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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8분기 연속 적자…삼성重은 '흑자전환'
현대중공업이 8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적자 규모는 지난 2분기 1710억원에서 6800억원 수준까지 대폭 확대됐다. 반잠수식시추선 계약 취소 및 해양플랜트 사업 부문에서 예상되는 각종 손실을 몽땅 회계에 반영한 탓이다.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2015-10-26 황의준 -
포스코1%나눔재단, 시흥 시화공단서 나눔음악회
포스코1%나눔재단은 오는 28일 경기 시흥시 시화공단 소망공원 야외무대에서 근로자 250명을 초청, '우리의 영웅을 위한 작은 음악회(우영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우영음(友·英·音)'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을 흘리며 우리나라 경제성장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2015-10-23 황의준 -
현대제철, 車측면에 고강도강판 세계 첫 적용
현대제철이 자동차 사이드 아우터에 32kg급 고강도강판을 적용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12년 현대제철이 제품 개발에 착수한 지 3년여 만의 일이다.사이드 아우터는 차량 옆면 디자인을 좌우하는 외판재다. 복잡하고 세밀한 성형공정이 요구되
2015-10-23 황의준 -
포스코-신일철주금 문화교류 10주년 음악회
한국과 일본의 대표 철강기업 포스코와 신일철주금이 문화교류 10주년을 맞아 특별 음악회를 열었다.포스코는 지난 21일 일본 도쿄 키오이홀에서 '포스코-신일철주금 문화교류 10회 기념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음악회에는 권오준 포스코 회장, 신도 신일철
2015-10-22 황의준 -
대외악재 겹친 포스코, 올 3000억원 순손실
포스코가 올해 당기순이익 전망을 당초 2조원에서 3000억원 순손실로 하향 조정했다. 외화 환산손, 투자자산 감액, 소송합의금 등 예상치 못한 영업외 요인으로 3분기에만 6580억원의 대형 순손실을 쌓은 데 따른 결정이다.포스코는 기업설명회를 통해 지난 3분기 연결기준
2015-10-20 황의준 -
세계 첫 'LNG 추진 컨테이너선' 시운전 성공, 대우조선 기술적용
세계 최초의 액화천연가스(LNG) 추진 컨테이너선이 성공적으로 시운전을 마치고 본격 항해에 들어간다. 이 선박에는 대우조선해양의 LNG 추진 기술이 대거 탑재됐다.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나스코(NASSCO) 조선소는 최근 3100TEU(1TEU는 20피트 컨테
2015-10-20 황의준 -
대우조선, 부장급 직원 30% 줄인다
올해 상반기 3조원대 대형 적자를 기록한 대우조선해양이 부장급 직원 30%를 감축한다. 경영정상화를 위한 구조조정 일환으로 이 회사는 이미 임원 30%를 내보냈고, 골프장 등 비핵심자산 매각에도 나선 상황이다.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은 근속연수 20년 이상 고
2015-10-19 황의준 -
21대 선거에 백형록·서필우 2명 출마
현대重 노조위원장 '강성 vs 중도' 맞대결... 승자는?
현대중공업 신임 노조위원장 선거가 강성과 중도 성향 두 후보의 맞대결로 진행된다.19일 현대중공업 노조에 따르면 28일로 예정된 이 회사 21대 노조위원장 선거에는 백형록(56)씨와 서필우(54)씨 2명이 최종 출마하기로 했다. 강성으로 분류되는 백 후보는 현장노동조직
2015-10-19 황의준 -
소형굴삭-지게차-휠로더 생산공장은 가동
현대重, 건설장비 생산 30년만에 일시 중단... 中 불황에 직격탄
중국 등 글로벌 건설경기 침체 직격탄을 맞은 현대중공업이 일부 건설장비 생산을 잠시 멈추는 등 물량조절에 들어간다. 일시적이지만 공장 가동이 중단되는 것은 지난 1985년 건설장비 사업본부 출범 후 30년 만의 일이다.현대중공업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중대
2015-10-16 황의준 -
현대重 임금협상 '새 노조집행부' 손으로
5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현대중공업의 올해 임금협상이 결국 차기 노조집행부 손으로 넘어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임금협상이 해를 넘길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13일 울산 본사에서 제38차 임금협상을 열었지만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2015-10-13 황의준 -
파트너社 'L&T' 조건변경으로 입찰취소
현대重, 印 LNG선 수주 '삐걱'…현지 협력 조선사 발빼 '곤혹'
총 2조원 규모의 인도 발주 LNG운반선 수주전에 뛰어들려던 현대중공업이 출발부터 삐끗하는 모습이다. 손을 맞잡았던 현지 조선사 L&T가 계약조건에 부담을 느끼며 입찰 참여를 돌연 취소했기 때문이다.발주사인 인도 국영 가스공사 게일(GAIL)은 자국 조선산업 육
2015-10-13 황의준 -
내수부진에 철강재 수입 전년比 10%↓
지난달 철강재 수입이 작년 9월과 비교해 10%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 철강재 사용이 증가했기 보다는 극심한 내수 부진으로 수요 자체가 크게 감소한 영향이다.12일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로 수입된 철강재는 전년 동월 대비 9.9% 줄어든 총 17
2015-10-12 황의준 -
폭스바겐 디젤 게이트 도마위…쿨 사장 "신뢰 추락에 진심 사과"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폭스바겐 디젤 게이트'가 국감 도마 위에 올랐다. "배출가스 조작 사태를 사기극으로 인정하는지?" "리콜이 실시되면 연비가 하락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는데 어떻게 소비자보상 할 것인지?" "질소산화물 등 과대배출로 국민 건강이
2015-10-08 황의준 -
대우조선 건조 英 해군 군수지원함 명명식 열려
대우조선해양은 7일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지난 2012년 영국 해군으로부터 수주한 군수지원함 시리즈(MARS 프로젝트) 4척 중 1호함의 명명식을 열었다. 이날 명명식에는 마이클 세실 보이스 전 영국합참의장, 조지 잠벨라스 영국 해군참모총장, 김한표 국회의원, 장명진 방
2015-10-07 황의준 -
건설안전 위한 '내지진강관 세미나' 철강協 주최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6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대한민국 건설안전을 위한 2015 내지진강관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구조설계사, 건설사 등 수요가 및 소재사, 강관사, 학계, 연구소 등 관련인사 150여명이 참석했다.강관협의회 엄정근 회장은
2015-10-06 황의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