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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멀어진 비대면 신년회… "경제 회복" vs "낙관 금물"
대한상공회의소가 7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첫 온라인 신년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1962년 이 행사가 시작 된 이후 처음으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박용만 상의 회장은 "새해 경제에 지나친 낙관론을 경계해야 한다"며 "중장기적인 로드맵을 그려야한다"고 강조했다.이
2021-01-07 유호승 기자 -
'경제단체장' 재계 맏형들이 맡는다… 최태원 유력, 김승연·신동빈 물망
재계 맏형들이 경제단체 수장들로 나선다. 국내 대표 경제단체인 대한상공회의 회장은 최태원 SK 회장이 사실상 결정됐다.전국경제인연합회는 김승연 한화 회장과 신동빈 롯데 회장이 유력 후보로 오르내리고 있다.지난해부터 꾸준히 차기 상의 회장 물망에 올랐던 최 회장
2021-01-07 유호승 기자 -
김승연 한화 회장, 세마리 토끼 잡는다… 경영복귀-전경련 회장-승계 연착륙
김승연 한화 회장의 경영복귀가 임박했다. 족쇄였던 ‘취업제한’이 다음달 풀린다. 3월 주총에서 지주사격인 ㈜한화 대표로 등재할 것이란 전망이다. 2014년 이후 7년 만이다.그동안에도 실질적인 총수 역할은 수행해왔지만, ㈜한화 등 핵심 회사의 이사회에 포함되지
2021-01-06 유호승 기자 -
이쯤되면 한풀이… 신동주, 일본서 또 '反신동빈'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경영권 탈환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신동빈 롯데 회장의 이사 해임을 7번 시도해 매번 실패했음에도 일본에서 ‘反신동빈’ 세력을 모아 8번째 안건상정을 준비 중이다.신동주 전 부회장은 최근 일본에서 롯데홀딩스 OB 및 본인
2021-01-05 유호승 기자 -
"중대재해법은 사업하지 말란 얘기"… 중기단체들 격앙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하 중대재해법) 논의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가운데 중소기업단체들이 심각한 우려를 전달하며 입법 중단을 호소했다.4일 국회를 찾은 중기관련 5개 단체들은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차례로 만나 "중소기업에게
2021-01-04 박소정 기자 -
[신년사] 허태수 GS 회장 "디지털·친환경 역량강화… 신사업 발굴"
허태수 GS 회장이 디지털 및 친환경 관련 역량 강화로 신사업 발굴에 매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허 회장은 4일 서울 역삼 GS타워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신년모임’에서 신년사를 했다. 그는 지난해 취임 후 처음 열린 신년모임에선 ‘스탠딩토크’ 방식으로 소통한 것에
2021-01-04 유호승 기자 -
[신년사]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시장 선도할 기술·제품 찾는 혜안 갖춰야"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이 새로운 먹거리 창출에 실패하면 시장에서 뒤쳐질 것이라며, 신성장동력 찾기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허 회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미래사업을 발굴하고 강화하는데 일진의 미래가 달려있음을 늘 명심해야 한다”며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
2021-01-04 유호승 기자 -
[신년사] 구자열 LS 회장 "미래 투자 위한 현금창출 경영이 최우선"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최우선순위로 설정해야하는 것은 현금창출 경영이라고 강조했다.구 회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새해 4가지 핵심 경영목표를 밝혔다. ▲현금창출 ▲미래성장사업 ▲해외법인 성장 ▲디지털전환 등이다.그는 “글로벌경제의 불확실성에 대비
2021-01-04 유호승 기자 -
효성, 41명 임원인사… 철저한 성과주의·여성 중용
효성그룹이 철저한 성과주의에 기반한 임원인사를 4일 단행했다. 신규임원 18명 등 총 41명 규모다.이번 승진자들은 코로나19 위기에서도 주력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사업실적 달성에 기여하고 성장을 이끌 수 있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점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 시장의
2021-01-04 유호승 기자 -
[신년사] 신동빈 롯데 회장 "'벽을 눕히면 다리가 된다'… 재도약 하자"
신동빈 롯데 회장이 코로나19로 겪어보지 못한 세상이 찾아왔지만 임직원이 합심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는 신년사를 전했다.신 회장은 먼저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를 보낸 임직원을 격려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그는 “악전고투의 현장에서, 마스크 위로
2021-01-04 유호승 기자 -
[신년사] 김남호 DB 회장 “긴장의 끈 놓지 말고 큰 발걸음 내딛어야”
김남호 DB그룹 회장이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큰 발걸음을 내딛는 한 해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회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그룹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는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났다”며 “그러나 올해는 ‘시계제로’의 불확실한 경영환경으로 인해 어려운 1년
2021-01-04 유호승 기자 -
[신년사] 김승연 한화 회장 "K방산·K에너지·K금융 리더로 도약"
김승연 한화 회장이 그룹 혁신에 속도를 내 K방산과 K에너지, K금융으로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 도약해야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김 회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19로 ‘단절과 고립의 시대’를 보내고 있지만 ‘한계와 경계’를 뛰어넘는 도전으로 한화다운 길을 걸어야 한다
2021-01-04 유호승 기자 -
[신년사] 손경식 CJ 회장 “파괴적 혁신으로 시장 선도"
손경식 CJ 회장이 새해를 맞이해 전 사업영역에 걸쳐 철저한 체질개선을 실시해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손 회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전례 없는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미래 지속성장과 발전을 위해 새로운 혁신과 도전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그
2021-01-04 유호승 기자 -
[2021 뉴노멀] 'CJ' 트렌드 리더 이름값 찾는다
CJ그룹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 그룹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유통과 콘텐츠 부문 모두 힘든 한 해를 보내야만 했다. 이재현 CJ 회장은 조직 분위기 쇄신을 위해 연말 과감한 인사를 단행했다.제일제당과 대한통운, ENM, CGV 등 계열사
2021-01-03 유호승 기자 -
[2021 뉴노멀] '新한화'… 글로벌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한화그룹의 2021년 ‘신축년’ 전망은 기대가 넘친다. 김승연 회장이 5년여만에 경영일선으로 돌아온다. 신성장동력으로 점찍은 태양광·수소의 성장세가 눈부시다.한화는 올해부터 5년간 태양광과 수소사업에 총 2조8000억원을 투자한다. 연평균 5600억원 수준이다. 투자
2021-01-03 유호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