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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연말 인사에 '소비자보호' 평가한다 … '이찬진 코드' 반영
메리츠화재가 올 연말 실시하는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에서 '금융소비자보호'를 핵심 잣대로 삼기로 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소비자보호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데, 이를 연말 인사에 직접 반영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금융권에서 메리츠화재가 처음이다
2025-09-25 김병욱 기자 -
'집값 악순환 끊겠다'던 이찬진 금감원장, 강남 아파트 2채 보유 논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서울 강남권(서초구 우면동) 아파트 두 채를 보유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위선' 논란이 불거졌다. 금감원장 취임 직후 금융권에 “부동산 부문 자금 쏠림의 고리를 끊겠다”는 개혁을 주문한 것과 달리 정작 본인은 강남권 다주택 보유를 유지해, 정
2025-09-24 이나리 기자 -
150조 성장펀드, 혁신의 마중물인가 '관치금융' 재현인가 … 설계 없는 속도전 논란
이재명 정부가 5년간 신성장 산업에 150조원을 투입하는 ‘국민성장펀드’를 예고했지만 시장의 첫 평가는 냉랭하다. 산업은행을 앞세운 초대형 정책자금에 민간 75조원 매칭을 요구하면서도 운용 원칙·위험 분담·퇴출(엑싯) 설계가 불투명해 '관치금융 재현' 우려가
2025-09-24 이나리 기자 -
억대 연봉에도 "임금 삭감 불가" … 설득력 잃는 금융노조의 주4.5일제 파업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오는 26일 주 4.5일제 전면 도입을 핵심 요구로 총파업에 나선다. 그러나 임금 삭감 논의 없이 근로시간만 줄이겠다는 요구가 사회적 공감대를 얻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노조는 “저출생·돌봄 위기 해소”를 내세우지만, 전문가
2025-09-23 이나리 기자 -
N-경제포커스
"3500억달러 투자 땐 금융위기" … 외환보유액 '적정성' 논란 재점화
미국이 한국에 3500억달러(약 484조원) 규모의 대미 직접투자를 요구하면서 한국의 외환여력과 적정 외환보유액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한국의 8월 말 외환보유액은 약 4163억달러로 미국 요구액은 전체의 84%에 달한다.이재명 대통령은 22일(한
2025-09-22 이나리 기자 -
정책·규제에 흔들린 신용 원칙 … 인뱅 대출시장 '금리 역전'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무회의에서 “고신용자의 부담을 늘려 저신용자의 대출금리를 낮추라”고 지시하고, 더불어민주당도 “저신용·저소득자의 역설적 구조”를 언급하면서 금융시장의 기본 원칙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금융권은 “성실하게 채무를 상환해온 사람에게
2025-09-22 이나리 기자 -
"3만명 vs 2800명"… 토스인슈어런스, '정예군' 전략으로 성과 입증
보험업계에서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대형 보험사들이 보험설계사 확보에 사활을 걸며 '규모의 전쟁'을 펼치는 가운데 토스인슈어런스는 '소수정예' 전략을 펼치고 있다. 설계사 수만명을 앞세워 물량공세를 펼치는 대형 보험사 GA에 맞서 토스인슈어런스
2025-09-19 김병욱 기자 -
가계대출 규제 후폭풍 … 은행 '보릿고개', 소비자 '대출난민'
정부의 강도 높은 가계대출 규제가 은행과 소비자 모두에게 충격파를 안기고 있다. 은행은 대출 성장 둔화로 수익성 악화와 ‘보릿고개’에 직면했고, 소비자들은 예상치 못한 대출 한도 축소로 자금 조달에 실패하며 ‘대출난민’으로 내몰리고 있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
2025-09-18 이나리 기자 -
"내 목숨이 거래된다" … 사망보험 중고거래, 윤리문제 '도마'
국내에서 처음으로 사망보험을 중고로 거래하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새로운 시장이라는 평가와 함께 인간 생명을 거래한다는 윤리적 논란이 동시에 불거지고 있다.법적 규제가 명확하지 않은 회색지대를 파고든 사업 모델이라는 지적 속에 금융당국도 관련 내용을 면밀히 들여다보겠다는
2025-09-18 김병욱 기자 -
[단독] "소비자 보호"만 반복한 이찬진 ... 외국계 금융사 '돌직구'에 곤욕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외국계 금융사들에게 "소비자보호"를 주문했지만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외국계 금융사 대표들은 외환시간 24시간 개방 등 소비자보호 보다 더욱 시급한 현안이 산적해 있다며 이 금감원장에게 돌직구를 날렸다는 후문이다.&nb
2025-09-17 김병욱 기자 -
[단독] 삼성생명, 보험판 '작업중지권' 건의 … 이찬진 압박 속 소비자보호 카드
삼성생명이 위험이 큰 보험상품 판매에 건설현장에서 시행 중인 '작업중지권'을 도입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해 최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에게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행보로 풀이되지만, 금감원의 회계 논란 압박에 대응한 '방어 카드'라는
2025-09-15 김병욱 기자 -
차기 iM뱅크 수장 누구? … 4인 후보 '전략 vs 실행' 각축전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이 연말까지 겸직해온 iM뱅크 행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하면서 차기 은행장 인선을 둘러싼 관심이 금융권 안팎에서 고조되고 있다. 그룹 지주 부사장 라인과 은행 부행장 라인이 맞서는 ‘4파전’ 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이번 인선은 지배구조 안정성
2025-09-15 이나리 기자 -
금융공공기관 지형 요동 … 재경부 이관·통폐합 '태풍의 눈'
정부가 금융위원회를 해체하고 금융감독위원회를 신설하는 금융감독체계 개편안을 확정하면서 금융공공기관 지형이 대대적으로 흔들릴 전망이다. 금융정책 기능이 재정경제부(재경부)로 이관될 경우 신용보증기금·예금보험공사·한국자산관리공사·한국주택금융공사 등 금융위 산하 주요 기관들
2025-09-14 이나리 기자 -
비하인드컷
AI도 성형 앞에선 무력 … 소비자보호 현장서 터져 나온 하소연
AI 안면인식이 막힌 이유, 해커가 아니라 성형외과였다. 금융권에서 터져 나온 이색 하소연이다.과거에 찍은 신분증 사진과 현재 얼굴이 너무 달라 안면인식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거래 지연 등 소비자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세계에서 성형수술을 가장 많이 받는 국가
2025-09-12 김병욱 기자 -
N-경제포커스
담보영업 반성한 은행권 … 혁신금융 외치며 금산분리 완화 '노크'
국내 은행권이 오랜 비판을 받아온 ‘담보 위주 영업’의 한계를 인정하고, 산업·혁신금융으로의 체질 전환을 꾀하고 있다. 12월 출범하는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와 맞물려 은행들이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규제 완화를 정식 요구하면서 산업금융 패러다임 전환 논의가
2025-09-11 이나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