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표 부동산, 벌써부터 '시큰둥' … 업계·전문가 "알맹이 없는 맹탕"

    조기대선 정국 속에 대선후보들의 부동산 공약 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재건축·재개발 규제완화 등을 내세운 국민의힘 대선후보들과 달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 측은 공공임대 및 소형주택 공급 확대 등을 공약으로 제시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구체적인 공약 발표 전임

    2025-04-24 박정환 기자
  • 토허제 재지정 한 달 … 희비 엇갈린 '잠삼대청vs압여목성' 왜?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과 연장으로 실수요자들 혼란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에 따라 집값 희비가 엇갈렸다. 재건축 호재를 품고 있는 압구정·여의도·목동 경우 신고가거래가 잇따른 반면 송파구 잠실일대 대장주 아파트는 하락거래가 발생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송파구 역시 중장기적으

    2025-04-23 나광국 기자
  • 미분양 10만가구 현실화되나 … "차기정부 현실적 대책 필요"

    정부가 미분양 해소를 위해 여러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악성 미분양이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문제는 분양이 지연되면 자금 회수가 어려워지는 구조 탓에 건설사들이 미분양 리스크를 안고 '울며 겨자 먹기'로 분양에 나선다는 점이다. 여기에 고금리 장기화와 공사비 상

    2025-04-22 나광국 기자
  • "폐지"vs"유지" 대선 장기말 된 재초환 … 업계와 전문가 견해는?

    조기대선 정국속에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 폐지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재초환 백지화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한달여만에 동의수 4만건을 돌파한 가운데 주요 대선후보들도 핵심공약으로 내세우며 폐지여론에 불을 지피고 있다. 관련업계에서도 시장 안정과 공급난 해소를

    2025-04-21 박정환 기자
  • 분양단지 2곳중 1곳 0%대 청약경쟁률 … 파면후 회복 가능성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이후 한동안 잠잠했던 분양시장 향방에 실수요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활기를 되찾을 것이란 기대감도 있지만 전문가들은 크게 반전되지 않을 것이란 시각을 보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통계를

    2025-04-07 나광국 기자
  • 尹 대통령 탄핵안 인용

    부동산전문가 5인, 8년전 하락장 재현 없다 … 탄핵에도 집값영향은 '미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선고되면서 부동산시장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정국 당시에는 아파트거래량이 단기간 급락한 바 있다.다만 전문가들은 정치 불확실성은 일정부분 해소되면서 시장 참여자들의 관망심리가 완화될 것으로 내다보면서도 집값에

    2025-04-04 나광국 기자
  • '압·여·목·성' 주요 재건축단지 토허제 1년 연장 … 입주권도 적용 검토

    서울시가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주요 재건축단지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기간을 1년 연장했다.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 아파트 전체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뒤 집값 상승세가 한풀 꺾이긴 했지만 과열 우려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판단 때문이다.서

    2025-04-03 나광국 기자
  • "분양가뭄 현실화" … 4월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 10% 감소

    올해 4월 전국 분양 시장에는 지난해보다 10% 줄어든 2만3730가구가 나올 예정이다. 수도권에는 1만7772가구, 지방에선 5958가구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31일 직방에 따르면 올해 4월 분양예정 물량은 27개 단지, 총 2만3730가구(일반분양 1만2598가구)

    2025-03-31 나광국 기자
  • 전국 상승률 1위 과천, 국토부 "조정대상지역 검토" … 4월 묶이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확대로 서울 아파트 시장 혼란이 커진 가운데 강남 인접지역인 과천은 '불장'이 계속되고 있다. 과천은 지난 2년간 아파트 실거래가가 40%가량 올라 강남권을 뛰어넘는 상승세를 보였고 올해 들어서도 신고가가 이어지며 고점을 높이고 있다. 다만 정부가

    2025-03-31 나광국 기자
  • 분양지도에서 사라진 서울 … 2개월째 공급 '0'

    이번 달에 이어 다음 달에도 서울 아파트 분양이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이 사실상 분양지도에서 사라진 상황이다. 2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4월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임대주택 포함 총 3만4212가구(32개 단지)다. 

    2025-03-28 나광국 기자
  • [르포] 토허재 피한 마포·성동·동작구 … "살 사람은 사라" 집주인들 호가 올리고 배짱장사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확대 재지정되고 나서 마포구 일대 집주인들 태도가 달라졌어요. 지난해 여름부터 가격이 올라도 매물은 있어서 거래가 성사됐는데 지금은 매물 자체가 없어요. 집주인들이 '살 사람은 사라' 식으로 호가를 높이고 매물을 거둬들인 탓이죠. 다만 수요자들도 당

    2025-03-28 나광국 기자
  • 토허제 확대에 서울 주간 아파트값 상승폭 절반으로 '뚝'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해제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던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상승세를 이끌던 강남3구 및 용산구를 대상으로 토허제가 지난 24일부터 확대 시행되면서 전주까지 급등세를 보였던 송파구의 경우 1년여만에 하락 전환했다.27

    2025-03-27 나광국 기자
  • DL이앤씨,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 분양 중"

    DL이앤씨는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일대에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를 분양 중이라고 27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5층~지상 24층 4개동, 전용면적 79~125㎡ 총 322가구 규모다. 지하 1층~지상 4층에 계약면적 약 2만9000여㎡의 대규모 상업시설도 조성

    2025-03-27 나광국 기자
  • '전세의 월세화' 가속 … 서울 연립·다세대 임대차 거래 54.4%가 월세

    지난해 서울 연립·다세대주택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거래가 전세를 앞지르며,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플래닛이 27일 발표한 ‘2024년 연간 서울시 연립·다세대주택 매매 및 전·월세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서울 연립·다세대 전·

    2025-03-27 나광국 기자
  • 자립준비청년 10명 중 7명은 LH 임대주택 입주 … 5년간 8031명

    최근 5년간 자립준비청년 10명 중 7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유스타트(Youth+Start) 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임대주택에 입주한 것으로 나타났다.LH는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과 실질적 자립을 돕는 유스타트(Youth+Start) 프로그램이 높은 지원 효과

    2025-03-26 나광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