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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삼성전자 HBM 점유율 '야금야금' … "연내 20% 간다"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는 마이크론이 올해 점유율 20%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엔비디아 입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삼성이 주춤한 사이를 틈 타 3위의 반란이 시작됐다는 평이다.1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미국 종합금융집단 씨티그
2025-02-18 장소희 기자 -
中 추격에 … 삼성·SK, DDR4 손절 빨라진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더블데이터레이트(DDR)4의 생산 중단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중국 경쟁사들의 저가 물량 공세로 인해 악화된 수익성이 가장 큰 배경으로 지목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3사는 연내 구
2025-02-18 이가영 기자 -
이재용 이사회 복귀 불발 … 삼성전자, 위기 속 책임경영 멀어지나
삼성전자가 정기 주주총회를 한 달 앞두고 이사회를 열었지만 이재용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는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사업 위기와 대내외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리더십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는 또 다시 멀어졌다.삼성전자는 18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2025-02-18 장소희 기자 -
도로 포트홀 작업도 로봇으로 ... 로보로드 "연내 완성"
테크 스타트업 기업인 로보로드가 도로 위 포트홀을 정비하는 자동 복구 차량 개발에 나섰다. AI(인공지능)을 통해 도로 상태를 탐지, 분석하고 로봇 자동화 기술로 복구하는 기술을 구현할 전망이다.17일 로보로드에 따르면 회사는 연 내 포트홀 긴급 복구 로봇 제작을 마무
2025-02-17 윤아름 기자 -
TSMC 기술 노리는 트럼프 … 삼성-SK 또 美 리스크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가 TSMC와 브로드컴에 인텔을 인수하는 방안을 제안하면서 미국 반도체 산업을 키우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TSMC처럼 미국에 생산시설을 짓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도 보조금을 빌미로 추가 조건을 들이밀 가능성이 커지면서 미국 리스크
2025-02-17 장소희 기자 -
'귀한 몸'된 HBM 인력 … SK하이닉스, 사관 학교 키운다
SK하이닉스가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HBM(고대약폭메모리) 인력 양성에 나섰다. 청주 신규 공장 가동을 앞두고 인력을 재배치하는 등 내부에서도 인력 확충이 시급해졌기 때문이다. 최근 마이크론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한국 반도체 인재를 영입하는데 열을 올리며 SK하
2025-02-17 윤아름 기자 -
트럼프 "보조금 곧 재협상" … K-반도체 좌불안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반도체법에 따른 기업 보조금 책정 기준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국내 반도체업계가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미국 투자를 하고 보조금을 받기로 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어서다. 14일 로이터통신에
2025-02-14 이가영 기자 -
[단독] SK하이닉스, 청주 신규 공장 인력 본격 배치 … HBM 특수 극대화
SK하이닉스가 다음달 청주 M15X 팹(Fab)에 가동 준비 엔지니어를 본격 투입한다. M15X는 오는 4분기 가동을 목표로 세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14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다음주 중 내부적으로 M15X 파견 인력 규모를 확정짓고 다음달 초 해당 인력
2025-02-14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車 디스플레이 한-중 대전 열린다 … LG디스플레이 '선봉'
1년 만에 흑자를 낸 LG디스플레이가 차량용 디스플레이로 실적 굳히기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LTPS(저온다결정실리콘) LCD, 롤러블 OLED 등 완성차 고객사 확보에 나서며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 다만 텐마 등 대만‧중국 기업들이 가파르게 추격하면서 또다시
2025-02-14 윤아름 기자 -
파두, 삼성전자 출신 김태균 CBO 영입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문기업 파두가 삼성전자 출신의 김태균 CBO(최고사업개발책임자)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파두는 고객 맞춤형 솔루션 '플렉스(Flex) SSD™' 사업을 본격 추진해 글로벌 사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김 부사장은 30년 이상 반도체 업계에
2025-02-13 윤아름 기자 -
TV 출혈 경쟁에 수익성 악화 … LG전자, 미국 전략 고심
LG전자가 미국 TV 시장에서 할인 판매로 출혈 경쟁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 중국의 공세에 관세 리스크까지 겹치며 위기를 직면한 모습이다. 지난해 말 가까스로 흑자전환에 성공한 TV 사업은 올해도 수익성 제고 방안을 놓고 고민에 빠졌다.13일 LG전자 미국 공식 판매
2025-02-13 윤아름 기자 -
갤럭시 S25 인도·대만 대박 조짐 … "나흘 밤 새서 샀어요"
삼성전자의 두 번째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 S25’ 시리즈가 국내외 예약판매부터 흥행 조짐을 보이며 연간 판매 목표치를 넘어설 지 주목된다. 13일 삼성전자 대만법인에 따르면 갤럭시 S25 시리즈의 사전예약 주문은 전 작인 S24 대비 두 자릿수 증
2025-02-13 이가영 기자 -
올해 더 덥다 … 삼성전자, 무풍 에어컨으로 새 역사 쓴다
올해도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새로운 무풍 에어컨을 선보였다. 세계 최초로 무풍 에어컨을 출시한 삼성전자는 AI(인공지능) 기술력을 더 한 신제품을 공개하며 빠르게 시장 공략에 나섰다.삼성전자는 최근 2025년형 에어컨 신제품 ‘비스포크 AI
2025-02-12 윤아름 기자 -
저커버그, 韓 AI 기업 콕 집었다 … K-반도체 몸값 '쑥쑥'
미국 트럼프 정부가 5000억 달러(약 718조 원) 규모 AI(인공지능)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를 추진키로 하면서 투자가 급해진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한국기업들에 잇따라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삼성, LG, SK 같은 대기업들 뿐만 아니라 이제는 반도체 개발 능력을
2025-02-12 장소희 기자 -
윤아름의 플래시
SKC, '꿈의 소재' 유리 기판 생산 … SK하이닉스와 시너지 터진다
SKC가 AI(인공지능)향 반도체 소재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고객사를 확보한 앱솔릭스는 조지아에서 시생산을 시작하며 유리 기판 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다. SKC는 AI 반도체 소캣부터 유리 기판을 아우르는 반도체 소재 밸류체인을 구축해 SK하이닉스와 시너지를
2025-02-12 윤아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