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엔 2047년까지 미래차 약속 … 韓은 2028년 이후 '백지', GM 철수설 다시 고개

    제너럴모터스(GM)의 중국과 한국에 대한 투자 행보가 엇갈리고 있다. 중국에서는 합작 기간을 2047년까지 연장하고 신에너지차 30종 출시와 글로벌 수출기지 구축이라는 장기 청사진을 내놓은 반면, 한국에서는 6억달러 투자 발표에도 2028년 이후 후속 차종과 전동화 생

    2026-08-07 김서연 기자
  • 김재홍의 Talk 에스프레소

    로봇청소기 시장서 유독 한국만 블랙보다 '화이트’를 더 선호할까?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많은 브랜드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다양한 신제품이 출시되면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한국 시장에서 유독 화이트 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외 로봇청소기 브랜드들은 구체적인 판

    2026-08-07 김재홍 기자
  • 조선·철강업계, 휴가철 끝나면 '하투' 본격화 … 성과급·사용자성 놓고 노사 충돌

    국내 조선·철강업계가 여름휴가를 마치고 본격적인 '하투' 국면에 접어들 전망이다. 상반기 호실적을 거둔 조선업계에서는 성과급과 원·하청 교섭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철강업계에서는 포스코가 창사 이래 첫 파업 가능성에 직면하면서 노사 갈등이 확산하는 모습이

    2026-08-07 주재용 기자
  • 경제6단체 "국내생산세액공제 신설 환영 … 국내 생산기반 확충 기대"

    경제계가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에 포함된 국내생산세액공제 신설 방침을 환영하며, 전략산업의 국내 생산기반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경제6단체는 7일 공동 성명을 통해 "경제계는 정부가 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2026년 세

    2026-08-07 주재용 기자
  • 구광모, 美 엔비디아 본사 찾는다 … 두달만에 젠슨 황 후속 회동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다음 주 미국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다시 만난다. 지난 6월 서울에서 첫 공식 회동을 가진 지 약 두달 만으로 양사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의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8-06 윤아름 기자
  • 포스코퓨처엠, 3조원 규모 LFP 양극재 첫 수주 … ESS 공략 본격화

    포스코퓨처엠이 약 3조원 규모의 LFP 양극재 첫 공급계약을 따내며 사업 확대의 물꼬를 텄다.포스코퓨처엠은 국내 배터리사와 내년부터 2032년까지 6년간 19만톤 이상의 LFP(리튬·인산·철)용 양극재 공급 계약을 맺는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구체적 조건을 논의한 뒤

    2026-08-06 이미현 기자
  • 엘앤에프 2분기 흑자 전환 … 영업익 208억

    엘앤에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08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885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2% 증가했다. 순이익은 529억 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2분기 실적이 개선된 이유는 출하량이 분기 최대를 기록했

    2026-08-06 김수한 기자
  • LIG D&A, 수출 사업 수익성 개선에 2분기 영업익 1057억 … 전년比 29.5%↑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수출 비중 확대와 양산 물량 증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실적 개선을 이어갔다.6일 업계에 따르면 LIG D&A의 올해 2분기 매출은 1조1100억원, 영업이익은 1057억원을 기록했다

    2026-08-06 이보현 기자
  • 포스코에어솔루션, 아시아 최초로 항공우주·방산용 희귀가스 인증

    포스코에어솔루션이 아시아 희귀가스 제조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항공우주·방산 분야 국제 품질경영 인증을 획득했다. 반도체·디스플레이용에 집중됐던 희귀가스 사업을 우주 발사체와 인공위성, 방산 분야로 넓힌다는 계획이다.포스코에어솔루션은 6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로이드인증원으

    2026-08-06 김서연 기자
  • 서준혁 소노트리니티그룹 회장 "트리니티항공, 안전과 신뢰 최우선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할 것"

    서준혁 소노트리니티그룹 회장이 트리니티항공 브랜드 론칭 행사에서 안전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고객에게 신뢰받는 항공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새로운 유니폼 공개와 함께 트리니티항공으로의 출발을 공식화하며 고객 맞춤

    2026-08-06 이보현 기자
  • 임시주총 한 달 앞으로 … 고려아연 vs 영풍·MBK 신경전 격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를 한 달여 앞두고 최윤범 회장 측과 영풍·MBK파트너스 간 신경전이 격화하고 있다. 미국 통합제련소 사업 명칭 사용과 지난해 주총 관련 소송 취하 배경을 놓고 양측이 연일 충돌하는 모습이다. 이번 임시주총에서 다뤄질 감사위원 선임에 소액주주와 기관

    2026-08-06 이미현 기자
  • 美 폴리실리콘 관세에 OCI · 한화 반사이익 … 예외 기준과 범위가 관건

    미국이 준비 중인 폴리실리콘 관세 향방에 OCI홀딩스와 한화솔루션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관세율보다 적용 범위와 예외 기준이 두 회사의 유불리를 가를 최대 변수로 주목받고 있다.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폴리실리콘 및 관련 제품에 최저수입가격제와

    2026-08-06 김수한 기자
  • 신형 아반떼, 계약 첫날 1만1094대 돌풍 … 역대 아반떼 최고 기록

    현대자동차의 8세대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아반떼'가 계약 개시 첫날 1만대를 넘는 계약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현대차는 디 올 뉴 아반떼가 계약 첫날 총 1만1094대의 계약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20년 4월 출시된 7세대 아반떼의 첫날 계약

    2026-08-06 주재용 기자
  • 플라스틱 줄이는 EU … 무림, '종이 포장재' 수출길 넓어지나

    유럽연합(EU)이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 기준을 강화하면서 무림의 친환경 종이 포장재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무림은 지난해 유럽에서 17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고,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지와 수용성 코팅 종이 제품도 갖추고 있다. 다만 친환경 포장재의

    2026-08-06 최유경 기자
  • 갤럭시 언팩 2026- AI 디바이스 전쟁②

    눈앞의 모든 정보가 AI 데이터로 … 삼성, '포스트 스마트폰' AI 글라스 패권전 뛰어든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글로벌 빅테크의 경쟁 무대가 스마트폰에서 'AI 글라스'로 이동하고 있다. 사용자의 시야와 행동을 실시간으로 이해하는 스마트 글라스가 차세대 AI 플랫폼으로 떠오르면서 삼성전자와 메타, 애플 간 '포스트 스마트폰' 주도권 경쟁이 본격

    2026-08-06 윤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