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성찬 한의사협회장 "국민 중심 의료로 재출발 … 2026년 한의약 역할 확대"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의료는 직역 간 경쟁이 아니라 국민을 중심에 둔 공공의 기반"이라며 한의약의 역할 확대와 제도 개선 의지를 분명히 했다. 윤 회장은 2025년을 '국민의 의료 선택권을 넓힌 해'로 규정했다. 한의사의 X-ray 사
2025-12-30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의대증원 구체 수치 대신 '범위'로 우회? … 어떤 방향이든 내년 의정 갈등 불가피
2027학년도 의대 정원 결정을 앞두고 의사인력 수급 논의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가 의사 부족 규모를 특정 숫자로 고정하지 않고 최소~최대 범위(range) 형태로 제시하는 방향에 무게를 두고 있어서다. 의대증원이라는 정책 결론이 불
2025-12-30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노연홍 제약바이오협회장 "약가 인하로 난관 봉착 … 치밀한 대응전략 필수"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올해 제약바이오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국산 신약으로 성과를 낸 것과 함께 기술수출이 최대실적을 달성한 것을 격려하면서도 정부가 주도하는 약가제도 개편안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노 회장은 29일 신년사를 통해 "우리
2025-12-29 조희연 기자 -
셀트리온, 다중항체 신약 'CT-P72' 美 임상 1상 승인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다중항체 기반 항암 신약 'CT-P72/ABP-102'의 임상 1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CT-P72/ABP-102는 셀트리온이 미국 에이비프로(Abpro)와 공동 개발
2025-12-29 조희연 기자 -
메디톡스, 중동 파트너사와 '뉴럭스'·'뉴라미스' 독점공급 계약 체결
메디톡스와 계열사 뉴메코가 중동 파트너사 아미코 그룹(AMICO GROUP, 이하 아미코)과 히알루론산(HA) 필러 '뉴라미스'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의 공급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3년간 최소 구매수량(MOQ)을 확정한
2025-12-29 조희연 기자 -
제약업계 "약가제도 개편안, R&D·설비투자·고용에 직격탄"
정부가 추진 중인 약가인하 개편안으로 인해 국내 제약기업들이 대규모 투자 축소와 경영 악화에 직면할 것이라는 우려가 산업계 전반에서 확산하고 있다. 특히 연구개발(R&D)과 설비투자 감소, 고용감축이 현실화하면서 산업의 성장동력 약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파악됐다.
2025-12-29 조희연 기자 -
모야모야병 연관 뇌졸중 위험, '아이비 사인'으로 예측
모야모야병 환자에서 뇌졸중 발생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영상학적 단서가 확인됐다. 혈관을 덩굴처럼 둘러싸는 이른바 '아이비 사인(Ivy sign)'이 넓게 관찰될수록 허혈성과 출혈성 뇌졸중 위험이 모두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다. 경희대병원 신경외과 유지욱 교수 연구팀은
2025-12-29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K-바이오, 새해부터 달린다 ... JP모건 헬스케어서 '빅딜' 나올까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내년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총출동한다. 글로벌 최대 헬스케어 투자행사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가 열리기 때문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국내 대형사와 다수의 바이오텍이 행사에 참가해 글로벌 투자자 및
2025-12-29 조희연 기자 -
1형당뇨 '생명줄' 글루카곤…7년 방치 끝에 건보 제도권 진입
1형당뇨병 환자에게 글루카곤은 선택이 아닌 생존을 좌우하는 응급 의약품이다. 저혈당 혼수 상태에서 의식을 잃은 환자의 생명을 되돌릴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필수 약제는 지난 7년간 건강보험 밖에 머물며 환자와 가족에게 비용과 불안을 감내하
2025-12-29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수술·시술만 답일까…포도씨 추출물, 하지정맥류 개선 효과 입증
하지정맥류 치료가 수술과 시술 중심으로 굳어져 온 가운데 약물 복용만으로 정맥 기능 개선 효과를 확인한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포도씨 추출물을 복용한 환자에서 객관적 정맥 지표와 환자 체감 증상이 모두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 심장
2025-12-29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정상압 수두증 환자, 알츠하이머 있어도 수술 포기할 이유 없다
'치료 가능한 치매'로 알려진 특발성 정상압 수두증 환자가 알츠하이머병 등 퇴행성 뇌질환을 함께 앓고 있더라도 수술을 통해 의미 있는 기능 회복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퇴행성 병리 동반 여부를 이유로 수술을 단념해 온 기존 임상 인식에 변화가 필요하
2025-12-29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오리온 바이오' 견인한 담서원 전무, 고속 승진 … 리가켐바이오 본격 드라이브 거나
오리온그룹 오너 3세인 담서원 전무가 입사 4년 5개월 만에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지난해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를 인수하는 등 그간 신사업 발굴을 총괄한 만큼 바이오부문 확장에 힘을 더 실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오리온그룹은 2026년 정기
2025-12-26 성재용 기자 -
알테오젠, 글로벌 제약사와 SC 제형 'ALT-B4' 옵션계약 … 주가 강세
알테오젠은 글로벌 제약사와 피하주사(SC) 제형 전환 기술에 대한 옵션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체결된 계약은 알테오젠의 SC 제형 플랫폼 'ALT-B4'에 대한 옵션계약이다. 본계약 체결에 앞선 사전 단계이며 계약 상대방과 계약금액 모두 비공개다.파트너사
2025-12-26 성재용 기자 -
셀트리온, '옴리클로' AI 제형 국내 허가 추가 획득 … "글로벌 오말리주맙 시장 선도"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 오토인젝터(Autoinjector, 자동주사제, AI) 제형에 대한 허가를 추가로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이번 옴리클로의 75㎎, 150㎎ 2종의 AI 제형 확보로 환자의 자가주사형
2025-12-24 성재용 기자 -
대웅제약 엔블로, 인도네시아 품목허가 획득 … "2030년 30개국 목표 가속"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한 제2형 당뇨병 치료 신약 '엔블로'가 인도네시아 식약처(BPOM)로부터 품목허가를 최종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허가는 동남아시아 핵심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에서 인구와 경제 규모가 가장 큰 국
2025-12-24 성재용 기자





