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일, 中 캔톤페어서 ‘한국 전통문양’ 선풍기 첫 공개

    신일전자(이하 신일)는 중국 최대 규모 무역 전시회인 ‘2025년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에 참가해 한국 전통문양을 적용한 프리미엄 선풍기를 처음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137회를 맞은 캔톤페어는 중국 상무부와 광둥성 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세계 최대

    2025-04-15 김재홍 기자
  • “美 휴머노이드 전반 투자” … KB운용, ‘RISE 미국휴머노이드로봇’ ETF 출시

    KB자산운용은 미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테마형 상장지수펀드(ETF)인 ‘RISE 미국휴머노이드로봇’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휴머노이드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과 몸체(하드웨어)를 조합한 인간과 유사한 외형을 지닌 로봇이다. 단순 반복 작업뿐

    2025-04-15 전한신 기자
  • 주건협, 영남 산불피해 구호성금·텐트 4억5400만원 상당 기탁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최근 영남지역 산불피해로 큰 고통을 받고 있는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구호성금 3억5400만원과 구호텐트(1억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지원물품을 포함한 이번 구호성금은 협회 중앙회(3억원)와 서울시회(5000만원), 경기도

    2025-04-15 나광국 기자
  • 3년차 관록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발상 전환' … 건전성·집토끼 잡는다

    CEO(최고경영자)에게 있어 '시간' 또는 '세월'은 그 자체로 소중한 자산이다. 3년차에 이르면 1·2년차를 돌아보며 그간의 약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시도를 해봄직하다. 하지만 여기에 '함정'이 도사린다. 대부분 1·2년차의 연속선 상에서 3년차의 밑그

    2025-04-15 이나리 기자
  • 1분기 선방한 ㈜한진, ‘비전 2025’ 달성할까 … 주 7일 배송은 해결 과제

    ㈜한진이 1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하며 중장기 경영 전략인 ‘비전 2025’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추진 중인 주7일 배송 도입은 중요한 해결 과제로 꼽힌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진의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7280억원, 영업이익은 262억원으

    2025-04-15 이보현 기자
  • 윤아름의 플래시

    'LG' 떼고 실적 폭삭 … LX세미콘, 성장 동력 언제쯤 찾나

    LX세미콘이 60%에 육박하는 LG디스플레이 의존도를 탈피하기 위해 고전하고 있다. 형제 계열사인 LG디스플레이를 통해 빠르게 성장했지만 밴더를 이원화하며 수익이 줄고 있다. 특히 중국 고객사 확보, 신사업도 난항을 겪으며 새로운 활로를 찾지 못하고 있다.15일 LX세

    2025-04-15 윤아름 기자
  • K-방산, 1분기도 ‘쾌속 질주’ 전망 … “최소 2~3년 성장세 더 지속할 것”

    국내 방산 주요 업체들이 올 1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방산 업체들이 수년 치 일감을 이미 확보해 놨고, 미국 트럼프 정부 집권 이후 글로벌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K-방산의 호실적은 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

    2025-04-15 김재홍 기자
  • 매장 철수했던 KT&G 비프루브, '이곳'에서 다시 뜬다 … '뷰티 등용문' 된 4조 공룡 다이소

    KT&G 자회사 코스모코스의 뷰티 브랜드 비프루브가 다이소를 통해 재기에 나섰다. 연매출 4조원에 육박하는 유통강자 다이소가 뷰티 브랜드의 테스트 베드이자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모습이다.15일 업계에 따르면 다이소는 지난 14일 코스모코스와 손잡고 비프루브의 메

    2025-04-15 이미현 기자
  • 건설사 재무구조 탐구③

    8년만 적자전환 동부건설 … '10조 수주고' 탈출구 될까

    윤진오 대표가 이끄는 동부건설의 성장세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 2016년 법정관리에서 벗어난 후 10년 가까이 매출과 영업이익을 늘려왔지만 지난해 900억원대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특히 재무건정성을 보여주는 부채비율은 1년사이 50%p이상 급증하며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2025-04-15 나광국 기자
  • 美 '민감국가 발효' 韓 첨단산업에 타격 … 원자력·AI 협력도 막힌다

    미국이 지난 1월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데 따른 제한조치가 15일부터 공식 발효된다. 원자력,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한미 간 기술협력이 당분간 제약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이 관세 협상에서 민감국가 해제를 '지렛대'로 사용할 경우 한국에 불

    2025-04-15 최은서 기자
  • 정부, 산업단지 자율제조 확산에 민관 힘 모은다 … 로봇 산업 발전 박차

    정부가 민관 상호협력을 통해 산업단지 자율 제조와 로봇 도입 확산, 로봇 산업 발전에 나선다.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대구 북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산업단지와 로봇산업을 대표하는 4대 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한국로봇산업진흥원·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한국로봇산업협회와 업

    2025-04-15 유일한 기자
  • LGU+, 국회 과방위 초청해 익시젠 등 AI 소개 … 기술력 강화 논의

    LG유플러스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소속 위원들이 국내 AI 기술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LG유플러스는 15일 오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 과방위원 및 관계자 50여 명을 초청했다.이 자리에서 LG AI연구원이 개발한 초거대언어모델(LLM

    2025-04-15 강필성 기자
  • 젠큐릭스 진스웰 BCT, 타사 유전자 검사 대비 향상된 예후 예측력 입증

    젠큐릭스는 유방암 예후진단 검사 진스웰 BCT(Breast Cancer Test)와 타사 유전자검사와의 예후 예측력 비교 결과에 대한 논문이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Oncology에 채택되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2025-04-15 허재호 기자
  • 오케스트로, 220억 규모 K-클라우드 과제 수주… 국산 AI반도체 클라우드 선도 나선다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오케스트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AI반도체를 활용한 K-클라우드 기술개발 R&D 사업'에서 총 22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과제 2건을 수주했다.15일 오케스트로에 따르면 이번 과제를 통해 국

    2025-04-15 유다정 기자
  • "신의 물방울이 말랐다" … 와인수입사, 코로나19 이전보다 '외형·내실' 악화

    지난해 와인 수입사들이 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 감소로 인해 외형이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시절 와인수입액이 정점을 찍으면서 실적이 우상향했지만 소비 트렌드가 옮겨가며 직접적인 타격을 입었기 때문이다.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세

    2025-04-15 조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