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외국인 매수에 1.30% 상승…2483.64 마감

    코스피가 외국인 투자자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93포인트(1.30%) 오른 2483.64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7.71포인트 상승한 2469.42로 출발해 장중 상승 폭을 확대했

    2023-02-08 홍승빈 기자
  • 당국 "코로나 백신접종 정례화 검토… 전문가 협의 중"

    방역당국이 코로나19 백신접종 정례화 추진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임숙영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상황총괄단장은 8일 브리핑에서 “연 1회 또는 고위험군의 경우에는 연 2회의 코로나19 백신접종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며 “전문가와

    2023-02-08 박근빈 기자
  • 한미약품, 지난해 매출 1조 3317억 원… 창사 이래 최대

    한미약품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최대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던 2015년 당시 매출 1조 3175억원을 뛰어넘은 것이다.한미약품은 연결 기준 지난 해 매출 1조3317억원, 영업이익 1570억원, 순이익 957억원의 잠정 실적을 냈다고

    2023-02-08 손정은 기자
  • 머리 맞댄 한일 탐정들… "보험사기·보이스피싱 공조 강화"

    한국과 일본 민간 조사 전문가(탐정)들이 금융범죄 대응을 위해 양국 간 공조를 더욱 강화키로 했다.양국 전문가들은 8일 일본 삿포로에서 공동 회의를 열고 보험사기·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와 관련해 민간 공조와 더불어 정보 공유를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조선희 홋카이도대

    2023-02-08 삿포로=박지수 기자
  • 우리금융, 작년 순익 3조1693억… 전년비 22.5%↑

    우리금융지주가 지난해 3조269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전년대비 22.5% 성장했다. 기업대출의 견조한 성장 등 핵심이익이 증가하고 적극적인 비용관리, 비은행 부문 확충 효과가 합쳐진 결과다.우리금융은 8일 지난해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3조 1693억원의

    2023-02-08 이나리 기자
  • 보성산업, 투자유치위원장에 고형권 전 기재부 제1차관 영입

    보성그룹 종합부동산개발기업인 보성산업은 지난달 27일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를 거쳐 고형권 전 기획재정부 제1차관을 투자유치위원장으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고 전 차관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30회) 합격후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기획조정실

    2023-02-08 박정환 기자
  • [컨콜] SKT "SKB 현금 배당 수익 약 1500억"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가 현금배당을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다.8일 진행된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김진원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SK브로드밴드의 사업 성장을 기반로 올해 결산기 이사회에서 현금 배당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며 "SK텔레콤에 환원되는

    2023-02-08 김동준 기자
  • 신한 -5.0%, KB -9.6%… 금융지주 카드사들 역성장

    지난해 고금리 덕에 금융지주들은 역대급 실적을 거뒀지만 계열 카드사들의 실적은 곤두박질쳤다.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로 민간소비가 회복되며 카드 사용량이 늘었지만 기준금리 상승에 따른 조달비용 증가 등이 악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8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신한카드의 지난

    2023-02-08 송학주 기자
  • 3000명→7만명… 文정부 거치며 종부세 분납신청 24배 '폭증'

    지난해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부담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분납신청을 한 납세자도 덩달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8일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종부세 분납 신청자는 6만8338명이었다.문재인 정부 첫 해인 2017년 분납신청자 수가

    2023-02-08 이희정 기자
  • SH, 신내동사옥 착공시기 또 늦춰져…"가긴 가는 거야?"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옥이전 현안이 5년째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다. 2018년 처음 공론화된 뒤 2022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내부반발과 서울시장·SH공사 사장교체 등으로 사업동력이 떨어졌고 이후 수익증대를 위한 고밀복합개발로 계

    2023-02-08 박정환 기자
  • 대한상의, 금융위에 ‘주기적 지정감사제’ 폐지 건의

    경제계가 감사품질 저하 등 부작용이 우려된다며 주기적 지정감사제를 폐지할 것을 요구했다. 지정감사제는 한 회사가 6년 이상 동일 감사인을 선임한 경우 이후 3년간 정부가 새 감사인을 지정하는 제도를 말한다.대한상공회의소는 금융위원회에 주기적 지정감사제에 대한 경제계 의

    2023-02-08 이가영 기자
  • [컨콜] SKT "2025년 전체 고객 80% 5G 이용"

    SK텔레콤이 오는 2025년 5G 이용자가 80%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8일 진행된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김진원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해 말 기준 5G가입자 수는 1339만 명을 기록했다"며 "오는 2025년에는 전체 고객의 80%가 5G

    2023-02-08 김동준 기자
  • 상장사협의회, 배당절차 개선 표준정관 개정…의결권·배당 기준일 분리

    한국상장회사협의회(상장협)가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가 배당절차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상장회사 표준정관'을 개정했다고 8일 밝혔다.이는 지난달 31일 금융위원회·법무부 등과 공동으로 발표한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배당절차 개선방안'의 후속 조치다. 상장회사 내부

    2023-02-08 홍승빈 기자
  • KT텔레캅, 무인경비시스템 오류로 2000여곳 피해… 대부분 정상화

    KT텔레캅 무인경비시스템에서 발생한 서비스 오류로 인해 이를 이용하는 업소 등 2000여곳에서 불편을 겪었다.업계에 따르면 7일 오후 7시 30분경부터 KT텔레캅 무인경비시스템이 설치된 회사 사무실, 가정 등 2078곳에서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다.KT텔레캅

    2023-02-08 김동준 기자
  • 희림-중국건축6국, 국내·외 투자사업 '맞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중국건축6국과 국내·외 투자사업 관련 전략적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여수·부산·제주 등 국내 부동산개발사업을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이라크 등 중동지역 신도시조성사업 △필리핀 호텔개발사업 △베

    2023-02-08 박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