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重 사장단 실적부진 문책인사

    현대중공업그룹은 3일 하경진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를 자문으로 퇴진시키는 등 경영악화 책임을 묻는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대규모 부실의 직접적 원인으로 손꼽히는 해양사업 부문의 박종봉 부사장도 경영일선에서 물러났다. 지난해 3조2000억원대 손실을 기록한 이 회사는

    2015-11-03 황의준
  • 혼다 대형세단 레전드 구매시 100만원 할인

    혼다코리아는 이달 중 자사 대형세단 레전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00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레전드 신규 고객은 100만원 할인 대신 5년/10만km 무상점검 서비스 쿠폰을 증정받을 수도 있다.혼다는 중형세단 '뉴 어코드'의 사전계약 혜택도 준비했다.

    2015-11-03 황의준
  • 현대重, 국내 최초 지하 광산용 휠로더 개발

    현대중공업이 국내 최초로 지하 광산용 대형 휠로더를 개발, 해외 특수장비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340마력급 지하 광산용 휠로더 'HL780-9S UM'의 개발을 완료, 이달부터 해외 시장 판매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이 휠로더는 낮은 갱도를

    2015-11-03 황의준
  • 캘러웨이골프, 신형 단조아이언 2종 내놔

    캘러웨이골프는 신형 단조 아이언 '에어펙스 포지드 CF 16'과 '에이펙스 포지드 프로 16' 2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에이펙스 포지드 CF 16 아이언은 연철단조 바디와 진동흡수고무 메달리온이 조합돼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한다. 캘러웨이 단조 아이언 최초로 36

    2015-11-02 황의준
  • 低유가 지속에 '묻지마 계약취소' 빈발…국내조선사 '난감'

    최근 설계능력 부족, 공정지연 등으로 해양플랜트 건조과정에서 조(兆)단위 적자를 쌓은 국내 조선사들이 이번엔 발주사들의 잇단 묻지마식 계약취소 사태로 난감해하고 있다.저유가 기조 장기화로 세계 오일 메이저들 실적이 곤두박질쳤기 때문인데, 일방적 취소로 인한 피해는 고스

    2015-11-02 황의준
  • [취재수첩] 대우조선 노조의 전향자세 배워야

    생떼 현대重 노조... "회사 미래 걱정은 하나?"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의 최근 행보를 보면 갑갑한 마음이 들 때가 대부분이다. 회사는 창립 이래 최대 위기라는데, 월급 더 내놓으라는 노조의 생떼도 최고조에 달한 듯 싶다.최근 청년고용 확대 차원에서 임금피크제 도입이 확산되는 가운데, 지난 28일 선출된 신임 노조위원장은

    2015-10-30 황의준
  • 삼성重, 6천억원 규모 드릴십 계약해지…美 선사 일방통보

    삼성중공업이 미국 선사로부터 드릴십 계약 해지를 통보 받았다. 선급으로부터 완공인증까지 마친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진행된 일이다. 삼성중공업은 품질이상, 공정지연 등 일체 과실이 없는 만큼 적극적 조치에 나선다는 입장이다.삼성중공업은 미국 시추업체 퍼시픽 드릴링(PDC)

    2015-10-29 황의준
  • 임금피크제 폐지·인사권 개입 등 공약

    현대重 또 '강성 노조위원장'… 임금협상 '가시밭길' 예고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 선거에서 재차 강성 성향 후보가 당선되며, 이 회사의 올해 임금협상 타결에도 많은 난관이 예상된다. 29일 현대중공업 노조에 따르면 전날 있었던 위원장 선거에서 강성 성향의 백형록(56) 후보가 중도 성향의 서필우(54) 후보를 누르고 최종 당선됐

    2015-10-29 황의준
  • '스틸코리아 2015' 열려…산·학·연·관 철강산업발전 논의

     한국철강협회는 29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스틸코리아(STEELKOREA) 2015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철강업계, 학계, 엔지니어, 연구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국내 철강업계는 글로벌 경기침체 및 공급과잉 등으로 유례없는 침체를 겪고 있

    2015-10-29 황의준
  • 3년간 4500억원 투자…추가이익 기대

    세아창원특수강 '효자노릇' 톡톡... 이태성 전무 '승부수' 통했다

      올해 초 세아베스틸로 편입된 세아창원특수강이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전방산업 부진으로 모회사가 주춤하는 사이 수익성 위주로 판매구조를 재편, 전체 실적을 견인하는 모습이다.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세아베스틸의 지난 3분기 별도 매출액과 영

    2015-10-28 황의준
  • 동국제강, '움직이는 아름다운가게' 열어

    동국제강은 28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움직이는 아름다운가게' 행사를 열었다. 지난 2005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동국제강의 대표적 나눔활동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동국제강그룹 전 임직원은 약 1만1000여점의 물품을 기증했다. 40여명의 임직

    2015-10-28 황의준
  • 대학생 철강조업 시뮬레이션 경연대회 열려

    한국철강협회는 27일 서울 송파구에서 '2015 스틸 유니버시티 코리아 챌린지(Steel University KOREA Challenge)' 결선대회를 개최했다.이 대회는 대학생 대상 철강조업 시뮬레이션 경연 대회로, 세계 철강협회 웹사이트에서 철강제조 공정별 조업 시

    2015-10-27 황의준
  • 권오준 포스코 회장, 매월 급여 20% 청년희망펀드에 기부

    포스코그룹 임원 전원이 청년희망펀드에 동참한다. 매달 급여의 10~20%를 반납해 연간 총 40억여원을 기부 한다는 계획이다.포스코는 권오준 회장 등 그룹사 임원 300여명이 오는 11월부터 급여 일부를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권 회장이 매달 월

    2015-10-27 황의준
  • 한국토요타 '연말 따뜻한 콘서트 대장정' 시작

     한국토요타는 '2015년 따뜻한 콘서트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는 토요타가 매 연말 전국 병원을 돌며 투병 중인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1회 공연은 지난 26일 '2015 토요타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서울

    2015-10-27 황의준
  • 한숨돌린 대우조선…노조 "무파업·임금동결 동의"

    유동성 위기에 크게 내몰렸던 대우조선해양이 일단 한숨을 돌리게 됐다. 노동조합 측에서 채권단이 요구했던 무파업 및 임금동결 동의를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이같은 내용이 전제돼야 4조원이 넘는 대규모 지원이 이뤄질 수 있다는 입장이었다. 당초 노조는

    2015-10-27 황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