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에는 폴란드 물량 일부만 반영2분기부터 호주, 이집트 물량 등 실적반영
  • ▲ 한화에어로가 2분기부터 실적개선에 속도가 날 것이라고 밝혔다. ⓒ뉴데일리DB
    ▲ 한화에어로가 2분기부터 실적개선에 속도가 날 것이라고 밝혔다. ⓒ뉴데일리DB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2분기부터 실적개선에 속도가 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상윤 한화에어로 IR 담당 전무는 30일 열린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실적에서 폴란드 물량은 천무 발사대 일부만 반영됐다”면서 “양산 매출보다 개발, 장비 매출 비중이 큰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한 전무는 방산 실적은 국내 실적과 수출의 조합으로 이뤄지는데 특정 분기에서만 바라보면 전체적인 실적 경향성을 파악하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한 전무는 “2분기부터 폴란드, 호주, 이집트 물량이 반영되면서 1분기보다 개선된 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중동 지역에서 대공 무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스페인 자주포 사업 등으로 실적 성장 추세가 뚜렷해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