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약품 처방 두고… 의사 '상품명' VS 약사 '성분명' 대립 고조

    의약품의 상품명이 아니라 약 성분으로 처방하는 '성분명 처방'을 두고 의사단체와 약사단체간 갈등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성분명 처방 시행 여부는 2000년 7월 의약분업 도입 이래 의사들과 약사들 사이에 논란이 지속돼 왔으며 양쪽의 입장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

    2016-12-27 한아름
  • 임종룡 금융위원장 "금융시장 살얼음판… 위험관리 나설 터"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불안한 대내외 상황을 고려해 금융시장의 위험관리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임 위원장은 27일 기자단 오찬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 해를 되돌아 보며 "대외적으로 브렉시트, 미국 대선 등으로 금융시장이 출렁거려 그때마다 긴장했다"며 "대

    2016-12-27 김은영
  • 野3당 뭉쳐 재벌개혁에 한 목소리 낼 수도

    '4당 시대' 개막… 左클릭 경쟁에 '법인세 인상' 유탄 맞을라

    국회가 20년 만에 4당 체제로 재편되면서 20대 국회의 경제분야 '좌클릭' 행보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1여(與)·3야(野) 구도 속 포퓰리즘식 정책이 범람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 29명은 27일 공식 탈당, 개혁보수

    2016-12-27 최유경
  • [공연 안내] '올해의 성악가' 김동원과 함께하는 신년콘서트

    2016년 대한민국 음악대상에서 ‘올해의 성악가’로 선정된 테너 김동원과 함께 하는 <라비따 신년콘서트>가 새해 1월 19일(목) 오후 7시 서울 서초동 라비따에서 펼쳐진다.이번 콘서트의 특징은 테너 김동원-소프라노 이명희 부부, 차세대 성악가로 꼽히는 바리

    2016-12-27 김은영
  • KAI,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6억원 전달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협력업체와 함께 올해를 마무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KAI는 지난 26일 경상남도 사천 본사에서 '이웃사랑 성금 기증식'을 열고 총 6억5400만원의 후원금을 경남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후원금은 KAI가 출연한

    2016-12-27 이지완
  • 美 금리 인상 등 '불확실성' 악재로 작용

    [2017 경제계 전망] 조선업계, 수주절벽 지속에 구조조정 강도 더 세질 듯

    내년 조선업계는 수주절벽으로 인한 시황 침체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 빅3의 구조조정 강도도 더욱 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각 조선사들은 자산 매각, 인력 감축, 분사 등 자구계획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불황 속 생

    2016-12-27 옥승욱
  • 다음달 20일께 육계 생산량 40% 감소 전망

    신년 초 닭고기 대란 우려… 최악의 AI에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비상'

    역대 최악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여파로 인한 달걀값 폭등에 이어 내년 초 닭고기 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28일 한국육계협회에 따르면 당장 다음달 중순인 새해 벽두부터 신선육 생산량이 40% 넘게 줄 것으로 예상되면서 치킨 프랜

    2016-12-27 김수경
  • 10년 이상 재직자 대상, 은퇴 후 삶 지원

    우리은행도 인력감축…전직지원제도 시기 앞당겨

    우리은행도 수 백명의 직원들이 떠날 것으로 보인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최근 전직지원제도 공문을 띄우고 오는 30일까지 접수받는다.전직지원제도는 주로 임금피크를 앞둔 은행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해 은퇴 후 삶을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일각에

    2016-12-27 차진형
  • 해운 전문가들 "내년에도 불황은 이어진다"

    [2017 경제계 전망] 해운, 불황 대비하며 회복기회 모색

    [2017 전망] 해운업계, 불황 대비하면서 회복 기회 모색

    2016-12-27 안유리나
  • 한은, 신한카드와 빅데이터 기반 경기예측 MOU체결

    한국은행과 신한카드는 27일 빅데이터 기반 경기예측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경기동향 모니터링을 위한 카드 빅데이터 공유 △경기예측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방안 공동 연구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한국

    2016-12-27 김은영
  • 한라, 기업신용도 개선… "공모채시장 재진입 계기 마련"

    한라가 최근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잇달아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평가받으면서 그간 진행하지 못했던 공모사채 발행시장에 재진입하는 계기를 마련했다.27일 한라에 따르면 최근 나이스신용평가는 한라의 기업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했다.나이스신평 측은 "진행

    2016-12-27 성재용
  • 대형 생보사, 저축보험 공시이율 5년간 '반토막'…하향세 지속되나

    저금리 기조 장기화로 대형 생보사의 공시이율이 약 5년간 2%포인트 넘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에는 시장금리 상승에 따라 공시이율이 상향 조정되겠지만 상승폭은 미미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

    2016-12-27 김문수
  • 혼다코리아, 내년 1월 1일 '어코드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돌입

    혼다코리아가 내년 1월 1일부터 17일까지 어코드 하이브리드 사전계약을 진행한다. 27일 혼다코리아에 따르면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내년 1월 국내에 공식 출시 예정으로 도심 연비 19.5㎞/L, 최고출력 215마력을 자랑한다. 2017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된 2.

    2016-12-27 지현호
  • 한일시멘트, 2017년도 임원인사... 전문성·실행력 갖춘 인재 발탁

    한일시멘트는 2017년도 정기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28일 밝혔다.내년 1월 1일부로 시행되는 이번 인사는 이노선 상무보를 상무로 승진 발령하는 등 총 11명의 임원승진·신규선임 인사가 예정됐다.한일시멘트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혼란스러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목표를 달성

    2016-12-27 이지완
  • 대형건설사 신용등급 하락세 지속… 내년 전망도 불투명

    연말 건설업계 신용등급 줄줄이 하향조정

    연말 건설업계에 구조조정 한파와 함께 신용등급 하락 칼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해외사업 부실과 국내사업 불확실성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여기에 내년 전망마저 부정적으로 제기돼 올 들어 신용등급이 상향 된 곳보다 하향조정된 곳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2016-12-27 성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