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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中 공세 걱정, 美 트럼프發 불확실성 커져"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발 시장 불확실성에 우려를 내비쳤다. 관세 전쟁 영향으로 TV·스마트폰 등 완제품 시장이 위축되고 있고, 장기적으로 패널 시장도 타격을 입을 것이란 관측이다.14일 이 사장은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한국디스플레이
2025-03-14 윤아름 기자 -
엔비디아, 내년 HBM3E 공급 계획 이달 확정 … 삼성전자, 명단 오를까
엔비디아의 내년 한 해 HBM 공급량을 결정짓는 의사결정이 이달 말 최종 확정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기존 5세대 HBM(HBM3E) 공급사인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에 이어 삼성전자도 신규 공급사 명단에 오를 수 있을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14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2025-03-14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최정엽의 인더프리즘]
황당한 이통사 과징금, 정부도 믿기 힘든 세상
공정거래위원회의 이통3사 담합 과징금 결정 후폭풍이 거세다. 같은 규제 기관인 방송통신위원회와 엇박자를 넘어, 전원회의 과정에서 오고 간 내용까지 협의나 확인 없이 강하게 부정하고 나서면서 부처간 싸움으로까지 번질 조짐이다.당초 최대 5조원대가 예측되면서 이통3사를 벌
2025-03-13 최정엽 산업에디터 -
이동철 하나마이크론 사장 “삼성·SK와 전략적 협업 … OSAT 5위 도약”
이동철 하나마이크론 사장이 SK하이닉스와 전략적 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매출 의존도를 완화하는 한편, 지난해 선제 투자한 첨단 패키징 사업에 대해선 회수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최근 화두인 인적분할 및 지주사 전환 배경에 대해서도 2세 승계와 관련이 있다
2025-03-13 윤아름 기자 -
대만 반도체 매출 쑥쑥 큰다 … 삼성전자, 2분기 실적 기대감
얼어붙었던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 업황 개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먼저 대만업체들부터 지난달 호실적을 밝히면서 시장에 온기를 높였고 예상보다 빨리 반등을 시작한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힘을 보태고 있다. 내주 발표되는 메모리 업황 바로미터 마이크론의 실적에도 관심이
2025-03-13 장소희 기자 -
엔비디아 주최 GTC 2025 개막 …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 'AI 메모리' 겨룬다
다음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리는 AI(인공지능) 콘퍼런스 'GTC 2025'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마이크론까지 메모리 3강이 모두 참석해 경쟁에 나선다.12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반도체(DS)사업부문과 SK하이닉스는 오는 17~21일(미국시간)
2025-03-12 장소희 기자 -
TV 시장도 거거익선 … 중국산 흥행에 삼성·LG 반격 나선다
국내에 진출한 중국 가전업체들이 가성비를 앞세워 100형 이상의 초대형 TV 시장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다. 이에 국내 제조사들도 발빠르게 초대형 TV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12일 샤오미테크놀로지코리아 유한책임회사(이하 샤오미코리아)에 따르면 1월 한국 공식
2025-03-12 이가영 기자 -
갤럭시 많이 팔았지만 수익성 '뚝' … 삼성전자, 믿을 건 엑시노스 뿐
갤럭시S 시리즈의 흥행에도 삼성전자 MX(모바일경험) 사업부 수익성이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천정부지로 치솟는 퀄컴 AP(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엑시노스, 디멘시티 등 중저가 AP 혼용에 나섰다. 하지만 중국의 공세가 이어
2025-03-12 윤아름 기자 -
"삼성·SK 보조금 뺏으면 미국이 더 큰 타격" … 트럼프에 쓴소리 쏟아진다
미국 반도체 산업계에서도 '반도체법(CHIPS Act, 이하 칩스법)' 폐기를 거론하는 트럼프 정부 2기에 쓴 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안보 논리를 앞세워 1000억 달러 신규 투자에 나서겠다는 대만 TSMC와는 달리 인텔이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핵심 반도체 제조
2025-03-12 장소희 기자 -
삼성전자, 불황에도 반도체 인력 집중 채용 … 작년 임직원 4676명 증가
삼성전자가 지난해 반도체 업황 불황에도 인재 채용을 이어가며 1년 사이 임직원수를 5000명 가까이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최대 연봉을 수령한 임원은 퇴직금까지 80억 원을 받은 경계현 고문이었다.11일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임직원(
2025-03-11 장소희 기자 -
삼성전자, QLED TV 라인업 넓힌다 … AI 기능 대폭 강화
삼성전자가 Neo QLED·OLED의 인공지능(AI) TV 라인업을 확대하는 한편 새로운 AI 기능이 탑재된 QLED 신모델을 선보이며 AI 스크린 대중화에 본격 시동을 건다.삼성전자는 12일부터 한층 진화된 신규 AI 기능을 탑재한 2025년 AI TV 신제품의 사전
2025-03-11 이가영 기자 -
반도체법 헛바퀴 도는 사이 … 삼성·SK, 곳간 돌아보기 시작했다
반도체 특별법 논의가 미뤄지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름이 더 깊어지고 있다. 여야가 국정협의회를 열었지만 초반부터 갈등이 이어지면서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한 채 파행했기 때문이다. 최근 SK하이닉스가 용인 클러스터 1기 팹 첫 삽을 뜨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2025-03-11 윤아름 기자 -
말만 하면 척척 … LG전자 올레드·QNED TV, 콘텐츠도 알아서 골라준다
#“화면이 어두워진 원인을 찾아줘”라는 사용자의 말 한마디에 AI가 화면을 어둡게 만든 요소를 알아서 수정하고 “화면 설정을 알맞게 설정했어요”라고 답한다.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는 경우에도 탑재된 AI 기능이 문제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부분을 알아서 수정해준다.#“파
2025-03-11 이가영 기자 -
삼성전자 '직원 할인' 세금 보전키로 ··· 대기업 임단협 아젠다 되나
삼성전자가 자사몰인 '패밀리넷'에서 제품을 구매한 임직원에게 부과되는 소득세를 전액 보전하기로 했다. 세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임직원이 자사몰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소득세가 부과되고 있지만, 삼성전자는 임직원에게 부과된 세금을 전액 부담하는 첫 번째 기업이 된다.10일 업
2025-03-10 윤아름 기자 -
SK하이닉스 "올해 보유 현금 늘릴 것" … 재무개선에 방점
SK하이닉스가 올해 순현금(Net Cash·보유 현금이 차입금보다 많은 상태)을 달성하고 운영개선(O/I) 2.0 실현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다.엄재광 SK하이닉스 경영분석 부사장은 SK하이닉스 뉴스룸 인터뷰를 통해 “올해는 회사가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순현금을 달성하
2025-03-10 이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