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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1분기 순익 1조1277억, 전년比 9.1%↑ … 이자이익↑ 비용↓
하나금융그룹이 2025년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으로 1조1277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이는 전년동기 대비 9.1%(937억원) 증가한 수치로 고객 기반 확대와 수익 구조 다변화, 전사적 비용 효율화 등이 실적 견인을 이끌었다.하나금융 이사
2025-04-25 이나리 기자 -
SKT, 유심 무상교체에 최대 1900억원 비용 쓴다 … “고객 안심이 최우선”
SK텔레콤이 유심 정보유출 사태 이후 전 고객에 대한 유심 무상 교체에 나서면서 그 비용만 최대 1900억원에 달하리라는 전망이 나온다. SKT 가입자 2270만명에 알뜰폰(MVNO) SKT망 가입자 183만명이 모두 유심을 교체할 때 나오는 규모다. SKT
2025-04-25 강필성 기자 -
ELS 손실 부담 털어낸 신한금융, 순이익 1조4883억 … 역대 최대 1분기 실적
신한금융그룹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3% 늘어나며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가 본격화되면서 시장금리가 지속 하락하고 있지만 대출 규모가 커지면서 이자이익 성장세가 이어진 영향이다.아울러 지난해 1분기 실적에
2025-04-25 곽예지 기자 -
전한신의 기업공개
美-中 관세 전쟁 여파에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도 … DN솔루션즈 수혜 기대감↑
“보호무역주의와 공급망 재편기의 불확실성은 DN솔루션즈에겐 오히려 시장 점유율 확대의 기회입니다. 반세기 동안 누적한 회사의 기술력과 글로벌 체질을 기반으로 혁신적이고 적극적인 경영·투자를 통해 세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김원종 DN솔루션즈 대표는 25일
2025-04-25 전한신 기자 -
올해 건전성 '적신호' 현실화 … 해약환급준비금 부담에 보험사 '주름'
보헙업계가 올 들어 복합적인 재무 부담에 맞닥뜨릴 것으로 우려된다. 금융당국에서 킥스(K-ICS·지급여력)비율이 양호한 곳을 대상으로 해약환급준비금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지만, 우려했던 킥스 비율 악화가 현실화하면서 보험사의 준비금 부담이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2025-04-25 손혜정 기자 -
'정보유출' SKT, 최악의 상황 대비한 유심 전수 교체 … “2중·3중 안전장치 마련할 것”
SK텔레콤이 유심 전수 교체와 더불어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보안 조치 강화와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SK텔레콤은 25일 고객 정보 보호조치 강화 차원의 조치 내용에 대해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
2025-04-25 김성현 기자 -
종근당, 당뇨병 치료제 신조합 확대 … "시장 지배력 강화"
종근당이 당뇨병 치료제 신조합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판권을 확보하고 있는 MSD의 '자누비아'와 자사 신약 '듀비에'에 오는 10월 물질 특허 만료를 앞둔 베링거인겔하임의 '자디앙'을 더한 2·3제 복합제로 라인업을 확장한다.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5-04-25 조희연 기자 -
[포토] '가입자 유심정보 유출' 사과하는 SKT
유영상 SKT 대표를 비롯한 임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SK텔레콤 사옥에서 열린 고객 정보보호조치 강화 설명회에서 최근 발생한 SK텔레콤 가입자 유심 정보 유출 사고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
2025-04-25 서성진 기자 -
[포토] '유심 정보유출' 고개 숙인 유영상 SKT 대표
유영상 SKT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SK텔레콤 사옥에서 열린 고객 정보보호조치 강화 설명회에서 최근 발생한 SK텔레콤 가입자 유심 정보 유출 사고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
2025-04-25 서성진 기자 -
마켓펀치
출생아 수 11년만 반등에 유통株 기대감↑
지난 2월 혼인 증가 등으로 출산율이 반등하면서 유통주들이 주목받고 있다. 티메프 사태에 이어 홈플러스 회생신청 논란까지 소매산업 내 경쟁 완화 기조도 호재라는 전망이 증권가에서 나온다.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4분 기준 이마트 주가는 전 거래일 대
2025-04-25 어윤수 기자 -
[르포] 46년 대치동 터줏대감 은마 … "재건축후 집값? 감히 상상도 안가"
"은마아파트가 본격적인 재건축 궤도에 오르면서 문의전화가 쏟아지고 있어요. 자녀교육을 위해 실거주를 계획하는 수요자도 있지만 투자문의가 특히 많아요. 지금은 집주인들도 매물이 별로 없단 것을 알면서 호가를 1억~2억원씩 높여 내놓고 있어요. 시공사선정도 이르면 내년에
2025-04-25 나광국 기자 -
HBM '기대 이상' … SK하이닉스, 결이 다른 포트폴리오
SK하이닉스가 지난 1분기 실적과 시장 점유율 모두에서 삼성전자를 꺾고 메모리 왕좌에 앉았다. 성장을 거듭하는 AI(인공지능) 시장에서 필수재로 떠오른 HBM(고대역폭메모리) 비중이 커진 것이 SK하이닉스가 메모리 시장을 재패할 수 있었던 비결로 꼽힌다.25일 반도체업
2025-04-25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이겜 할까말까
NHN, 좀비 게임 ‘다키스트 데이즈’ … 필요한건 인내와 폐지줍기
체력도 집중력도 10~20대 같지 않은 소위 ‘아재’ 직장인에게 게임이란 제법 가혹한 취미다. 늘 피곤하고 졸린 그들에게 게임에 쏟아낼 수 있는 시간은 제한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이 스트레스 해소에 비교적 건전하고 경제적인 취미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느릿한
2025-04-25 강필성 기자 -
불황 속 초저가 제품만 불티 … 유통업계, 'PB 제품' 강화로 돌파구 모색
배달비 3000원이 아깝다는 말이 나오는 요즘, 편의점 2000원대 초저가 피자가 인기를 끌고 있다. 장기화된 불황 속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자, 유통업계는 앞다퉈 초저가 PB(자체 브랜드) 제품 강화에 나섰다.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PB 상품 중에서도 ‘초저가 PB’
2025-04-25 이미현 기자 -
김재홍의 Talk 에스프레소
“경쟁사 많이 받는데 우리도 더 줘” … 잘나가는 방산업계, 성과급에 '희비'
역대급 실적을 내고 있는 국내 방산 업체들이 파격적인 성과급으로 임직원들과 결실을 나누고 있다. 다만 업체마다 성과급 규모에 차이가 나면서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된 곳의 직원들이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초 ‘기본급
2025-04-25 김재홍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