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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글로벌 사업 호조에 1분기 영업익 638억원 … 전년比 61.7% 증가
경동나비엔이 북미를 포함한 해외 시장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경동나비엔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4253억원, 영업이익은 638억원으로 집계됐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
2026-05-13 이보현 기자 -
대한항공-아시아나, 6년만에 합병 기일 공시 … '통합 대한항공' 12월 17일 출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2월 17일 합병한다. 2020년 11월 산업은행 주도로 아시아나항공 인수 방안이 나온 지 6년 만에 국내 양대 국적항공사 통합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아시아나항공
2026-05-13 최유경 기자 -
SK이노베이션, 1분기 영업이익 2조1622억원 … 흑자 전환
SK이노베이션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2조 1622억원을 기록하면서 흑자전환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4조 21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했다.SK이노베이션은은 1분기 실적 개선과 관련 원유 도입과 석유제품 판매 간 시차에
2026-05-13 이미현 기자 -
'영업익 12% 특별성과급' 걷어찬 삼전 노조 … 대화 압박에도 '파업 강행'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에서도 접점을 찾지 못했다. 지난 11일 11시간 30분, 12일 17시간에 걸친 마라톤 협상에도 노조가 결렬을 선언하면서 오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예고된 18일간 총파업 가능성은 한층 커졌다. 노조는 이후 법원 심문
2026-05-13 이나리 기자 -
역대급 실적 냈지만 웃지 못하는 정유4사 … 전쟁발 '착시효과'
올해 1분기 국내 정유업계가 고유가에 따른 효과로 역대급 호실적을 거뒀다. 하지만 이번 실적은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시기의 일시적 착시효과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유가 하락에 따른 역래깅 우려와 정부의 시장 통제 정책이 맞물리며 하반기 실적에는 오히려 빨간불이 켜진 상
2026-05-13 김수한 기자 -
HD현대, 1분기 영업익 2.8조 '사상 최대' … 조선 등 주요사업 수익성 확대
HD현대가 올해 1분기 조선과 건설기계, 정유, 전력기기 등 주요 사업 전반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HD현대는 13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조 6,019억 원, 영업이익 2조 8,348억
2026-05-13 주재용 기자 -
현대차·기아, 광주서 자율주행 실증 … ‘아트리아 AI’ 키운다
현대자동차·기아가 올해 하반기 광주광역시에서 대규모 자율주행 실증사업을 시작한다. 양산차 기반 실증 차량 200여대에 자체 개발 자율주행 솔루션 ‘아트리아 AI’를 탑재해 실제 도로 데이터를 쌓고, ‘엔드 투 엔드(E2E)’ 기반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현대차·
2026-05-13 김서연 기자 -
기아, PV5 일본 시장 출시 … EV 밴 시장 본격 공략
기아가 전용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모델 PV5를 앞세워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기아는 13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기아 PBV 재팬 도쿄니시 직영점에서 ‘기아 PV5 일본 시장 공식 출시 행사’를 열고 현지 판매 확대 전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아
2026-05-13 주재용 기자 -
GS, 1분기 영업익 1조2586억 … 재고효과로 전년비 56.7% ↑
㈜GS는 올해 1분기 매출액 6조 8424억원, 영업이익 1조 2586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액은 9.88% 증가, 영업이익은 56.68% 오른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3.6% 급증한 8267억원을 기록했다.직전 분기(2
2026-05-13 이미현 기자 -
CJ대한통운, 1분기 영업익 7.9% 증가 … ‘매일오네’ 물량 확대 효과
CJ대한통운이 매일 배송 서비스 ‘매일오네’ 확대와 글로벌 물류 사업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분기 실적을 개선했다. 다만 계약물류(CL) 부문은 일부 산업군 물량 감소와 신규 물류센터 안정화 비용 영향으로 수익성이 둔화했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
2026-05-13 이보현 기자 -
비하인드컷
대한항공이 23년째 몽골에 나무 심는 이유는
대한항공이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0년 넘게 이어온 나무 심기 활동을 올해도 진행하고 있다. 업계에서 보기 드문 장기 ESG 프로젝트로, 오랜 기간 운영해온 울란바토르 노선과 함께 현지 항공 인프라 지원 및 사회 공헌까지 범위를 넓히고 있다.13일 대한항공에 따르면&nb
2026-05-13 이보현 기자 -
제지 중심 한솔그룹, 새 먹거리로 반도체 낙점하자 기업가치 40% '껑충'
한솔홀딩스가 최근 증시에서 재평가를 받고 있다. 제지 중심 그룹으로 인식됐던 한솔이 반도체와 전장 부품 인수합병(M&A)을 잇따라 추진하면서 사업 포트폴리오 변화에 대한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솔홀딩스 주가는 최근 1주일간 22.96%
2026-05-13 최유경 기자 -
N-경제포커스
정부 중재 걷어찼지만 '물밑 대화'는 지속 … 정부 긴급조정권 카드도 '만지작'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중앙노동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한 채 법원과 정부 판단의 영역으로 넘어가고 있다. 성과급 산정 방식을 둘러싼 이견이 끝내 좁혀지지 않으면서 노조는 사후조정 결렬을 선언했고, 중노위는 공식 조정안도 제시하지 못한 채 절차를 종료했다. 다만 정
2026-05-13 이나리 기자 -
현대모비스 자회사 노조, 무기한 총파업 재돌입 … 현대차 생산차질 우려 확산
현대모비스의 자동차 램프 생산 자회사인 유니투스 노동조합이 전면 파업 철회 하루 만에 다시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면서 현대차그룹 공급망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 현대차와 기아의 생산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13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
2026-05-13 주재용 기자 -
[단독] “미래 먹거리 있어야 딜” … GS칼텍스·LG화학 친환경 항공유로 돌파구 찾는다
정부 주도의 석유화학 산업 재편이 추진되는 가운데 GS칼텍스가 LG화학과의 합작법인(JV) 논의 과정에서 지속가능항공유(SAF) 등 친환경 바이오 오일 사업 협력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 NCC 통·폐합을 넘어 협력 범위를 넓혀 실익을 확보하
2026-05-13 이미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