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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한파에 택배기사 ‘꽁꽁’ … 택배업계, 혹한기 안전관리 ‘비상’
전국에 역대급 한파가 불어닥치며 택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절기상 가장 춥다는 대한을 지나며 당분간 맹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업계의 혹한기 대응과 방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2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 중인 가
2026-01-21 이보현 기자 -
냉방은 시원하고, 공기는 보송 … LG 휘센, 온·습도 한 번에 잡았다
LG전자가 냉방과 제습의 ‘엇박자’를 정면으로 겨냥한 신제품을 내놨다. 냉방을 오래 켜면 습도가 올라 눅눅해지고, 제습을 길게 돌리면 온도가 과도하게 떨어져 추위를 느끼는 기존 한계를 동시에 보완하겠다는 전략이다. 온도와 습도를 한 번에 제어하는 ‘AI(인공지능)콜드프
2026-01-21 이나리 기자 -
이슈메이커
스타에 이어 LOL까지 … ‘e스포츠’ 경영 확대하는 조현민 ㈜한진 사장
조현민 ㈜한진 사장이 e스포츠 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조 사장이 과거 대한항공, 진에어 시절에 이어 한진에서도 e스포츠를 통해 젊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한진은 올해 들어 e스포츠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2026-01-21 김재홍 기자 -
"120조 미국 투자해야" 노무라의 경고 … 너도나도 흔드는 K-반도체
미국의 반도체 관세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일본계 노무라증권이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 “2030년까지 최대 120조원을 미국에 투자해야 한다”는 취지의 보고서를 내놓으면서 K-반도체의 투자 전략이 흔들리고 있다.업계는 과도한 가정에 기반한 ‘최악의 시나리오
2026-01-21 이나리 기자 -
네비웍스, 가상훈련 플랫폼 ‘VTB-X’ 조달청 혁신제품 인증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 전문기업 네비웍스는 자체 개발한 차세대 지능 인식 가상훈련 플랫폼인 ‘VTB-X’가 조달청의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혁신제품 인증은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 가운데 기술의 혁신성과 공공성이 인정돼 국
2026-01-21 강필성 기자 -
껑충 뛴 리튬 값 … 포스코, 아르헨티나 자원 개발 빛 본다
포스코퓨처엠은 올해 지주사 포스코홀딩스가 소유한 아르헨티나 염호에서 확보한 리튬을 처음 활용해 양극재 생산에 본격 나선다.특히 ‘하얀 황금’으로 불리는 리튬 가격이 상승하면서 포스코퓨처엠이 주목 받고 있다. 글로벌 리튬 가격 급등은 대부분의 소재 기업에 원가 부담으로
2026-01-21 이미현 기자 -
금호타이어, 롯데이노베이트와 '스마트타이어' 시스템 구축
금호타이어가 주행 자율 시대를 앞두고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낸다.금호타이어는 지난 20일 서울 금천구 롯데이노베이트 본사에서 자율주행차와 스마트 타이어 기술의 실증 추진을 위한 상호 기술 개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금호타이어는 이번
2026-01-21 홍승빈 기자 -
현대차 팰리세이드, 압도적 점수차로 '북미 올해의 차' 수상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가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 유틸리티 부문에서 경쟁 차종을 큰 점수 차로 제치고 최종 수상 차량으로 선정됐다.21일 현대차에 따르면 북미 올해의 차는 지난 14일(현지시각)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수상 결과를 발표한 후 공식 홈페이지
2026-01-21 홍승빈 기자 -
'연봉 1400만원' 로봇 직원 앞세운 현대차 … '1.3억' 노조 노란봉투법 통할까
현대차그룹이 로봇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필두로 제조·물류 현장의 자동화 도입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노동조합의 반발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현대차그룹은 당장 2028년 본격 양산을 시작으로 아틀라스를 미국 부품 분류 공정에 실전 배치하겠다는
2026-01-21 홍승빈 기자 -
추론 AI 대세에 주문형 반도체 수요 폭증 … 캐파 확보 전쟁 불 붙었다
AI 인프라의 무게 중심이 대규모 학습에서 추론 서비스로 이동하면서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지형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엔비디아 GPU 중심의 AI 서버가 여전히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빅테크들의 자체 주문형 반도체(ASIC) 채택이 급증하며 생산능력(캐파) 확보 경쟁이
2026-01-21 윤아름 기자 -
그린란드·알래스카 개발 속도 … 북극해 가를 'K-쇄빙선' 뜬다
북극을 둘러싼 패권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한국 조선업계가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다. 그린란드와 알래스카를 축으로 한 북극 자원 개발과 항로 개척 논의가 속도를 내자, 극지 운항의 핵심 인프라인 ‘쇄빙선’이 K-조선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21일 업계에 따르
2026-01-21 주재용 기자 -
SK이노베이션·한국수력원자력·테라파워 'SMR 동맹'…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SK이노베이션,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사 테라파워가 3사 간 협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SMR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SK이노베이션은 보유 중이던 테라파워 지분 일부를 한수원에 매각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국내 에
2026-01-21 김수한 기자 -
LIG넥스원, UAE 무인·자율 시스템 전시회 ‘UMEX 2026’ 참가
LIG넥스원이 유무인복합체계(MUM-T)를 중심으로 현대 전장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 무인·자율 시스템 분야의 수출시장 개척에 나섰다.LIG넥스원은 이달 20일부터 3일간 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무인·자율 시스템 전시회 ‘UMEX 2026(Unmanned Sy
2026-01-21 김재홍 기자 -
정기선 회장, 다보스포럼서 팔란티어 CEO와 회동 … AI 협력 확대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다보스포럼에서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 팔란티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기로 했다. HD현대는 정기선 회장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26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이하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AI, 에너지 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논
2026-01-21 홍승빈 기자 -
현대제철, 인천공장 철근 생산 설비 일부 폐쇄 … 생산량 절반으로
현대제철이 철근 수요 감소 여파로 인천공장 철근 생산 설비 일부를 폐쇄한다. 철근 수요 감소에 대응하기 위함으로, 이로써 인천공장의 연간 생산량은 절반가량으로 줄게 됐다.21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전일 노사협의회를 열어 소형 철근을 주로 생산하는 90톤(t)
2026-01-21 홍승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