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 100대 기업 영업익 곤두박질… 그래도 투자는 늘렸다

    국내 100대 기업이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여파로 영업이익이 급감했음에도 예년 수준의 투자규모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느 때보다 높은 대내외 불확실성에도 유망분야를 적극육성해 지속성장의 발판을 마련 중인 모습이다.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매출 상위 100대

    2020-11-11 유호승 기자
  • '헤지펀드' 상법 뒤에서 웃는다… "전세대란급 혼란 부를 것"

    정부와 여당이 기업장악3법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상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전세대란급 혼란이 초래될 것이라는 우려가 일고 있다.800여 상장사 모임인 한국상장사협의회는 10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규제법 도입에 따른 문제점 및 합리적 대안'

    2020-11-10 박소정 기자
  • 한화, 9곳 해외 무역법인 '글로벌 영업기지' 활용 가닥

    ㈜한화가 최근 국내 무역부문 사업재편에 이어 해외 무역법인 9곳 활용도 높이기에 고심하고 있다.계속된 업황부진에 코로나19까지 겹쳐 만성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자 축소나 처분 등을 고려하고 있는 것이다.앞서 국내에서는 지난해 입사한 신입사원도

    2020-11-10 유호승 기자
  • 한화그룹, 2021년 점자달력 4만부 무료 기증

    한화그룹이 ‘2021년 점자달력’ 4만부를 제작해 무료로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2000년부터 시작된 점자달력 기증은 이번 회까지 포함해 누적부수 80만부를 달성했다.한화 점자달력은 도움을 호소하는 시각장애인의 메일을 읽은 김승연 회장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김 회장

    2020-11-10 유호승 기자
  • 전경련, 청년절망 3법 우려… "입법 시 신규채용 어려워"

    청년 일자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국회에 청년절망 3법이 계류 중이라며 현재 실업상황을 심화시킬 우려가 큰 3개 법안과 관련된 자료집을 냈다.청년절망 3법은 ▲실업·해고자 노조가입 허용 등 정부 노조법 개정안 ▲한달 이상 근속시 퇴직급여 지급법안 (

    2020-11-09 유호승 기자
  • ㈜한화, 충청도 주민 위해 6000만원 상당 농산물 구매

    ㈜한화가 가을철을 맞이해 충청도 소재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을 위해 6000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구매하는 등 나눔활동을 펼쳤다.㈜한화 보은사업장은 코로나19와 폭우로 어려움을 겪는 보은군 농가를 위해 대추 1.2톤과 사과 2.8톤 등을 구매했다. 이 농산물은 복지

    2020-11-09 유호승 기자
  • '한화클래식' 내달 12·16일 개최… 네이버 생중계

    한화그룹이 주관하는 클래식 공연 브랜드 ‘한화클래식’이 다음달 12·16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코로나19로 많은 공연들이 취소나 연기되고 있지만, 위축된 문화예술계에 희망을 전하기 위해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이번 공연은 소프라노 임선혜와 국내외에서

    2020-11-09 유호승 기자
  • 4대그룹 총수, 2개월만에 또 회동…"이재용 위로·美 대선 논의"

    4대그룹 총수들이 2개월만에 또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주선한 이번 만남에선 최근 부친상을 당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위로하고 미국 대선 결과에 대한 영향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

    2020-11-08 옥승욱 기자
  • 대한상의 “바이든 시대, 경제 통상 불확실성 줄고 글로벌 교역량 증가”

    대한상공회의소가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당선으로 경제 통상 불확실성이 줄고 글로벌 교역량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상의는 8일 산업계와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이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경로별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보고서는 “

    2020-11-08 유호승 기자
  • 경제계, '집단소송법·징벌적 배상제' 전면 재검토 요구

    정부의 집단소송제와 징벌적 배상제 도입 움직임에 맞서 우리 경제계가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코로나19 등으로 생존의 기로에 선 기업들에 추가적인 부담을 지우는 ‘악법’이라는 이유에서다.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 6일 법무부에 집단소송법 제정안 및 상법 개정안에 관한

    2020-11-08 유호승 기자
  • [바이든 당선] 보호무역·환경정책 등 대비해야… 수출 '긍정적'

    미국 대선이 사실상 조 바이든 당선자의 승리로 마무리된 가운데, 산업계는 미국 보호무역·환경정책 등에 대비해야 한다고 입을 모운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우리 수출의 핵심인 반도체 분야의 호재가 예상된다. 바이든 당선자도 국익을 중심에 둔 전략을 앞세워

    2020-11-08 전상현 기자
  • [바이든 당선] 국내 기업인들, 바이든과 쌓은 인적 네트워크는?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승리한 가운데 우리 재계와 바이든과의 인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8일 재계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자는 미국 부통령 시절이던 2013년 12월 한차례 방한한 적이 있다.당시 바이든은 청와대 행사 외에 연세대에서 정책연설을

    2020-11-08 편집국
  • 무역협회 “바이든 당선, 美 경기부양책으로 우리나라 수출에 긍정적”

    무역협회가 조 바이든 민주당 미국 대선 후보가 당선될 경우 경기부양책 시행으로 우리나라 수출에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미국은 올해 3월부터 4차례에 걸쳐 경기부양책을 실시해 일부 회복 조짐을 보였다. 그러나 아직 생산과 고용 등 주요 부문의 회복이 미진해

    2020-11-08 유호승 기자
  • 국내 상장사들, 3분기 코로나 극복 ‘디딤돌’… 영업익 전년比 27% ↑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주요 상장사들의 영업이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터지기 전인 지난해 3분기에 비해 3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정보업체 인포맥스는 8일 최근까지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251개 기업의 영업이익은

    2020-11-08 편집국
  •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아시아 국가, 기업인 출입국 완화 등 경제교류 강화해야”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이 아시아권 국가간 정치와 분리된 경제교류를 더욱 강화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그는 6일 온라인으로 열린 ‘제11차 아시아 비즈니스 서밋(ABS)’에서 정치적 문제로 경제교류가 어렵게 되는 것은 아시아 공동번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2020-11-06 유호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