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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50달러에도 정유업계 실적 회복 소식은 '깜깜'
코로나19 장기화로 5조원에 육박하는 영업손실을 기록(3분기 누적)한 정유업계가 올 상반기까지 고난의 시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백신 생산과 석유 감산 기대로 국제유가는 오르고 있지만, 집단면역 효과와 이를 통한 경기 회복이 실제 나타나야 비로소 먹구름이 걷혀질 것이라는
2021-01-07 성재용 기자 -
미래로 간다… 'KIA' 사명·로고·슬로건 모두 교체
기아자동차가 새로운 로고를 공개하고 사업 ‘새판짜기’에 본격 돌입했다. 전동화(전기 구동력 활용)와 모빌리티(이동수단)에 주력해 미래 패권 경쟁에서 주도권을 쥔다는 구상이다.기아차는 6일 온라인으로 공개 행사를 열고 새로운 로고를 처음 선보였다. 새 로고는 알파벳 ‘K
2021-01-06 박상재 기자 -
CJ대한통운 "분류인력 정상 파견 중"… 과로사대책위 주장 정면 반박
CJ대한통운이 택배 과로사 대책위원회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6일 대책위가 개최한 기자회견과 관련해서다. 회사 측은 "분류인력 파견 등 종사자 보호 대책을 이행하려는 노력을 폄훼하지 말라"고 강조했다.대책위는 기자회견에서 "회사가 분류작업 인력 투입을 약속하고도 여전
2021-01-06 김희진 기자 -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 2년 연기... "코로나 상황 고려"
대한항공이 마일리지 제도 개편을 2년 연기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사용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서다. 올해 만료될 마일리지는 사용 기한을 1년 연장한다. 대한항공은 4월 중 시행하기로 했던 스카이패스 개편을 연기한다고 6일 밝혔다. 새 제도는 2023년
2021-01-06 김희진 기자 -
가스안전公, 비대면 가스안전 사이버감시단 시범사업 성료
한국가스안전공사는 6일 경기도, 장애인고용공단, 온라인쇼핑협회와 함께 진행한‘ 가스안전 사이버 감시단’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가스안전 사이버 감시단은 장애인 고용을 촉진함과 동시에 온라인에서 불법으로 유통되고 있는 가스제품을 단속해 국민들의 안전한 소비
2021-01-06 권종일 기자 -
OCI, 코로나 백신 보급에 주목받는 고단열 컨테이너 시장 '정조준'
코로나19 백신 보급을 앞두고 백신 및 바이오 의약품의 운송시 냉동·냉장 물류체계인 '콜드체인(Cold Chain)'이 중요해지면서 단열 운송용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이러한 흐름에 맞춰 OCI는 지난해 12월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개발한 '배터리 하이브리드 스마트
2021-01-06 성재용 기자 -
KCC, 실리콘 자회사 모멘티브에 매각… "사업 통합, 시너지 확대"
KCC가 실리콘 자회사들을 미국 자회사인 모멘티브퍼포먼스머티리얼스에 넘기면서 실리콘 사업 구조 재정비에 나섰다.6일 KCC는 지난달 1일 물적분할을 통해 설립한 KCC실리콘을 비롯해 실리콘 사업 부문 자회사들을 모멘티브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매각 대상 회사는 KCC실리
2021-01-06 성재용 기자 -
GS칼텍스, 'CES'에서 드론 배송-미래형 주유소 선보인다
GS칼텍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1'에 드론 배송과 미래형 주유소를 주제로 참가한다. GS칼텍스가 CES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6일 GS칼텍스에 따르면 미국 현지시간으로 11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이 전시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2021-01-06 성재용 기자 -
[신년사]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두 CIC 체제로 딥 체인지 추진"
"'Less Carbon, More Green' 방향성 아래 R&S(Refinery & Synergy)와 P&M(Platform & Marketing), 두 개의 CIC(Company in Company) 체제 운영을 통해 딥 체인지를 추진
2021-01-06 성재용 기자 -
웰스 직수정수기 '신통방통'… 최소 사이즈-7단계 수온조절-2시간 마다 살균
건강가전 종합 브랜드 웰스가 디지털 냉각 방식의 최소형 냉온 직수 정수기 '웰스더원 디지털 데스크탑'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웰스는 이번 신제품에 지난해 업계 최초로 선보인 '디지털 냉각 시스템(Digital Cooling System, DCS)'을 적용해 국내 최소
2021-01-06 박소정 기자 -
VIG 상조?… '뉴 프리드' 자산운용 거침없다
프리드라이프가 좋은라이프와 금강문화허브 통합을 매조졌다.사모펀드 VIG파트너스 휘하 상조 3사의 결합이다.지난해 4월 프리드라이프 인수 발표 후 8개월 만으로 '뉴 프리드'의 규모는 상조회사 치곤 역대급이다.총 자산 1조2000억원, 선수금
2021-01-06 박소정 기자 -
분기 영업익 다시 1兆?… 포스코 'V자 반등'
포스코가 올해 본격적으로 V자형 반등을 노린다. 세계 각 국가들이 경기 부양책을 펼치면서 철강재 판매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다. 연일 고공행진인 철광석 가격은 제품 가격 인상으로 상쇄한다는 방침이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약 9000억
2021-01-06 옥승욱 기자 -
대한항공 유증 계획대로… 국민연금 반대 넘었다
대한항공이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발행주식 총수 상향 건을 의결했다. 2대 주주 국민연금의 반대를 꺾고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안건 통과에 따라 3월 중 계획된 대한항공 유상증자는 차질 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6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2021-01-06 김희진 기자 -
김승연 한화 회장, 세마리 토끼 잡는다… 경영복귀-전경련 회장-승계 연착륙
김승연 한화 회장의 경영복귀가 임박했다. 족쇄였던 ‘취업제한’이 다음달 풀린다. 3월 주총에서 지주사격인 ㈜한화 대표로 등재할 것이란 전망이다. 2014년 이후 7년 만이다.그동안에도 실질적인 총수 역할은 수행해왔지만, ㈜한화 등 핵심 회사의 이사회에 포함되지
2021-01-06 유호승 기자 -
현대·기아차, 美 시장 선방… 122만4816대 판매
현대·기아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코로나 여파 속에 견조한 실적을 냈다.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인기에 힘입어 경쟁 차에 비해 감소 폭이 가장 작았다.6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판매 실적은 총 122만4816대를 기록했다. 2019년 대비 7.6% 줄어든
2021-01-06 박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