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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행진 정유업계 볕드나 … 정제마진 3 → 9달러 '껑충'
정유업계 수익의 바로미터인 정제마진이 3분기 들어 손익분기점을 크게 웃도는 배럴당 9달러로 오르면서 업계는 하반기 실적 개선에 기대를 걸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정유사들의 실적은 정제마진 하락으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26일 증권가와 업계에 따르면 정유사들의 3분기 흑자
2025-09-26 이미현 기자 -
LG에너지솔루션, 미국산 리튬 장기 구매 계약 … 조지아 사태에도 정중동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의 핵심 원자재 미국산 리튬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하며 미국 사업 확대 의지를 드러냈다. 조지아주 공장 근로자 구금 사태와 비자 수수료 인상 등으로 불확실성이 제기됐지만, 이번 계약은 안정적 공급망 확보와 트럼프 행정부에서 강화된 세액공제 요건
2025-09-25 이미현 기자 -
중국은 황새, 한국은 뱁새 … 배터리업계 '한국판 IRA' 도입 시급 한목소리
“2015년 우리 회사는 중국 지방정부로부터 분리막 생산공장을 지어 사업을 하라며 땅과 자금을 모두 제공하겠다는 제안을 받았다. 그러나 LCD 산업이 중국으로 넘어간 것처럼 배터리도 제2의 LCD가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거절했고, 한국에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5-09-23 이미현 기자 -
뒤죽박죽 美 비자 행정에 기업 리스크 ↑… K-배터리, "인력 확보 불확실성"
이민세관단속국(ICE)의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공장 근로자 구금사태로 놀란 배터리업계가 다시 한번 비자 리스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정부가 이번 사태 이후 단기 상용 비자(B-1) 체류 자격에 대한 해석을 최대한 광범위하게 넓히고 전문직 취업 비자(H-1B)
2025-09-22 이미현 기자 -
대산·울산·여수 석유화학 통합 논의 활발… 내달 윤곽 나온다
정부가 내달 석유화학 산단별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석유화학 업계가 원활한 구조조정을 위해 인센티브를 요구해온 가운데, 이번 조치가 구조조정 속도를 끌어올릴지 주목된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10월부터 울산·대산·여수 산단별 각 기업들과 구조조정 세부 협의에 들어
2025-09-19 이미현 기자 -
B-1 비자 해석에 발동동 … LG엔솔·SK온, 美 사업 정상화 언제쯤
공정률 95~98%까지 진행된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의 미국 신규 배터리 공장 건설이 최근 조지아주 한국인 구금 사태로 급제동이 걸리면서, 배터리사들은 해법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이번 사태가 비자 문제에서 비롯된 만큼, 조속한 사업 정상화 여부는 정부와 미국 간 협상
2025-09-16 이미현 기자 -
전기차 보조금 곧 끊기는데… K-배터리, LG엔솔 사태에 이중고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법인 근로자 구금 사태로 K-배터리사의 미국 사업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완성차 업계도 국내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온 만큼, 실제 차질이 현실화되면 연쇄 타격은 불가피할 전망이다.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은 글로벌 배터
2025-09-15 이미현 기자 -
구금 韓근로자 돌아왔지만 … LG엔솔 사태 남은 과제는
미국 조지아주 ICE 구금시설에서 체포됐던 한국인 300여명이 악몽같은 일주일을 보내고 한국에 돌아온다. 사건은 일단락되는 분위기지만, LG에너지솔루션 등 미국 사업에 집중하는 기업들은 이번 사태로 미국 사업 추진 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기존 투자 계획은 그
2025-09-12 이미현 기자 -
LG에너지솔루션, 美 전략 재조정 … 구금 피해 직원 보상도 검토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내 대규모 구금 사태 여파로 현지 전략을 재조정한다.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 약 300여 명이 구금되면서 공장 건설 일정 일부 차질이 불가피해진 가운데, 회사는 피해 직원들에 대한 보상까지 검토에 나선다.10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한국
2025-09-10 이미현 기자 -
현대차·LG엔솔, 美 불법이민 단속에 '당혹'… 한국인 250명 체포
한미 정상회담에서 200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가 발표되며 동맹 강화 분위기가 무르익는 가운데, 현지에서 10조 원을 투입해 건설 중인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 공장에서 미국 당국의 대규모 불법체류자 단속으로 한국인까지 포함해 약 450명이 체포되면서 분위기
2025-09-05 이미현 기자 -
안 풀리는 석유화학 구조조정… 공장 통합 발목잡는 배임죄
정부가 석유화학업계에 연말까지 고강도 자구책 마련을 압박했지만 업계에서는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회의론이 커지고 있다. 수평·수직 통합 방안이 거론되지만 이미 수차례 제시됐던 '모범 답안지'일 뿐, 규제 완화와 금융 혜택 등 구조조정의 단초가 제시되지 않는다면 공회전만
2025-09-04 이미현 기자 -
마음 급한 SK온 … 정부 ESS 수주 2라운드 노린다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ESS 입찰을 앞두고, 배터리 3사가 1차보다 더 치열한 2차 수주전을 예고하고 있다. 1차에서 삼성SDI가 전체 물량의 80%를 싹쓸이하자, 2차 수주를 노리는 배터리 3사는 전략 재정비에 나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2025-09-02 이미현 기자 -
석화 업황 악화 속 SK지오센트릭 지분 매각… 삼양사는 웃었다
석유화학 업황 악화 속 SK지오센트릭이 삼양패키징 지분 10.3%를 삼양사에 매각한다. 2022년 매입가 대비 약 210억 원 손실을 감수하는 결정으로, 재무구조 개선과 현금 확보가 목적이다. 반면 삼양사는 이번 거래로 PET용기 사업 관련 영향력을 강화하게 된다.1일
2025-09-01 이미현 기자 -
日, NCC 캐파 35% 줄였는데… 25% 줄이는 韓 석유화학 운명은
정부가 국내 석유화학사 10곳에 NCC(납사분해설비) 전체 생산능력 25% 감축을 주문하면서 벼랑 끝에 몰린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실제 회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1일 업계에 따르면 NCC 설비를 약 30% 줄이면 70%까지 떨어진 가동률이 2019년 이전 정상 수준인
2025-09-01 이미현 기자 -
LG엔솔·삼성SDI, 북미 최대 에너지 전시회 'RE+ 2025' 출격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가 내달 8~1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재생 에너지 전시회 'RE+(Renewable Energy Plus) 2025'에 참가한다.LG에너지솔루션은 '원스톱 에너지저장장치(ESS) 설루션'(One Stop ESS
2025-08-31 김보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