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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베스틸, 철강업계 최초 '폐기물 매립 제로' 플래티넘 인증
세아베스틸은 국내 철강 업계 최초로 글로벌 안전인증 기관인 'UL 솔루션즈(UL Solutions)'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ZWTL)' 인증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ZWTL 인증은 기업의 자원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국제 지표다. 사업장에서
2025-12-29 홍승빈 기자 -
대한항공, 기내식 납품업체 해킹으로 임직원 개인정보 유출
대한항공 기내식 및 기내 판매 납품업체가 해킹을 당하면서 대한항공 임직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우기홍 부회장 명의의 통지문을 공지했다. 대한항공은 통지문에서 “당사 기내식 및 기내 판매 업체인
2025-12-29 김재홍 기자 -
R&D 개편 힘 싣는 현대차, 노조는 '주 35시간' 외치며 발목
현대자동차그룹이 내년 소프트웨어 중심의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연구개발(R&D)과 생산 조직을 강화한 가운데 신임 노조 집행부가 '주 35시간제 도입'을 내세우면서 경영진과의 갈등을 예고하고 있다.업계에선 사회적 합의가 아직 이뤄지지 않은 '주
2025-12-29 홍승빈 기자 -
여객기 참사 1주년 맞은 제주항공, 내년에도 반등 쉽지 않다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다. 제주항공은 참사 이후 사고 수습에 주력했지만 신뢰도 하락, 실적 부진을 피할 수 없었다. 실적 반등을 모색하고 있지만 항공업계 불황으로 인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지
2025-12-29 김재홍 기자 -
6개월째 수장 없는 KAI, 靑 인사 시계 재가동에도 결국 해 넘긴다
청와대 인사 시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지만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 인선은 사실상 해를 넘기게 됐다. 차재병 대표이사 직무대행 체제가 반년째 이어지는 가운데, 방산 업황 호조 속에서도 KAI는 인사 불확실성을 안은 채 새해를 맞게 됐다.29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2025-12-29 최유경 기자 -
그래픽카드 한 장 700만원 … 고사양 게임 이제 아무나 못 돌린다
그래픽카드 가격이 추가로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고사양 게임 환경의 접근성 저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차세대 플래그십 그래픽카드의 경우 가격이 700만원대까지 거론되며, 최신 게임을 즐기기 위한 비용 부담이 취미의 범위를 넘어섰다는 평가다. 삼성전자와
2025-12-29 이가영 기자 -
"출력량 더 높였다" … THOME, 프리미엄 디바이스 '더 글로우 프로' 출시
앳홈의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고도화한 프리미엄 디바이스 신제품 '더 글로우 프로'를 출시했다. 톰은 2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 글로우 프로'를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톰이 그간 축적해 온 물방울 초음파 기술과 품질
2025-12-29 최유경 기자 -
벤처기업협회, 청년-벤처 인재 채용 연계 올해만 3587명
벤처기업협회가 올해 벤처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연결하며 인재 채용 연계 성과를 크게 늘렸다.벤처기업협회는 29일 올 한 해 동안 벤처기업과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3587명의 인재를 채용 연계하고, 956명을 대상으로 신입·재직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n
2025-12-29 최유경 기자 -
한화에어로, 1033억원 규모 '달 착륙선 추진시스템' 수주 … 2032년 발사 목표
한화에어로가 국내 달 탐사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선다. 미국이 유인 달 착륙과 달 기지 구축을 추진하며 달 궤도와 지표를 활용한 우주 패권 경쟁에 나선 상황에서, 국내에서도 우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핵심 기술 내재화가 본격화되고 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9일 한
2025-12-29 최유경 기자 -
코웨이, 쿠쿠 디자인 유사 논란에 “원칙따라 강경 대응”
코웨이가 쿠쿠홈시스와 신제품 출시 때마다 불거지고 있는 디자인 유사성 논란에 대해 강경 대응 기조를 이어간다는 입장을 밝혔다.29일 코웨이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출시한 아이콘 시리즈를 둘러싼 분쟁이 장기화되면서 시장 혼선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어, 향후
2025-12-29 이보현 기자 -
회복 기미 없다 … 기업 체감경기 46개월 연속 '마이너스'
국내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4년 가까이 회복 기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제조업 부진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그동안 상대적으로 버텨온 비제조업마저 기준선 아래로 다시 내려서며 전반적인 기업심리 위축이 고착화되는 양상이다.29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매출액 기준 600
2025-12-28 이가영 기자 -
K-방산·반도체 질주에 … 韓 매출 증가율, 美 1.8배·日 10배
올해 한국의 업종별 대표 기업들이 방산과 반도체를 앞세워 미국과 일본을 압도하는 '성장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한국 기업의 평균 매출액 증가율은 미국의 1.8배, 일본의 10배에 달하며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독보적인 외형 성장을 이뤄냈다. 28일 한국경영
2025-12-28 이가영 기자 -
중기중앙회, 노란우산공제 가입자에 최대 5000만원 협약 보증 지원
중소기업중앙회는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협약보증 지원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중기중앙회와 신한은행은 지난 5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10억원을 출연해 노란우산 가입자 400여 명에게 약 130억원의 대출을 지원했다
2025-12-28 이보현 기자 -
LG엔솔, 포드 이어 4조 배터리 계약 해지 … 열흘 새 일감 13.5조 증발
LG에너지솔루션은 26일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에 이어 배터리 업체 FBPS와의 잇따른 계약 해지와 관련한 시장의 우려에 대해 "전용 설비 투자나 맞춤형 연구·개발(R&D) 비용이 투입되지 않았기 때문에 계약 해지에 따른 투자 손실이나 추가 비용 발생은 없다"며
2025-12-26 이미현 기자 -
2026 신년기획 - 대한민국 기업, 괜찮나①
기술력 추월 시작 中, 발목 잡는 정치 … 올 기업 환경, 사방에 '회색코뿔소'
2026년에는 국내 기업들의 경영 환경을 옥죄는 각종 정책과 법안이 일제히 시행돼 우려의 시선이 쏠린다.이재명 정부에서 세 번째 시도 끝에 국회를 통과한 후 시행을 앞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을 비롯해 1·2차 상법 개정안 시행, 법인세 인상, 정년 연
2025-12-26 윤아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