프리미엄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형 XC60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5인승 SUV인 XC60은 스칸디나비아 디자인과 볼보의 첨단 기술, 인간 중심 철학이 반영된 모델로, 누적 판매 270만 대를 기록해 브랜드 역사상 가장

    2025-08-04 홍승빈 기자
  •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의 直說

    나이롱 잡는 '8주 규제' … 갈등만 커져 진짜 환자 피해볼라

    국토교통부가 최근 입법예고한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자배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이 뜨거운 감자다. 핵심은 이렇다. 경상환자가 8주 이상 치료를 받을 경우 치료경과 자료를 보험사에 제출해야 한다는 조항이다. 그 타당성을 자동차손해배상보장위원회가 심의하고 그 업무를 자동차

    2025-08-04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폭염·폭우 "과하게 대응" 한다더니 또 사망자 … '국민안전' 말로만 하나

    최근 폭염에 이어 5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극한 호우가 다시 내릴 것으로 전망되면서 당국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지만, 정부의 총력대응 방침에도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폭우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4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이날 오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2025-08-04 임준환 기자
  • 가격인상 없다더니… 아시아나 티켓값 '꼼수 인상'에 과징금 121억

    아시아나항공이 기업결합 승인 조건인 '운임 인상 한도'를 위반해 역대 최대인 121억원의 이행강제금을 물고 검찰 수사까지 받게 됐다.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승인의 조건으로 부과된 시정조치 중 '좌석 평균운임 인상한도 초과 금지조치'를 위반한 아시

    2025-08-04 최은서 기자
  • 121억 제재 맞은 아시아나 … 대한항공, 마일리지 통합에 불똥 튀나

    공정거래위원회가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121억원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한 가운데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간 마일리지 통합에 악영향이 우려된다.  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아시아나가 기업결합 승인 당시 부과한 운임 인상 제한 조건을

    2025-08-04 최유경 기자
  • 美 금리 시계 요동… '혼돈의  8월', 한은 금리 셈법 복잡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내부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다. 여기에 관세 협상과 환율 급등 등 환경 변화가 맞물리면서 한은의 '8월 깜짝 인하' 가능성까지 고개를 들고 있다.최근 미국 연준의 아드리아나 쿠글러 이사가 임기를 수

    2025-08-04 신희강 기자
  • JB금융, MSCI ESG 평가서 ‘AAA’ 획득 … 글로벌 최상위 9%

    JB금융그룹이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실시한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MSCI는 전 세계 약 8500여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ESG 등급을 AAA부터 C

    2025-08-04 이나리 기자
  • 은행 이어 보험도 … 정부, 100조 펀드 재원 확대 압박

    이재명 정부의 '생산적 금융' 압박이 은행을 넘어 보험업계까지 번지고 있다. 정부가 조성 중인 100조원 규모 민관 펀드에 보험사 자금도 수조원이 동원될 전망이지만, 보험업계는 정책 방향과 업권 현실의 괴리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자본 부담 낮춰줄게, 대신

    2025-08-04 김병욱 기자
  • 김재홍의 Talk 에스프레소

    아시아나·에어부산·에어서울 “아듀 T1” … 대한항공 계열 항공사,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집결

    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 에어부산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을 떠나 제2여객터미널(T2)로 이전한다. 대한항공, 진에어에 이어 아시아나항공 및 계열사들이 T2로 합류하면서 통합 대한항공 행보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지난달

    2025-08-04 김재홍 기자
  • 중국은 이미 달린다 … K-배터리, 반·전고체 주도권 확보 박차

    중국 배터리 기업들이 전기차용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시장을 장악한 데 이어,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는 ‘반고체’와 ‘전고체’ 배터리 양산에도 속도를 내며 기술 주도권 확보에 나서고 있다. 국내 배터리 3사는 글로벌 점유율 하락에 이어 기술력 격차까지 벌어질 수 있

    2025-08-04 이미현 기자
  • 관세도 힘든데 각종 규제까지 … K-철강 탈출구 안 보인다

    국내 철강업계의 걱정이 태산이다. 철강·알루미늄·구리 등 핵심 산업군이 한미 관세 무역 협상 테이블에조차 오르지 못한데 이어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때문이다.이와 더불어 설상가상으로 철강 기업의 경영 환경을 위협하는

    2025-08-04 홍승빈 기자
  • 게임업계, 2분기 실적 ‘주춤’ … 하반기 반등 기대

    국내 게임사들이 지난해 기저효과와 신작 흥행 저조로 2분기 부진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신작 발표가 몰리는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게임사를 대표하는 넥슨과 크래프톤을 비롯해 엔씨와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위

    2025-08-04 김성현 기자
  • "실적은 양호한데 배당은 못 한다" … 지방금융, 이중 압박에 딜레마

    올해 상반기 실적이 견조하게 나타났음에도 일부 금융지주사들이 자사주 매입과 배당 확대에 제약을 받고 있다. 금융당국이 요구하는 ‘생산적 금융’ 확대와 함께 법적 제약인 ‘배당가능이익’ 부족 문제가 동시에 겹치면서 지방 금융지주들은 두 갈래 압력 속에서 어려운

    2025-08-04 이나리 기자
  • N-경제포커스

    조선·해양플랜트 산업부→해수부 이관 갈등 … '마스가 프로젝트' 새 변수되나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을 둘러싸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 간 대립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양 부처는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의 소관 부처 지위를 놓고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다. 해수부는 부처 기능·권한 강화와 해운·조선 정책의 일원화 등을 이유로 산업부의 조선

    2025-08-04 최은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