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계약해도 올해 車 못받는다”… 반도체 수급난 지속

    전 세계적인 차량용 반도체 수급문제가 올해도 지속되고 있다. 차량 출고 대기기간이 길어지면서 인기 신차의 경우 지금 계약해도 올해 받을 수 있을지 기약이 없는 상황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기아차의 주요 신차 출고 대기기간은 지난해 12월보다 늘어난

    2022-01-19 김재홍 기자
  • SK렌터카, SKT와 '전기차 활용 온실가스 감축 사업' 허가 획득

    SK렌터카가 국내 최초로 전기차를 활용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 사업을 정부로부터 허가 받고 지구 온난화 방지에 기여하는 등 전기차를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선다.SK렌터카는 2020년 10월 SK텔레콤과 협력해 추진한 'SK렌터카 제주 빌리카 지점 전기 차량 도입을

    2022-01-19 박소정 기자
  • 기아차, '신형 니로' 첫날 사전계약 1만6300대

    기아차는 18일부터 전국 기아 스토어를 통해 사전계약에 들어간 신형 ‘니로’의 첫날 계약대수가 1만6300대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4세대 쏘렌토가 세운 1만8941대에 이어 기아차 SUV로는 역대 두 번째 기록이자 동일한 차급에서 최고 수치다. 기

    2022-01-19 김재홍 기자
  • '폴스타2' 출격… "프리미엄 전기차 경험 제공"

    스웨덴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지난달 국내 진출 후 첫 번째 모델로 ‘폴스타2’를 선보였다. 폴스타는 합리적인 가격과 상품성으로 국내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 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폴스타는 18일 서울웨이브아트센터에서 폴스

    2022-01-18 김재홍 기자
  • 현대차 중고차 진출, 차기 정부로… 3월 이후 재논의

    현대자동차 등 완성차 업체들의 중고차 시장 진출 여부가 차기 정부로 미뤄졌다. 관련 논의가 수년간 지연되면서 완성차 업계가 시장 진입을 선언하자 정부가 제동을 걸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3일 중고차판매업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를

    2022-01-18 김재홍 기자
  • [시승기] 한국형 럭셔리의 자존심, 제네시스 ‘G90’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세단 ‘G90’가 3년여만에 완전변경 4세대 모델로 돌아왔다. 신형 G90는 지난해 17일 사전계약 첫날 1만2000대를 돌파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장재훈 제네시스 사장은 “G90는 오늘의 제네시스가 세계 시장에 자신

    2022-01-17 김재홍 기자
  • '車' 무한 진화… 카페이에 인포테인먼트까지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수단에서 벗어나 다양한 첨단기술을 갖춘 모빌리티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차량 내 간편결제 시스템(카페이), 인포메이션과 엔터테인먼트가 합쳐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결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2022-01-17 김재홍 기자
  • 복합연비 20.8km/ℓ… 기아, 신형 ‘니로’ 사전계약

    기아는 이달 출시 예정인 ‘디 올 뉴 기아 니로(The all-new Kia Niro, 이하 신형 니로)’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18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신형 니로는 2016년 1세대 니로 출시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모델로 지속가능

    2022-01-17 김재홍 기자
  • 지난해 국내 車리콜 300만대 육박 ‘역대 최다’…전장화 속도 탓

    지난해 국내 자동차 리콜이 300만대에 육박하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급격한 자동차의 전장화 속도와 기술개발의 과도기라는 점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16일 국토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 자동차리콜센터에 따르면 2021년 자동차 리콜은 총 2443개 차

    2022-01-16 편집국 기자
  • 자동차 수출,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中… 지난해 200만대 넘겨

    중국이 지난해 자동차 수출 규모를 곱절로 늘리면서 우리나라와 대등한 수준으로 단번에 올랐다. 아직 구체적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우리나라를 추월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16일 중국 공업정보화부에 따르면 작년 중국의 완성차 수출 대수는 전년의 2배로 늘어난 20

    2022-01-16 편집국 기자
  • 쉐보레 ‘콜로라도’, 수입차 톱10… 픽업트럭 중 유일

    쉐보레의 픽업트럭 콜로라도(Colorado)가 지난해 수입차 시장에서 픽업트럭 모델로는 최초로 연간 베스트셀링카 10위에 올랐다. 1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콜로라도는 지난해 3789대가 판매되면서 수입차 중 10번째로 많이 등록된 모델로

    2022-01-13 김재홍 기자
  • 제네시스 G90 럭셔리 시장 공략… 올해 2만대 목표

    브랜드 출범 7년째를 맞이한 제네시스가 올해 신형 ‘G90’ 등을 앞세워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의 입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중국, 유럽 등 주요 해외시장에 집중하면서 연판매 22만대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장재훈 제네시스 사장은 지난 1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2-01-13 김재홍 기자
  • 포스코인터, 전기차 부품 수주 4억 달러 돌파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전기차 부품 수주액이 4억달러를 돌파했다. 전기차 부품시장에 본격 진출한 지 불과 1년여 만이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베트남 전기차 회사 빈패스트와 8500만달러 규모의 하프샤프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빈패스트와는 2020년 하반기 550

    2022-01-13 안종현 기자
  • 신차 대기 더 늘어난다… 누적 주문량, 반도체 생산능력 초과

    차량용 반도체 수급문제가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다가 반도체 주문이 생산량을 초과하면서 신차 대기기간도 길어지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반도체 부족 문제는 당분간 해소되기 어려울 것으로 점쳐진다. 이달 초 JP

    2022-01-12 김재홍 기자
  • 현대차 3총사, 시총 140兆 넘본다

    '현대차 45조→60조, 기아 34조→42조, 모비스 24조→38조' 현대차그룹 3총사의 올해 시가총액의 합이 140조를 넘어설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이 추진 중인 전동화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가 커진데다 실적 역시 우상향으로 시총 규모를 빠르게 회복하

    2022-01-12 이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