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의 '고육지책' … 인구 감소지역 주택 취득세 50%까지 감면

    강원특별자치도가 인구감소지역의 주택 취득세를 50%까지 감면하는 조례안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고 나섰다.도는 도세 감면 조례 일부 개정안이 지난 10일 강원도의회 제336회 임시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으

    2025-04-13 이달수 기자
  • '대영제국의 제조업 자존심' 브리티시 스틸, 국유화로 억지 생존

    영국 의회가 영국 내 마지막 제철 용광로 폐쇄를 발표한 중국 징예그룹의 브리티시 스틸에 대한 긴급 운영 통제권을 정부에 부여하는 법안을 의결했다. 19세기 대영제국의 제철 강국을 대표하던 150년 역사의 제철소가 '긴급 구제'를 받는 처지가 된 것이다.이 법안은 산업통

    2025-04-13 김성웅 기자
  • 美, 상호관세 대상에서 스마트폰·PC 등 제외 … 삼성 한숨 덜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정부가 상호관세 부과 대상에서 스마트폰, 컴퓨터 등을 제외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관세국경보호국(CBP)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물품 상호관세 제외안내'를 공지했다.제외대상은 스마트폰과 노트북 컴퓨터,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2025-04-13 최신혜 기자
  • 장소희의 '반도체 이슈' 다시보기

    영원한 독주 없다 … 삼성·SK·마이크론, 하반기 HBM 진검승부에 '명운'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SK하이닉스에 D램 왕좌를 내준데 이어 3위 마이크론의 추격도 거세게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부가 제품인 HBM(고대역폭메모리)이 D램 시장 점유율을 결정하는 핵심으로 떠오르면서 삼성이 엔비디아 공급망에 입성할 것으로 기대되는 올 하반기에는 3

    2025-04-13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N-경제포커스

    국가빚 때문에 회군한 트럼프 보고도 … 문재인부터 이재명까지 野 돈살포 버릇 여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방위 관세 융단폭격으로 비롯된 미 국채 금리 상승이 막대한 국가 빚 폭증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자 미 당국이 '관세 질주'를 잠시 멈춰세운 가운데, 우리나라도 미국의 현 상황을 반면교사 삼아 야당에서 시도하는 현금살포성 포퓰리즘

    2025-04-12 임준환 기자
  • '안성 도로' 이어 광명 지하철 공사장 또 붕괴 … 국토부, 사고대책본부 가동

    국토교통부가 11일 오후 3시쯤 발생한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철 공사장 붕괴 사고 수습에 나섰다.국토부는 박상우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신안산선 민간투자사업 시행자인 ㈜넥스트레인도 별도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했다고 이날 밝혔다.국토부 철도국장과

    2025-04-11 임준환 기자
  • 마켓펀치

    트럼프 한마디에 오락가락한 국내 증시 … ‘S 공포’로 얼어붙은 투심

    이번 주 국내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마디마다 요동치는 모습을 보였다.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한 상호관세 폭탄 예고에 하락을 거듭하던 양대 지수는 관세 유예 조치에 급등했다가 미-중 무역 갈등 격화가 재부각되며 재차 숨 고르기에 들어가는 등 롤러코스터

    2025-04-11 전한신 기자
  • 한일중 ICT 장관회의 7년만에 개최 … "ICT 통해 동북아 발전 기여"

    한일중 ICT 장관회의가 7년 만에 재개됐다. 3국 대표는 ICT 분야에서 3국 간 협력이 동북아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한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중국 수저우 진지레이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7차 한·일·중 정보통신기술(ICT) 장관회의

    2025-04-11 임준환 기자
  • 법원, 웹젠 R2M 강제집행정지 가처분 인용 … 서비스 중단 면했다

    웹젠의 MMORPG R2M의 서비스가 존속된다. 웹젠이 법원에 청구한 R2M 서비스 중단 강제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이 인용됐기 때문이다. 이로써 R2M의 안정적 서비스는 차질 없이 이어지게 됐다.11일 웹젠에 따르면 회사는 법원에 청구한 R2M 강제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이 인

    2025-04-11 강필성 기자
  • 금융당국의 외통수 'MG손보 계약이전' 난항 … "강제 떠넘기기" 소비자 불안 '증폭'

    금융당국이 MG손보의 계약을 대형 보험사에 넘기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매각이 무산되면서 청산 갈림길에 놓인 만큼 기존 계약자 보호를 위한 고육지책에 가깝다. 하지만 계약이전 방식을 추진한다 해도 추가적인 전산 구축과 실사, 노조와의 협의 등 인수 보험

    2025-04-11 박정연 기자
  • 삼성전자, 글로벌 반도체 매출 2위 수성 … SK하이닉스 6→ 4위로

    엔비디아가 삼성전자와 인텔 등 전통의 강자들을 제치고 지난해 반도체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삼성은 엔비디아에 이은 2위를 유지했고 SK하이닉스는 HBM(고대역폭메모리)에 힘 입어 두 단계 순위가 올라 4위에 안착했다.11일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2025-04-11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의협·복지부·교육부' 첫 삼자대면 성사 … 대화 시작일까, 공염불일까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요청한 정부와의 대화가 곧바로 이뤄졌다. 의정 사태 해결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는 일치된 셈이다. 그러나 아직 뚜렷한 결과물은 나오지 않았고 어느 쪽이든 양보가 없다면 공염불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 11일 의료계에 따르면

    2025-04-11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이사벨 푸치 이케아코리아 대표 “투자 늘려 합리적 가격의 맞춤형 상품 제공할 것”

    이사벨 푸치 이케아코리아 대표가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려,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맞춤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이케아코리아는 11일 오전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에서 오는 17일 문을 여는 강동점의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좋은 제품을 통해

    2025-04-11 이보현 기자
  • 에코프로 "LFP, 中에 기술력은 안 밀려"

    에코프로가 LFP 양극재를 중국처럼 저렴하게 만들 순 없지만 기술력에서 앞서나가겠다고 밝혔다. 11일 양제헌 에코프로 이사는 서울 강남구 양재에서 개최된 제 8회 'Next Generation Battery Conference 2025(NGBS 2025)'에서

    2025-04-11 김병욱 기자
  • K-제약바이오, 글로벌 3대 암학회 'AACR 2025' 총출동

    글로벌 3대 암학회인 '미국암연구학회(AACR)'가 이달 열린다.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대거 AACR에 참가해 주요 파이프라인(신약 후보물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이번 AACR에서 해당 기업들이 학술적 가치 입증과 글로벌 빅파마들과의 파트너십 등 두 마리 토끼를

    2025-04-11 조희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