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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숲 만들고 소화전 칠하고 … 가족 참여형 사회공헌 눈길
현대모비스는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 가족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상생활동을 연중 전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전국에 위치한 사업장에 특화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인근 주민들의 환경 개선활동이나 안전과 편의를 제고하고,
2026-05-13 주재용 기자 -
'수호천사'처럼 운전자 지킨다 … 르노 필랑트, 34가지 첨단 안전기술 집약
운전은 점점 더 편해지고 있지만, 예측할 수 없는 순간은 여전히 존재한다. 복잡한 도심 교차로, 갑작스러운 끼어들기,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까지. 이러한 변수 속에서 중요한 것은 운전자의 반사신경보다 한발 앞서 움직이는 시스템이다. 르노 필랑트는 바로 이 지점에서 차별화
2026-05-13 주재용 기자 -
삼성전자 노사, 밤샘 협상에도 사후조정 결렬 "총파업 간다"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지급체계 개편을 둘러싼 사후조정 협상에서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노조는 중노위 조정안이 기존 요구보다 후퇴했다며 최종 결렬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노사는 총파업 국면으로 본격 진입하게 됐다.13일 고용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에 따르면
2026-05-13 윤아름, 임준환 기자 -
진에어, 1년 만에 흑자 냈지만 … 순익은 52% 감소
진에어가 올해 1분기 1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일본·동남아 중심의 국제선 여객 수요 회복으로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지만, 고환율과 유가 부담 여파로 순이익은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진에어는 12일 2026년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4229억7600만원, 영업이
2026-05-12 최유경 기자 -
HD건설기계, AI 제동기술로 유럽 안전시장 공략 속도
HD건설기계가 인공지능(AI) 기반 자동 제동 기술로 유럽 건설장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건설현장 안전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작업자와 장비 간 충돌 위험을 줄이는 스마트 안전 기술이 건설장비의 새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HD건설기계는 AI 기반 긴급 자동 장비
2026-05-12 김서연 기자 -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또 연기 … 그룹 자금조달 차질 빚어지나
한화솔루션이 12일 추진 중인 대규모 유상증자 계획을 전면 연기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에너지 안보와 자립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선제적 투자로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려 던 중장기 전략이 차질을 빚게 됐다. 금융
2026-05-12 이미현 기자 -
구광모, LG 리더부터 AI로 바꾼다 … 임원교육 직접 드라이브
LG가 구광모 ㈜LG 대표의 ‘고객가치’ 경영철학을 AI 전환(AX)으로 확장하고 있다. 석·박사급 실무 인재를 키우는 ‘LG AI(인공지능)대학원’에 이어 이번에는 국내외 전 임원을 대상으로 AI 실전 교육을 시작했다. AI를 일부 연구개발 조직의 기술 과제로 두지
2026-05-12 이나리 기자 -
혁신 DNA 소환한 삼성 TV 수장 이원진 "새 성장 방정식으로 20년 준비해야"
삼성전자 TV 사업을 새롭게 이끌게 된 이원진 사장이 인공지능(AI) 전환기를 맞아 사업 구조 혁신과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글로벌 TV 시장 1위 수성을 넘어 하드웨어 중심 사업 구조를 AI·서비스 기반으로 확장해 '다음 20년'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구
2026-05-12 윤아름 기자 -
진에어, 신입 객실승무원 합격 100명 중 50명 입사 하반기로 연기 … 중동발 고유가에 LCC 고용 불안 '직격탄'
국내 LCC(저비용항공사)들이 중동발 고유가와 고환율 위기가 장기화되자 인력 조정과 사업계획을 수정하며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12일 진에어는 신입 객실 승무원으로 최종 합격해 이달 입사를 앞둔 약 50명의 입사를 하반기로 연기했다.올해 진에어는 상반기 신입 객실 승무
2026-05-12 이보현 기자 -
하이엔드 체질 전환 나선 한샘, '키친바흐 강화·자회사 넥서스 합병' 승부수
한샘이 건설 경기 침체와 인테리어·리모델링 시장 둔화 속에서 프리미엄 중심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회사 합병과 하이엔드 브랜드 강화 전략을 통해 고급 주거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샘은 지난 7일 이사회를
2026-05-12 이보현 기자 -
출범 6년차 LX그룹 … 외형성장 합격점에도 계열사 실적 부진은 낙제
LX그룹이 올해 출범 6년 차를 맞이했다. 구본준 회장이 LG그룹으로부터 홀로서기에 나선 이후 외형 성장에는 성공했지만 핵심 계열사들의 실적 개선이 과제로 주어졌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LX그룹은 지난 2021년 5월, LG그룹으로부터 독립했다. 출범 직후
2026-05-12 김재홍 기자 -
비하인드컷
"하루 벌금만 9억인데" … 대한항공-아시아나, 이행강제금 감면 이유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부과한 이행강제금이 당초 산정액보다 대폭 줄어든 가운데 향후 법원 판단에 따라 추가 감면될 가능성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쟁점은 공정위가 적용한 '하루 9억원'대 이행강제금이 실제 위반 정도와 항공업 특수성을 충분히 반영했
2026-05-12 최유경 기자 -
HBM 넘어 서버 D램·eSSD까지 품귀 … 삼성·SK하이닉스 공급 전쟁
AI(인공지능) 반도체 수혜의 중심축이 HBM(고대역폭메모리)에서 서버 D램, 엔터프라이즈 SSD(eSSD), CPU(중앙처리장치) 연계 메모리로 넓어지고 있다. 데이터센터 투자가 GPU(그래픽처리장치)에만 머물지 않고 CPU, 메모리, 스토리지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반
2026-05-12 이나리 기자 -
中 지커, 강남에 첫 매장 열었다 … 프리미엄 EV 공습에 국내 車업계 '긴장'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국내 첫 브랜드 거점을 열고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보급형 전기차를 앞세운 BYD에 이어 중국 브랜드가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까지 영역을 넓히면서 국내 완성차업계의 긴장감은 고조되고 있다.
2026-05-12 주재용 기자 -
韓 선사 소유 유조선, 깜깜이 운항으로 호르무즈 통과
한국 해운사가 소유한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5월 초 선박자동식별장치(AIS)를 끈 채로 통과했다. 다만, 한국인 선원은 타고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12일 외신 따르면, 한국 해운사 장금상선이 소유한 유조선이 6일
2026-05-12 김수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